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2024년용) - 1학년 1학기 과정, 소인수분해, 정수와 유리수 영역, 개정판 바빠 중학 연산/도형 (2024년)
임미연.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은 초4만 되도 중학교 선행을 나가는 아이들이 많다는데

와우는 이제서 중학교 과정을 조금씩 나가고 있어요.


같은반 친구는 벌써 중2과정을 끝낸 친구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얘기를 들으면 조급함이 몰려오다가도

그동안 심화를 튼튼하게 다졌으니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고 또 혼자 맘을 다잡기도 하고 ^^;;


아이들 교육에는 정답이 없는것 같아요.




아무튼 와우도 얼마전부터 예습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한학기 선행은 예습이라고 한다죠? ^^)

그리고 집에서 복습할 책으로는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을 선택했어요.

 

 

 


중1 수학은 중고등 수학의 기초이죠.

수학은 계통성이 강한 과목이라서 중학수학부터 고등 수학과정까지 단원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1-1 과정은 1,2,3학년 모두 대수 영역으로 쭉 내용이 연계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1과정의 정수, 유리수, 일차방정식, 그래프와 비례 영역은

대수 영역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단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중1 수학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요?

1)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푸는게 낫다
2) 어려운 문제를 많이 접하는게 낫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라면 2번이 정답이겠지만, 보통의 학생이라면 1번이 정답이라고 하네요. ^^

 

 

 


연산은 수학의 기초 체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산이 힘들면 고등학교에 가서도 수학 성적을 올리기 쉽지 않다고 하네요.

또한 기본 문제집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집을 여러권 푸는 것보다 오히려 빠른 길이라고 합니다.


이런 저런 내용을 읽다 선택한 책이 바로 바빠 중학수학 시리즈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입니다.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에서 개념을 이해하고
2단계에서 체계적인 훈련
3단계에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마무리


이 책만 다 풀어도 학교 시험은 문제 없다고 하니  믿어보려구요 ^^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에서 배우는 내용입니다.

소인수분해 /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정수와 유리수 /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14일 진도와 20일 진도로 선택해서 할 수 있구요.



14일 진도는 1일에 1~3과씩,  20일 진도는 1일에 1~2과씩

27일 진도는 하루에 1과씩 공부하면 됩니다.

 

 

 

그럼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는지 보여드릴께요.

 

 

 



먼저 개념정리가 자세히 되어 있구요.

그 다음부터 A를 시작으로 E까지 문제가 한페이지씩 나와있어요.

그리고 마무리는 '거저먹는 시험문제'

 

 

 



거듭제곱이란 단어를 몇년만에 보는건지 ㅎㅎㅎㅎㅎ

여러 번 곱한 수나 문자를 거듭 제곱의 밑 이라 하고, 곱한 개수를 거듭제곱의 지수 라고 한다.


거듭제곱의 표현도 다양하게 풀이되어 있고

계산방법도 나와있어요.


쓰고 읽는 방법도 나와있네요.

 

 

 


A부터 E까지는 다양한 문제유형이 나와있는데

그 옆에 어떤 문제 유형인지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이렇게 A부터 E까지 문제풀이를 끝내면

거저먹는 시험문제를 풀며 마무리를 합니다.


구성 괜찮죠?

 

 



그리고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를 받은 첫 주말

제가 출근을 해야해서 와우보고 풀어놓으라고 했어요.


1과를 모두 풀었구요.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중1 단원이라 그런지 실수도 조금씩 있었어요.


그렇지만 거저먹는 시험문제는 깔끔하게 다 맞았더라구요 ^^

 

 



하루에 한과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앞으로는 매일매일 풀며 감을 익혀보라고 했습니다.




1권이 끝나면 2권 이어서 풀릴 예정이구요.

2학기용은 도형 영역이라 이것도 꼭 풀려야 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베트남 100배 즐기기 - '18~'19 개정판 100배 즐기기
허유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주 내내 정말 바빴어요.

아이들 상담도 있었고

오랜만에 부모님께서 베트남  하노이 / 하롱베이 여행을 가셔서 준비도 해 드려야 했거든요.



부모님 두분만 가시는 여행이라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했지만

여행사 패키지라도 제가 준비해드릴것들이 소소하게 많아

바쁜 일상에서 그것까지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





아직 저도 여기로 여행을 다녀온적이 없어서 기본지식이 많지는 않았는데

다행히 베트남 100배즐기기 책이 도착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이번에 18 - 19년 개정판이 나와서 최신정보 로 접할 수 있었네요.

 

 

 

 

해외여행을 준비하기 전

꼭 가이드북 한권씩은 구입하시죠?


저희집에도 이시리즈가 몇권 있는데요.

이번에는 깔끔한 표지의 베트남 100배 즐기기 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이렇게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지도가 들어있어요.

베트남은 구글맵으로는 정확한 위치를 찾기 어렵고 거리뷰도 제공되지 않아 길을 헤매기 쉽다고 해요.

그렇기때문에  보다 읽기 편하고 정확하며 상세한 지도를 만드는 데 정성을 쏟았다고 하네요.

주요 도시의 실측 지도를 상세하게 표기해 맵북에 실었고,

베트남을 대표하는 두 도시인 하노이와 호찌민시는 대형 폴더지도에 담아 휴대하기도 편리하게 했네요.

 

 

저자인 허유리님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여행 정보이며 ,

최소한의 동선으로 최대한의 볼거리를 즐기는 법, 보고, 먹고, 머무는 각 도시별 여행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어요.

 

 

태국을 제치고 ‘한국 여행자가 가장 사랑하는 동남아시아 여행지’에 등극한 베트남.

연간 150만 명의 한국 여행자가 베트남을 찾고 있는 가운데,

매해 빠르게 변하는 현지 상황에 발맞춰 최신 정보를 반영한 <베트남 100배 즐기기> 개정판이 출간됐어요.





제 주변에도 이곳으로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 많으신데

저희 부모님처럼 여행사 패키지는 하노이 / 하롱베이를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시고 싶은 분들은 다낭 / 푸꾸옥으로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아이들과 다낭을 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





이 책 한권만 있으면 다른 자료가 필요하지 않을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세세한 정보가 담겨있어요.

 

 



기본적으로 국가정보, 공휴일, 여권이나 비자 관련 정보, 통화와 환율, 물가, 여행시즌, 식수, 안전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이곳에서는 대부분 지폐를 사용하기때문에 동전은 보기 어렵고

통화는 동을 사용하죠.



동은 단위가 커서 익숙치 않아 동지갑을 따로 준비해가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저도 부모님 여행하실때 이용하시라고 동지갑을 따로 만들어드렸어요.

 

 

 

여행을 준비할때 제일 신경쓰이는게 바로 날씨인데요.

저도 부모님 여행 출발전부터 망쿳때문에 엄청 걱정이 많았답니다.

출발하실때도 4시간 이상 대기하다 늦게 출발하셨는데요.

돌아오시는 날이 하필 망쿳이 하노이에 도착하는 날이라 불안한 마음이 아직은 가시질 않고 있어요.



동남아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고온다습한 기후에 속하고 건기가 우기가 뚜렷하지만

우기라 하더라도 하루 1~2차례 폭우(스콜)가 내렸다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스콜과 열대야는 9월부터 조금씩 가라앉다 10월정도 되면 견딜만 하고

12월과 1월은 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기 때문에 긴 소매옷이 필요하다고 해요. (북부)

 

 

남북으로 긴 나라인만큼 지역별로 특색있는 여행지가 많은데요.

그 중에서 유명한 여행지 17개를 따로 표시해놓고 설명해 놓았어요.



다낭, 호이안, 푸꿕

꼭 가보고 싶네요 ^^

 

 

 

그밖에도 여행 하이라이트 10

 

 

축제 캘린더

 

 

 

 


꼭 먹어봐야할 음식 10까지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어요.


분짜는 쌀국수집에서도 맛있게 먹는 음식인데

반미는 먹어보고 싶은 음식중에 하나이기도 하답니다.

 

 


유명한 음식을 먹어보는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별미를 찾아 먹어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네요 ^^

 

 

중독성 있는 베트남 커피와 차도 나와있어요.

제일 유명한 콩카페 설명도 뒷장에 함께 있네요.

 

 

 
쇼핑 아이템도 빠질 수 없는 정보 중에 하나!!

베트남은 물가가 저렴해 이렇게 소소한 기념품 사는 재미가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노니 사러 가셨는데 ㅋㅋ

얼마나 사오실지 모르겠어요 ^^;;;;

 

 

 

 


시내 교통을 이용하는 교통 정보도 담겨있고

지역별로 북부 / 중부 / 남부 / 남북 종단 베스트 코스도 나와있으니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처음 해외여행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하게 담겨있는 베트남 100배 즐기기



인천공항을 가는 방법부터 출국하기, 입국하기, 알아두면 좋은 인사말도 나와있어요.

정말 정보가 빠짐없이 알차죠?

 

 

 

이렇게 전반적인 내용이 끝나면

각 지역마다 더욱 자세한 정보가 사진과 함께 담겨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하노이 여행정보가 필요해서 하노이 / 하롱베이 부분을 중점으로 읽었어요.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구글맵이 정확하지 않아 지도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자세한 지도가 그려져 있구요.

 

 

 

하노이가 어떤 곳인지

또 어떻게 가는지 나와있어요.

 

 

추천코스도 다양하게 나와있더라구요.

하노이는 역사가 오래된 도시인 만큼 볼거리가 많고 명소들이 모여 있어서

여행하기 편하다고 해요.


크게 호안끼엠 호수 주변과 호찌민 묘수 주변으로 나누어서 돌아보면 된다고 합니다.

 

 

각 명소마다 자세한 사진설명은 물론이고 팁과 전해지는 이야기 등

읽을거리들이 많이 적혀있었어요.

 

 

 

 

박물관 정보까지  꼼꼼하게!!

 

 

 

이밖에도 음식, 호텔 정보까지

최신 정보로 싹~ 정리가 되어 있어요.

 

 

 

북부 여행정보만 이만큼!!!

 

 

 

이런 스타일로 다낭, 호이안, 푸꿕 섬 정보가 담겨있으니

베트남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하실 것 같네요 ^^

 

 

 


여행하시면서는 이 맵을 가지고 다니시며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잊지말고 꼭 챙겨가세요!!!

 



일단 저부터 정독하고

부모님께는 필요한 부분 칼라복사해서 따로 준비해드렸어요.



여행도 아는만큼 보이는거라

가시기 전에 읽어보실 수 있게 정리해 드렸답니다.

 

 

 


지금 날씨도 좋고 너무너무 좋다며 사진을 계속 보내주고 계신 울 부모님 ^^

베트남 100배즐기기 덕분에 더욱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실 것 같아요.


책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다음 해외여행 갈때도 이 시리즈로 구입해서 준비해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뼈뼈 사우루스 1 -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베베’의 모험 뼈뼈 사우루스 1
암모나이트 지음,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만두의 공룡사랑은 이제 더이상 말씀안드려도 되죠?  ^^;;;;;

언제 끝날지 모를 만두의 공룡사랑



그런데 여기에 기름을 붓는 책 한권이 만두의 품속으로 들어왔네요!

만두가 주말마다 재밌게 읽고 있는 엉덩이탐정보다 더 재밌다고 2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며 기다리는 책!


초등공룡동화 뼈뼈사우르스 1권 입니다.

초등저학년 도서 답게 올컬러만화 예요.

책 안좋아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사실 만두는 책 보다는 아직도 장난감을 더 좋아하는 천방지축이라서

책 택배보다 장난감 택배를 더 좋아하는데요.

다른때와 달리 뼈뼈사우르스 1권은 초등공룡동화 라서 공룡이 표지인데다가 올컬러만화 라서 그런지

보자마자 읽겠다며 바로 읽은 책이기도 하답니다.


8월에 읽은 책을 이제서야 포스팅하네요 ^^;;;;;;





초등공룡동화 올컬러만화 뼈뼈사우르스 1

뼈뼈 티라노사우르스 '베베'의 모험

글.그림 암모나이트 / 김정화 옮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온몸이 뼈다귀인 공룡들의 이야기예요.



주인공 베베, 토푸스, 고니의 등장인물 설명이 나와있네요.

베베는 이 책의 주인공인 티라노사우르스

토푸스는 베베와 늘 경쟁하는 트리케라톱스

고니는 아는것이 많은 스테고사우르스 예요.





뼈뼈 사우르스란?  온몸이 뼈로 이루어진 유쾌한 친구들의 이야기예요.

낮에 태양 에너지를 몸에 쌓아두었다가 어두운 곳에서 빛을 뿜어낼 수도 있고

공룡 뿐만 아니라 동물과 곤충도 온몸이 뼈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상상력 진짜 대박이죠 ㅋㅋㅋ





이렇게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알고 본다면 더욱 재밌는 초등공룡동화

그 이야기를 같이 한번 보실래요?




베베는 친구들과 누가 돌을 가장 멀리 날리는지 시합을 하기로 했어요.

그러다 고니의 꼬리 공격에 날아간 베베는 강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그런데 강바닥에서 신기한 조각을 주웠어요.

고니가 백과사전에서 본 적이 있다며 뼈뼈 드래곤의 몸은 이 조각처럼 빨갛게 빛난다는 얘기를 해 주었어요.

베베는 빨간 빛을 내는 그 조각을 소중히 들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모험가 아빠에게 편지가 와 있네요.

반가운 아빠의 편지

그 편지 안에는 아까 낮에 고니가 얘기했던 뼈뼈드래곤의 이야기가 적혀있었어요.






베베는 아빠가 보낸 편지의 뒷장에서 폭폭산의 위치를 확인하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엄마에게 편지를 남기고 혼자서 모험을 떠났어요.






강을 따라서 쭉 가면 폭폭산에 도착한다는 아빠의 편지 내용대로

강가에 도착한 베베


그런데 놀랍게도 그 곳에는 토푸스와 고니가 와 있었어요.

코푸스와 고니는 어제 베베가 주운 조각이 더 없나 찾아보려고 나왔다고 했어요.


베베는 토푸스와 고니에게 모험을 떠난다고 얘기했고

코푸스와 고니도 이 모험을 함께 떠나기로 합니다.




그렇지만 쉽게 폭폭산에 도착하면 초등공룡동화 가 아니죠~

공룡모험이 가득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첫번째로 애니멀초원의 3인조와 대결을 펼칩니다.







그리고 뼈뼈 해적단도 만나요.

그 과정이 재밌어서 만두가 읽으면서도 내내 재밌어했어요.

저도 읽어보니 (어른의 눈에서는 조금 황당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딱이더라구요 ㅋ

올컬러만화라서 페이지 페이지 넘길때마다 화사한 색감도 예쁘고

글자크기도 약간 큰 편이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뼈뼈 원시인 마을에 도착한 베베와 친구들

베베와 친구들은 이곳에서 뼈뼈드래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뼈뼈 드래곤은 폭폭산을 지키는 수호신인데

한달전부터 불꽃이 꺼져버렸다고 해요.

뼈뼈 드래곤은 코 끝에 나 있는 생명의 뿔이 없으면 온 몸이 굳어서 돌이 되어 버리는데

베베가 주운 빛나는 조각을 촌장님에게 보여주니

"이건 뼈뼈 드래곤의 '생명의 뿔'아닌가!" 하며 놀라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이대로 계속 폭폭산이 얼어붙는다면 우린 모두 얼어죽을꺼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그때! '그 녀석'들이 등장했어요.

얼마전부터 폭폭산에 살기 시작한 '뼈뼈 제국'의 해골 전사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 촌장님의 마을을 공격하고 마을 사람들을 끌고 가고 있다고 해요.






예전부터 이 폭폭산에 얼음 궁전을 짓고 싶었다는 뼈뼈 대마왕

그래서 뼈뼈 드래곤이 잠든 사이,  생명의 뿔을 없애고 뼈뼈 드래곤을 돌로 만들어 버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일당들이 생명의 뿔을 먼 곳에 있는 뼈 호수에 버리고 온 것이었어요.



베베와 코푸스, 고니는  뼈뼈 드래곤을 찾아 나섰어요.

하지만 금박 발각되어 허겁지겁 어둑한 방에 숨었어요.


그런데 이곳에서 놀랍게도 베베의 모험가 아빠를 만났네요~!


베베의 아빠는 뼈뼈 대마왕에게 잡혀 이 굴방에 갇혔다고 했어요.






꺄오오!!!

베베의 아빠는 자신이 낼 수 있는 가장 큰 소리로 울부짖었어요.

그리고 해골전사들을 이곳에서 막고 있을테니

베베에게 얼른 뼈뼈 드래곤을 되살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베베는 다행히 뼈뼈 대마왕의 방해를 피해 생명의 뿔을 드래곤 코 끝에 붙였고






뼈뼈 드래곤은 생명의 뿔 덕분에 되살아 났습니다.

결국 대마왕은 허둥지둥 도망치고 말았지요.



베베와 친구들은 굴방에 갇혀 있던 베베의 아빠와 많은 뼈뼈 원시인들을 무사히 구해냈어요.

그리고 마침내, 그리운 집으로 돌아갔지요.



이렇게 친구들의 첫 모험은 이렇게 끝이 났어요.

하지만 베베는 언젠가 꼭 다시 모험을 떠나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초등공룡동화 답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된 뼈뼈사우르스

책 중간중간에 미로찾기도 여러개 있어서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답니다.


만두는 책 속에서 가장 재밌었던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고 하네요.





애니멀 초원에서 3인조와 대결을 하는 내용이 재밌었다며

그림도 그리고 내용도 적어주었어요.



만두 그림 정말 잘그렸죠? ^^

엄마 눈에는 씽크로율 2000%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책 중에서 엉덩이탐정이 제일 재밌다고 했던 만두였는데

이제는 이 책이 제일 재밌다며 ㅋㅋ

빨리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 책도 시리즈로 쭉~~~~~~~~~~~~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8
팝콘스토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아시안게임 보는 재미에 푹 빠진 황여사입니다.

일본을 이기고 금메달을 딴 축구도 너무 심장 쫄깃했고

국민들에게 매번 기쁨을 안겨주는 양궁도 마찬가지였구요.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너무 멋진 대한민국 선수들!!



먼 인도네시아 까지 날아가지는 못했지만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 읽으며 열심히 맘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익숙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카


하지만 약간은 생소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세움에서 여행필독서 보물찾기 시리즈로 신간이 출시되었어요.



지난번 월드컵때는 모스크바가 나오고

이번에는 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 가 나오고



그때그때 이슈가 되는 지역을 발빠르게 출간시켜주니

부모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쉽게 접해줄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와우에게도 지금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수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고

나머지는 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를 읽으며 하나하나 알아가도록 했습니다.

내용이 정말 알차서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만한 여행필독서 예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는 천만명이 넘는 인구가 모여 살고 있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도시예요.

인구 천만명이 넘는 대도시이며, 면적은 서울보다 조금 더 크답니다.

교통 혼잡과 환경오염, 빈부 격차 등 심각한 문제들도 있지만

다채로운 종교와 전통문화,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수많은 민족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카트린느의 급한 호출로 이곳에 오게 된 토리

이곳에서 만난 친구 쏘냐는 인도네시아의 전통 그림자 인형극의 연습생이예요.


와양 꿀릿 극단의 단장이자 최고의 권위자인 푸지아 수지는

극단을 이끌 후계자를 정하기 위해 쏘냐와 디안에게 과제를 내 줍니다.



그 과제를 풀기 위해 곳곳을 누비게 되는 토리와 카트린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함께 보실까요?

 

 


인도네시아인의 85% 이상이 이슬람교도예요.

새벽 네 시 반에 일어나 첫 기도를 올린답니다.

그리고 오전 열한시 오십분, 오후 세시, 일곱시 십오분까지 하루에 다섯번 기도를 드리는데

이걸 '솔랏' 이라고 해요.



인도네시아어를 인니어 라고도 하는데

인니어도 영어나 일본어처럼 시간대로 인사말이 달라요.


아침부터 오전에는 슬라맛빠기
2~3시쯤에는 슬라맛소레
밤에는 슬라맛 말람 이라고 하지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곳

바로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입니다.



아시안게임 덕분에 수많은 외국인들이 이 공항을 거쳐갔을꺼예요.

 

 



이곳에도 다양한 음식이 있는데요.

각종 소스와 계란, 닭고기를 밥과 볶아서 만든 나시고랭

밥 말고 면이랑 볶으면 미고랭

사테는 닭고기나 조갯살 등을 소스에 재웠다가 숯불에 구워 만든 꼬치요리 랍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상당수 이슬람교도이기때문에

돼지고기를 팔지 않아요.

대신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 먹는답니다.

 

 

 


자카르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

그림속 인물이 자카르타를 다스렸던 총독이예요.

네덜란드는 무려 350년간 이곳을 지배했답니다.



윗층에는 업무를 보거나 파티를 열던 공간이었고

지하에는 원주민들을 가두는 감옥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순다 끌라빠 항구 입니다.


1522년 포르투칼 사람들이 이곳에 온 이후 식민지의 역사가 시작되었지만,

한편으로는 향신료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발전의 기반이 된 곳이기도 해요.

 

 

 


이곳에서 쏘냐는 첫 과제 승리를 이뤄냈네요.


단장님의 구눙안을 찾았거든요 ^^

커다란 부채같이 생긴 구눙안은

와양 인형극에서 가장 중요하게 쓰이는 도구예요.

여기 그려진 산과 바다 같은 걸로 배경을 표현하기도 하고,

뱀이나 가루다 같은 짐승을 표현하기도 하지요.

 

 


첫 과제의 승리를 얻은 쏘냐

친구들에게 기분 좋게 와양 꿀릿의 의미까지 설명해 주네요.



'꿀릿'은 가죽이라는 뜻

물소가죽으로 만든 와양 인형을 꿀릿이라고 하는데

그림자 인형극에 꿀릿 인형이 주로 쓰여서 그렇게 부르게 된 거라고 하네요.



저도 와양 꿀릿이 무슨뜻인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배웠어요.

역시 엄지척 여행필독서 답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두번째 과제를 풀며 또다른 내용을 알아볼까요?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종교의 나라입니다.

힌두교와 불교가 자리 잡고 있던 데에 이슬람교가 들어와 자연스럽게 융합되었어요.



또 자바족, 순다족, 마두라족 등 300여개의 민족이 섞여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교, 그리고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가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는 곳이 바로 인도네시아예요.

 

 

 



날씨가 덥고 습한 자카르타에는 수시로 비가 내려요.

교통체증도 심하고, 매연때문에 공기도 나쁘고

그래서 실내에서 모든걸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쇼핑몰 문화가 많이 발달했답니다.



패션 아이템 판매부터 레스토랑, 카페, 극장  그리고 종교시설까지

모든게 갖춰져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시간을 보내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부유한 사람들이나 관광객들의 이야기.


아직 이곳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답니다.

그 사람들은 덥고 습한 야외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빈부격차가 큰 것이 이곳의 문제점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요.

따만 미니에 가면 그런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인도네시아 최대의 민속 공원이자 인도네시아의 축소판인 따만 미니

27여개 지방의 전통 민가와 사원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약 170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졌고, 360개가 넘는 민족들이 살고 있지요.



발리섬, 수마트라섬, 슬라웨시 섬 등 각각 다른 섬에 사는 민족들이

저마다의 전통을 지키며 이곳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모든 과제가 끝났어요.

이 과제의 승리는 쏘냐의 것!



경쟁자였던 디안도 쏘냐를 기분좋게 축하해주네요 ^^

쏘냐를 따라 함께 인도네시아 곳곳을 함께 봐서 그런지

제가 다 여행필독서 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 들고 여행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큰 줄거리는 학습만화 형태로 되어 있지만

한가지도 놓치면 안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



저학년이라면 학습만화만 읽어도 인도네시아에 대한 큰그림은 그려지겠지만

고학년이 되면 이런 내용들도 다 읽어봐야겠죠?



더군다나 6학년 2학기 사회에서는 세계문화가 나오기때문에

이런 내용들은 미리미리 읽어두면 교과연계 개념으로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렇게 한번에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책에서 본 내용들을 정리하는데 활용해도 참 좋아요.



실제 사진도 함께 실려있어서 더 굿이지요~

 

 

 

역사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고

 

 

 


여행필독서 답게 여행추천지 베스트 3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백과사전을 보는듯한 느낌~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특히나 와우는 이번 여름 캐나다 여행을 가기 전에

밴쿠버에서 보물찾기를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밴쿠버에 도착해 공항의 모습부터 곳곳 명소까지

미리 보고 가니 확실히 눈에 더 잘 들어오더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가족여행을 해외로 떠나시는 분들은

어른들만 두꺼운 여행필독서 읽지마시고

세계 도시 탐험 시리즈 중에 여행할 도시 이야기가 있는지 찾아보신 후

있다면 꼭 함께 읽혀주시길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은 발명왕 25 - 수확하는 발명 내일은 발명왕 25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희집에서는 금지인 것이 몇개 있어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액괴

만두가 재작년인가? 액괴를 집에서 가지고 놀다가 

저희집 러그부터 제 옷까지 다 묻혀두고는 말을 안해서

그걸 싹다 못쓰게 됐거든요.... -,.-


그래서 그날부터 저희집에는 액괴가 금지였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새롭게 슬라임이라는게 나오더라구요.

생긴게 액괴같이 생겨서 당연히 이것도 금지!!


하.지.만


내일은발명왕 25권 때문에(?) 덕분에(?)  몇년간 금기시 되던 그.것이 집에 등장하고 말았네요.

눈덩이를 뭉쳐놓은것 같은 구슬 슬라임만들기

하필... 내일은 발명왕 25권 부록일게 뭐람.... ㅠㅠ

저는 슬프고  만두는 기쁨에 얼굴에 웃음꽃 만발한 날이었습니다.

 

다른 날보다 더! 유난스럽게 표정이 너무 좋아 죽겠다는 표정의 만두


네... 앞서서 말씀드렸던것처럼  바로 이 슬라임만들기 키트 때문입니다.


엄마가 포스팅을 해야하니 어쩔 수 없이 이 활동을 해야한다는걸 이녀석이 아는거죠... (아.. 어질)

 

 

책 빨리 읽고 구슬슬라임만들기 할 생각에

평소보다 더 빠른 스피드로 열심히 책을 읽어나갑니다.

이럴때만 우사인볼트 모드 나와요!

 

 

내일은 발명왕 25 - 수확하는 발명

 

 


이번에 들어있는 키트는 구슬 슬라임만들기 입니다.

햇빛이 비치면 색이 변하는 신기한 구슬이예요.


이 구슬은 자외선의 원리로 색이 바뀌는건데

책에서 자외선에 관한 내용이 나와 키트로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시리즈 내용은 쭉 이어지지만

앞 내용이 많이 중요하지는 않아서

바로바로 단행본으로 읽어도 내용 흐름에 큰 어려움은 없어요.



황당한 미션이 계속되는 올림피아드 예선인데

이번에는 발명품으로 수확을 하라는 미션이네요.


자외선 차단 저브, 과일 수확 기구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속속 등장한답니다.

 

 


첫번째 미션 후 낮은 점수를 받은 한국 B팀은 하위 다섯 팀에 들어 탈락할 위기에 놓입니다.



그때 1위팀의 발명품에 대해 자세히 소개가 나오네요.


독일팀의 상세점수는 총 45점

대부분의 항목에서 9점을 받았다는 건데  도대체 어떤 발명품을 만든건지 궁금해졌어요.



영상이 시작되네요!



"저희가 준비한 무인도에 필요한 발명품은 자회선 차단 저브 입니다"

 

 

이 팀은 무인도에서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게 무엇인지 토론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의견을 하나로 모으지는 못했고

발상의 전환으로 무인도에서 너무 많아 불편한 것이 무엇일지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햇빛

태양이 내뿜는 빛인 태양 광선은 적외선과 가시광선, 자외선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적외선은 지구에 닿으면 일부는 반사되고

일부는 흡수되어 생물체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지구의 온도를 올리지요.


가시광선은 사물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하며,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영양분을 만들 수 있게 도와요.

자외선은 인간의 피부에서 비타민 D를 만들어주며, 살균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로운 태양광선 중에서도 자외선은 해로운 영향을 주기도 해요.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를 빨갛게 태울 뿐만 아니라

피부 면역 체계에 작용하여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기도 합니다.


또한 노출 시간이 길어질수록 면역 결핍증, 피부암 등의 질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지요.



그래서 우리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있는 것입니다.

만두에게도 이 내용을 읽을때

여름휴가가서 자외선 차단제를 왜그렇게 계속 발랐는지 설명해주었어요.

 

 


그래서 이 독일팀은 무인도에서 노출될 많은 양의 자외선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그 결과 자외선차단 필름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외선 차단 필름을 이용해 저브를 만들면

평상시에는 휴가가 가능하고

바람을 넣으면

무인도에서 더위와 햇빛을 모두 피하며 이동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최고의 발상의 전환!



무인도에서 부족할 만한 것들을 준비해 온 수많은 다른 팀들과 너무나 차별성이 보이는 아이디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쏙 빼앗아 가 버릴만한 아이디어였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몸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이런 궁금증이 생길 수 있죠.



그럴것을 대비해 내일은 발명왕 25권에는 자외선 차단제 만드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올리브 리퀴드, 비타민 E오일, 이산화 티타늄, 산화 아연 등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재료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에 대한 궁금증은 해결할 수 있네요.



시중에 나와있는 자외선차단제의 SPF는 무엇인지 PA는 무엇인지도 나와있어요.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고
PA는 +가 많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는걸 꼭 기억하라고 했네요.

 

 

드디어 구슬 슬라임 만들기 시간

만두가 너무나 기다리던 시간이예요.



책에 나와있는 설명을 천천히 읽어보고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붕사가루를 넣어 붕사용액을 만들고

PVA가루도 녹이고

 

 

드디어 말캉말캉 슬라임만들기가 완성되었어요.

얼마만에 집 안에서 만지는 액괴의 느낌인지~

만두는 그 어느때보다도 기분이 UP 되었답니다 ^^;;;


저는 또 지난번 같은 사태가 벌어질까봐 마음 한구석이 조마조마 했지만요.

 

 

 

 

이렇게 만든건 그릇에 넣고 기포가 없어져 투명해질때까지 3 ~ 5일간 두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릇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재료가 남아서 한번 더 만들고 싶다고.... -,.-

그래서 실험 방법도 제대로 익힐겸 남은 재료 모두 털어 만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책에 나온 선풍기까지 등장했어요.

 

 

 

 

며칠 뒤 구슬까지 넣은 슬라임의 모습이예요.

투명해서 구슬도 잘 안보이죠?

 

 



하지만 이렇게 햇빛을 쐬면 자외선의 영향때문에 흰 구슬이 보라색과 분홍색으로 변한답니다 ^^

서서히 변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순식간에 확! 바껴요~~~



만두가 너무 신기해하면서 재밌어했네요.



색깔이 빠지면 또 햇빛 비우추

색깔이 빠지면 또 햇빛 비추고를 반복 ㅋㅋㅋ

 

 

촉감은 맨질맨질

이래서 애들이 좋아하나 싶기도 하구요 ^^;;;;;;

 


홍대 슬라임카페 가는게 소원인 만두


내일은 발명왕 25권 덕분에 슬라임카페 안가도 되니

제 돈이 굳은거냐며 ^^;;;;;;;;;;;




액괴 좋아하는 아이들은

책 읽고 자외선 원리까지 배우면서

재밌는 취미생활하기 좋은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