인공지능 딥러닝 직접 코딩하기 with 라즈베리파이 피코 -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 구현과 활용
서민우 지음 / 앤써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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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로는 가볍게 많은 것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학생들한테는 부담스러워 선뜻 사용할 수가 없었는데, 피코가 나왔다. 4딸라~

피코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책도 나왔다고 하니 안 볼 수가 없지.

엔써북에서 나온 <인공지능 딥러닝 직접 코딩하기 with 라즈베리파이 피코>


책은 결코 가볍지 않다. 1장. 인공 지능 딥러닝의 이해 모두 이해하려고 하면 머리가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아, 이런 게 있구나. 이렇게 동작하는 구나"하는 감만 잡은 다음에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피지컬 활동으로 넘어가도 좋겠다.


2장 파이썬 인공지능 키트 시작하기에서 LED, 부저, 푸시버튼, 빛 센서, 온도 센서, RGB LED, RGB LCD를 가지고 이런 저런 동작을 하다가 얘를 좀 더 똑똑하게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구가 솟아 오를 때 3장 인공 지능의 딥러닝 알고리즘 동작 원리 이해와 구현을 통해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다. 


4장에서는 Numpy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Numpy DNN 여기에서부턴 쉽지 않다. 하지만 끝이 보이니 조금 더 힘을 내보자.

4딸라~(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사려면 체감은 그보다 더 하지만)짜리 라즈베리파이 피코는 초등학생, 중학생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 책도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참고해야지 했는데 내용은 쉽지 않다. 우선은 파이썬의 기본 문법은 알고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 고등학생, 성인들이 공부를 시작할 때 참고하기 좋은 책인 것 같다. 그런데 책의 내용에 비해 가격이 너무 착한 거 아닌가...? ^^

장점:

1. 인공지능(딥러닝)의 개요부터 설명해 준다.

2. 라즈베리파이 피코 자체만으로도 코딩이 가능하고 LED나 센서 등을 다뤄볼 수 있어서 이론공부가 머리아플 때 간단한 토이프로젝트를 해볼 수도 있다.

3. 그림설명이 잘 되어 있다.

단점:

1. 내 눈이 어두워졌나 왠지 글씨가 좀 흐리게 보인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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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배우는 라즈베리파이와 40개의 작품들 - 쉬운 작품부터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작품 만들기까지
장문철 지음 / 앤써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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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라즈베리파이를 꺼내서 연결해 보았다.

만들면서 배우는 라즈베리파이와 40개의 작품들이 내 손에 들어왔기 때문에! ㅇㅎㅎ

책과 키트들. 키트는 여기에 추가로 라즈베리파이, 전원케이블, 마이크로SD카드가 필요하다.



부품 상자 개봉....짜잔~~

사실 이 중에 이미 가지고 있는 부품들도 많아서(아마 거의 다?) 그걸 써도 되겠지만 40개의 작품을 모두 다 해보며 차근차근 익히려면 키트를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키트 특별가 59,000원. 여기에 라즈베리파이(가격 다양)+전원+microSD카드 또 독립적으로 사용하려면 모니터+모니터연결케이블(여기에서 사용한 라파4B에는 micro HDMI to HDMI 연결을 했다)+키보드+마우스. 한 살림이지만 다행히 집에 다 있어서...



부품 목록



이 외에 준비해야 할 것들(라즈베리파이, 전원어댑터, SD카드, 그리고 모니터/키보드/마우스 삼종 세트)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이 40가지나 되기 때문에 웬만한 것은 다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1. 라즈베리파이 개발환경 구성과 사용법 익히기

2. 12개의 기초 작품 만들기

3. 18개의 응용 작품 만들기

4. 10개의 인공지능 작품 만들기


 


 

SD카드에 이미지를 넣고 실행하고 초기 세팅하는 과정을 끝내면 이제 본격적으로 파이썬 코딩

파이썬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기초 문법을 대충 훑은 뒤에 이 책을 통해 실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결과물이 눈에 보이는 걸로 써먹어야 실력이 느는 법.

이 책에서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Thonny IDE를 이용해서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열심히 코드를 타이핑하고 회로를 구성하고 코드를 실행해 보았다.

핀맵이 가볍게 나와있기는 하지만 라즈베리파이의 GPIO에 대해서도 초반에 좀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책을 훑어 본 소감

1. 책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좋다. 두꺼운 책은 겁부터 먹는 학생들이 많아서..

2. 학생들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관련 동아리 수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좀 더 난이도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요즘에는 초등학생, 중학생들도 아두이노를 배우기 때문이다. 그리고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만 해보는 것 보다 직접 구현해볼 수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10개의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3. 학생들이 관심있는 작품만 골라서 실습해보고 그것들을 연결해 더 큰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4. 하나의 작품에 대해 코드 한 줄 설명부터 결과 동영상까지 이 리뷰에 쓴 과정에 따라 설명이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5. 라즈베리파이 자체에 장벽이 좀 있기에 챕터 1을 좀 더 상세히 구성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러면 책이 더 두꺼워졌겠지. 그래서 책 도입부에 '독자 지원 센터'를 넣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카페를 센스있게 소개해준 것 같다. 많은 질문과 답변이 오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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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레이그라운드
한선관.류미영.정유진 지음 / 성안당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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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플레이 그라운드>로서 부담없이 체험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음악 게임을 통해서 인공지능을 체험해보기, 그림 체험을 통해 알아보기, 머신러닝의 결과를 가지고 직접 스크래치 코딩을 하며 내가 원하는 시스템 만들어 보기, 챗봇 만들기(이것은 앞의 것들에 비해 살짝 난이도가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공지능 윤리까지....이 외에 부록으로 구글에서 만든 여러가지 AI 관련된 것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사이트 안내까지.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이 인공지능을 몸으로 느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다음에 "나도 한 번 만들어볼래'"하는 관심이 생겨날테니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다보면 재미도 느끼고 인공지능이 무엇인지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영문으로 된 사이트에 접속해서 학생들이 보기 좋게  바로 '한국어로 번역'을 해서 보다보니 하면 캡처해서 소개한 부분에 이상한 번역이 몇 군데 눈에 띄네요. 예를 들어, '지휘자'를 의미하는 Conductor를 '반도체' 라고 번역했네요. 이런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화면캡처를 수정할 수가 없다면 추가설명을 붙여주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마음입니다. 이 책을 학생이 아닌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보는 거라고 하면 그분들은 '지휘자'라고 아이들에게 다시 잘 설명해주실 수 있을 테지만요. 


이런 부분만 조심해서 읽어주시면, 다른 부분은.....너무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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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법 - 학습법 전문가 이지은 선생님의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가장 현실적인 멘토링
이지은 지음 / 팜파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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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가짐에 대해 많이 생각했고요,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많은 책을 읽었지만 마음으로 와 닿은 몇 개 안 되는 책 중 하나입니다. 꼭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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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 사이언스 Why? 시리즈
샤르탄 포스키트 지음, 권태은 옮김 / 아르고나인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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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으려고 샀어요. 앗!시리즈가 있는데 웬지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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