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공 #서평단 #좋아요 #하트 #사랑해 💕 이 책은 장미꽃향기님( @bagseonju534 ) 우희경작가님( @wooheekyoung_bookstore ) 봄봄운영진( @bookwiter_bombom ) 으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서평 입니다~1. 도서명: 일생에 한 번 당신만의 책을 써라2.저자: 우희경 3. 작가 소개: <브랜드 미스쿨> 대표 어릴적 꿈인 '강연가'를 위해 무작정 책을 쓰기 시작했다. 출판기획자, 책쓰기 코치, 글쓰기 코치, 퍼스널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4. 작가의도: 일생에 한 번만이라도, 있는 그대로의 내 경험과 지식을 꺼내어 책으로 써 보자. 그 다음에 벌어지는 일들은 가슴 깊이 받아 드리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삶이 책이 되는 기적을 만나길 바란다.5. 내용요약: 이 책은 책쓰기 코치인 저자가 100여명이 넘는 작가를 배출하면서 얻은 노하우 바탕으로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6. 인상깊은 구절: P221 책을 쓴다는 것은 능동적인 행위이다. 누가 시켜서는 절대 할 수 없다. (중략) 내가 내 삶을 이끌어 가고,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자율성이 바탕이 되는 일이어서 그렇다.7. 나의 의견과 평가: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쓰기’를 꿈꿔 본 적이 있는가?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내가 책을 써도 되는 사람인지 스스로 자꾸 의심이 든다. 저자는 특별한 인생만이 특별한 책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나의 경험이나 지식을 타인과 공유하겠다는 의지! 이 책을 통해 감히 상상하지 못한 나만의 책을 써보겠다는 꿈을 꾸게 된다.8. 추천포인트: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지침서이다.#일생에한번당신만의책을써라 #우희경 #밀크북스 #신독365 #서평단모집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 #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책
#도서제공 #좋아요 #하트 #좋아요 #사랑해 💕이 책은 #리텍콘텐츠출판사 ( @riteccontents ) 인문, 철학 브랜드인 파스칼 (PASCAL)로 부터 #책 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서평 입니다~ 1.도서명: 군주론 인생공부 2.원작: 니콜로 마키아벨리 /인문학자 김태현지음3.군주론 소개: 군주론은 오늘날까지도 정치학과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로 여겨지며 권력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이상주의적 철학과는 대조되는 현실주의적 정치 철학의 기초를 다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필독서로 선정! 타임지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100대 도서로 500년간 전 세계 리더들이 가장 많이 사랑 한 책 중의 한 권임.4.저자의도: 군주론의 명제들이 인간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과 영감을 제공하고, 오늘날의 복잡한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지침임을 깨닫게 함.5.인상깊은 구절: p.197 인간은 흔히 작은 새처럼 행동한다. 즉 눈앞의 이익에만 집중해 다가오는 매의 위협을 보지 못하는 참새와 같다. -<군주론> 18장 중에서-6.나의 의견: 이 책은 군주론의 지혜를 보다 쉽게 접하도록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사례들은 역사적 사건, 기업의 전략,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경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례를 통해 명제의 깊은 의미를 잘 이해하도록 도와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데 새로운 조명이 되어준다.7. 사전 독자 추천평: 생각의 프레임을 깨는 책이다~ 의심에서 시작된 깨달음! 고전 속에서 발견한 현대인의 생존 전략! 내면의 군주를 깨우는 안내서이다.#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이 책은 출판사 톰캣(@tomcat) 으로 부터 #책 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서평입니다~ 1.도서명: 엄마는 그림책을 좋아해 2.저자: 이혜미 ( @ggnnbooks )3.작가소개: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그림책방 근근넝넝을 운영하는 책방지기다. 회사에 다니던 워킹만 시절에는 돈을 많이 버는게 행복이라 생각했지만 책방지기 6년차에 접어든 지금, 진정한 행복은 세상에 나와 가치 있는 일을 할 때라고 느낀다. 4.저자의도: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일을 꿋꿋히 해나가는 엄마, 아이를 핑계를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엄마, 아이들과 함게 무슨일이든 씩씩하게 하는 엄마. 나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서 책방을 한다. 5.인상깊은 구절: P239. 엄마도 평범한 사람이다.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있는 평범한 사람말이다. 완벽하지 않으면 어떠한가. 이런 나를 보고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 라고 말해주는 그런 아이들이 있어서 부족한 나의 모습과도, 그 모습을 싫어하던 나와도 화해를 청해본다.6.나의 의견: 나는 워킹맘이다. 어린이집 교사를 했기에 아이를 데리고 출근을 할 수 있었고 이는 많은 장점과 동시에 단점도 많았다.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주변사람들이 하지마! 라고 말리는 일들이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캠핑카였다. 결론은 난 도전했고 지금 너무 만족스럽다. 더구나 전에 반대 했던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나는 나의 도전을 응원한다. 그 뒤에 어떤 세상이 펼쳐져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 않나? 모두가 아니라고 한 길에 용기를 내어 다음장을 열어본 작가가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했다. 7.추천포인트: 회사가지 말라며 붙잡는 아이를 두고 출근하는 날 결심했다. '퇴사하고 그림책방을 차려야겠다.' 이 세상 모든 워킹맘에게 바치는 6년 차 책방지기의 행복 찾기 프로젝트!
#도서제공 #좋아요 #하트 #좋아요 #사랑해 💕이 책은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 독서여인 운영진( @princepas1 ) 파랑새 출판사 ( @bluebird_publisher )으로 부터 #책 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서평 입니다~ 1. 도서명: 그리스•로마설화 4(열두달이야기) 그리스•로마설화 5(친구가 필요한 아기 곰)2.저자: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3.저자소개: 1923년 아테네에서 태어나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수십년동안 그리스 로마신화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설화를 발견하여 감성이 가득 담긴 그리스 로마설화를 엮었다.4.저자의도: 그 옛날 유럽 아이들이 들으며 자라온 설화를 통해 아주 먼 옛날, 그 이야기의 뿌리를 제공하고자 한다.5.인상깊은 구절: 4권 P34.그래요, 젊은이들, 어느 달이나 다 아름답고, 다 필요하답니다. 하나하나의 달에는 각각 그 달만의 기쁨이 있고, (중략) 가장 중요한 것은 계절이 바뀌는 것에 맞춰 우리가 일하고 놀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5권 p.47 그래, 친구란 그처럼 좋은 것이란다. 어려울 때 서로를 돕고, 기꺼이 가족과 같은 존재가 되어 주는 것이 바로 친구이지.6.나의 의견: 설화란 각 민족 사이에 전승되어 오는 신화, 전설, 민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오랜 옛날부터 입으로 통해 내려온 이야기이다. 이런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게 하고 어른들의 마음을 보듬어 치유를 하게 하여 맑게 도와준다.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정화를 느껴본다.7.추천포인트: 국내 최초로 그리스ㆍ로마 설화를 모은 특별한 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을 키우고 감성의 보물 창고를 열어보자!#메네라오스스테파니데스 #파랑새출판사 #그리스로마설화4 #그리스로마설화5 #신독365 #필사단모집 #글스타그램#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 #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 #책
#도서제공 #서평단 #좋아요 #하트 #사랑해 💕 이 책은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 라엘 운영진( @lael_84 ) 고유한 빛 출판사 ( @bluebird_publisher )로 부터 #책 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1.도서명: #애착 (집착의 그늘과 사랑의 순수함) 2.저자: 팀 '고유한 빛' 지음3.작가소개: 일곱 명의 신예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을 담아 엮은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감정의 깊이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애착 작가팀은 개성과 재능이 빛나는 일곱명의 신예 시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 다른 배경과 시각을 가진 이들은 사랑과 집착이라는 주제를 자신만의 문제로 풀어내고 있다.4.저자의도: 애착은 사랑의 본질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순수하고 따뜻하게, 때로는 치열하고 강렬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시집은 사랑의 기쁨과 아픔을 넘나드는 경험을 통해 감동을 주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한다. 5.인상깊은 구절: P30. 하늘을 자주 올려다보게 되었다. 당연한 존재처럼 여겼던 것이 이제는 그리움의 대상으로 자리잡았다. 6.나의 의견: 사랑을 해 보았니? 지금 사랑을 하고 있나? 나는 지금 사랑을 하는 걸까? 집착인 걸까? 사랑에 대한 기억과 동시에 그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하고 아~ 하는 깨달음을 준다. 애착은 사랑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했다. 7.추천포인트: 각 시인은 저마다의 독특한 문체와 시각으로 사랑을 표현하며, 읽는 동안 자신만의 감정을 마주할 공간을 만나게 된다. 첫사랑의 설렘, 이별의 아픔, 그리고 집착의 고통까지, 애착은 우리 삶의 다양한 순간을 시로써 이야기하며,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애착 #팀고유한빛 #고유한빛 #신독365 #서평단모집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장미꽃향기#독서스타그램 #독서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