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8 :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8
봄봄 스토리 지음, 유영승 그림, 노인환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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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조선시대 시리즈 3권이 한꺼번에 출간되서 소개해드리느라 바쁜 황여사예요 ^^


며칠전에는 7권 조선의 건국과 발전
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8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입니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조선시대 위인이 바로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이잖아요.

히스토리카 7권 8권은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의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는 한국사만화 라서

예비초등이나 초등저학년들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미래엔 학습만화 책들이 대부분 그렇듯


히스토리카 한국사만화 내용도 알차고 재밌기때문에

읽는 아이도 재밌고

보고 있는 엄마도 흐뭇한 책이예요 ^^

 

 

 

 

 



특히나 8권은 5학년2학기 사회 마지막단원이랑 연계된 내용이기도 해요.

보시다시피 교과서에 담겨있는 내용은 글밥이 많지 않기때문에

배경지식이 조금은 있어야 한답니다.



교과서도 딱딱하고 어려운데

배경지식으로 읽어야 하는 책까지 어려우면 아이들은 더 관심이 떨어지게 마련


그래서 쉽고 재밌는 한국사만화 활용을 추천해드리고

이왕이면 내용면에서도 알찬 히스토리카가 딱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히스토리카 만화백과
8.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글 봄봄스토리 / 그림 유영승

 

 

 

인포그래픽 앞면에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요약정리가 나와있어요.

일본은 한반도와 중국을 정복하려는 욕망을 품고 1592년 조선에 쳐들어왔죠.

그리고 임진왜란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1627년에는 후금이, 1636년에는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해요.



조선을 휩쓸고 간 임진왜란, 정묘호란, 병자호란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뒷면에는 불패신화 이순신의 이야기와 수군의 승리 요인이 정리되어 있어요.

임진왜란때 이순신이 이끈 조선 수군은 일본군에 맞서 큰 활약을 펼쳤지요.

특히 우리나라 바다의 특징을 활용한 전술과 거북선, 판옥선과 같은 전함을 통해 잇따른 승리도 거두었답니다.



이순신의 능력치 : 체력 100%, 순발력 100%, 지력 100%, 정신력 100%

게임속 주인공처럼 아이들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되어 있어요.

 

 



지난번 7권에서는 사관이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거북이가 등장하네요.



뜬금없이 거북이라니~!


단돈 100원으로 슬기와 로운이에게 조선시대를 체험시켜 주고 100원씩 받아내는 거북이

와우가 여기서 나오는 거북이가 100원씩 받아낸다면서 웃었었는데

무슨 얘긴가 했더니 이 거북이였네요 ^^;;

 

 



히스토리카는 한국사만화 라고 해서 무조건 뜬금없는 스토리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아요.

시대의 흐름과 그 속의 문화까지 그림과 글에 고스란히 담고 있거든요.



관리들의 수탈과 무거운 세금으로 인해 백성들의 삶은 점점 피폐해져가고

조선의 새로운 지배 세력이 된 사림은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져 붕당정치를 이어 갔습니다.

 

 


사림은 성리학을 깊이 공부한 선비의 무리를 뜻하며

고려 말에 조선의 건국을 반대하며 지방에서 영향력을 키웠습니다.


그러다 결국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게 되지요.

 

 


김효원과 뜻을 같이 한 사림들은 동인으로,

심의겸과 뜻을 같이한 사림들은 서인이 되었어요.



그렇다면 왜 동인과 서인이라고 불렀는지 궁금해지죠?


당시 김효원의 집은 궁궐의 동쪽에 있었고, 심의겸의 집은 궁궐의 서쪽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중심으로 한 무리를 동인과 서인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이렇게 스토리를 알고나면 용어의 이해와 기억이 더욱 쉬워지죠 ^^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동아시아에는 크게 조선과 명나라, 일본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당시 조선은 평화로운 상태였지만, 명나라는 정치적으로 혼란했고, 일본은 나라가 막 통일이 된 시점이었어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0여년 전, 조선의 학자 이이는 병조판서가 되었는데,

적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군대를 개혁하고, 군사를 키워야 한다는 10만양병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지요.


이이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군사를 키웠다면 역사는 조금 달라지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와우는 역사와 관련된 내용이 책이나 TV에 나오기 시작하면 말이 참 많아져요 ^^;;;;

동래싸움의 이야기도 자세히 알고 있는지

저한테 쭉쭉쭉 설명을 해 주는데... 히스토리카에 나와있는 내용만큼이나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런 내용도 꼭꼭 읽고 넘어가게 합니다.

사실 중요한 내용은 이런데도 다 나오거든요~

 

 


드디어 8권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용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이순신 장군은 어린 시절부터 무예에 뛰어나고 성품이 곧았어요.

문인 집안 출신이어서 10년 정도 문과를 준비하다가, 32세의 늦은 나이로 무과에 합격했지요.

그러나 벼슬길에 오른 이순신 장군은 불의에 맞서는 곧은 성품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기도 했죠.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차근차근 공을 쌓았고

여러 벼슬을 거쳐 지금의 전라도 수군을 지휘하는 전라좌도 수군절도사가 되었어요.

 

 



판옥선은 화포를 쏘기 쉬운 구조인 데다가 일본 배 보다 튼튼해서 충돌에 강하고,

뱃머리는 용머리, 꼬리는 거북 꼬리를 닮은 거북선은 적군이 올라탈 수 없도록 지붕에 수백 개의 송곳을 꽂았죠.



여기가 바로 한산도 앞바다 랍니다.

한산도 앞바다는 육지와 섬으로 막혀있어 적이 도망가기 힘들어요.

여기서 나온 전법이 바로 그 유명한 학익진 전법 입니다.

마치 학이 날개를 편 모양같다고 해서 학익진이라고 불리죠.



그림에서도 학 날개가 적을 둘러싼 표현을 잘 해놨네요.

 

 


재밌게 한국사만화로 내용을 접하고 나면

이렇게 정리를 해야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요.


아직 예비초등이나 저학년이라면 이런 내용까지 꼼꼼하게 읽게 하는 것보다

여러번 반복해서 읽힌 후 읽어보게 하는게 좋고


와우처럼 고학년이면 이런 내용도 꼭 읽게 하셔야 합니다~~~~~~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정말 많이 들어본 말이죠?

영화로도 만들어졌을 정도로 우리 역사에서 큰 의미를 남긴 명량 대첩


적은 수로 큰 승리를 얻은 명량대첩 이야기도 나와있고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이순신장군의 마지막  노량해전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노량해전을 끝으로 7년 동안 계속되었던 임진왜란도 끝이 났습니다.

 

 

 

 


1560년부터 1649년까지는

외침이 끊이지 않았던 조선의 혼란한 시기였어요.

그만큼 외워야 할 사건들도 많은 시기랍니다.


한국사만화 읽으면서 흐름잡고  세계사와 연계된 연표 보면서 흐름잡으면

그래도 덜 어려울 것 같네요.

 

 


공부하다 어려운 용어는 네이* 찾아보지 않아도 되요.

책 맨 뒤에 이렇게 히스토리카 역사용어 알아보기가 있으니까요.

 

 

 

 


조선시대 7권 8권은 초등저학년인 만두도 읽을 수 있는 내용이라

이번 추석에 시댁갈때 챙겨가려고 해요.

기나긴 연휴동안 삼국지 읽겠다는 형아 옆에서 이 책들 읽히려구요.



만두도 와우처럼 한국사에 관심 좀 보였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만두 머리속에는 공룡과 장난감만 가득하네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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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7 : 조선의 건국과 발전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7
봄봄 스토리 지음, 김덕영 그림, 노인환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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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습니다~~~~~

히스토리카 조선시대 이야기!


와우가 하도 기다려서 저까지 히스토리카 조선시대 세 권이 출간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


초등사회 5학년2학기 내용은 모두 한국사인거 아시죠?

아마 8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까지가 5학년2학기 진도일꺼예요.



와우는 워낙 한국사를 좋아해서 다들 어렵다는 초등사회 시간을 제일 좋아했을 정도였는데요.

요즘은 학교에서 세계 여러나라를 배우고 있어서 더 목마름이 있는것 같아요 ^^;;;;

 

 

 


특히나 와우는 한국사 중에서도 조선시대를 제일 좋아해서

얼마전 조선왕조실록까지 1독을 끝냈거든요.

그런데도 히스토리카 조선시대 시리즈를 보더니 엄청 반가워했답니다.



5학년2학기 들어서 초등사회 어렵다고 하는 친구들 있다면

빨리 히스토리카 만화백과 읽으면서 한국사 흐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해요.

 

 


히스토리카 만화백과

7. 조선의 건국과 발전

글 봄봄스토리 / 그림 김덕영

 

 

 

 

 



히스토리카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인포그래픽 입니다.

제가 매번 소개해드리지만 이 인포그래픽만 제대로 읽어도 책 내용의 핵심정리는 끝!이에요.



인포그래픽 앞장에서는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가 한양을 새로운 수도로 선택한 이유가 나와있네요.


위치, 지형, 교통, 방위  세세하게 나눠서 설명하고 있기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조선시대 하면 세종대왕을 빼놓을 수 없잖아요~

조선의 제 4대 왕인 세종의 업적이 자세히 담겨있습니다.



그림까지 나와있어서 한 눈에 확~ 들어오는게!

시각적인 효과도 엄청 좋아요.

 

 


로운이와 슬기가 궁궐에서 셀카를 찍고 있어요.

그때 한 아이를 만납니다.



방금까지도 자기는 조선시대에 있었다는 이 아이!

대체 정체가 무엇일까요?



알고보니 이 아이는 춘추관 실록청에서 일하는 사관이라고 하네요.
(실록청 : 조선시대 왕에 대한 기록을 작성하는 곳)

스승님의 분부를 어기고 사초를 몰래 옷 속에 숨겨 집으로 향하는 그때

책에서 빛이 나며 정신을 잃었는데

깨고보니 이곳에 와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슬기와 로운이는 호기심에 그 신비한 책을 함께 펼쳤어요.

 

 


우당탕탕!

이를 어째요.

로운이와 슬기는 사관과 함께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왔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슬기와 로운이는 사관을 따라 조선시대 여행을 하기로 합니다.




고려 말의 혼란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신진 사대부와 신흥 무인 세력은 힘을 합쳐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웠어요.

조선은 제1대 왕인 태조 이성계, 정도전, 태종을 거치며 나라의 기틀을 다져갔어요.

 

 


개혁 이후 신진사대부 사이의 의견은 둘로 나뉘게 됩니다.

고려라는 나라를 유지할 것인지, 새로운 나라를 세울 것인지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원이 정몽주에게 시를 한 수 들려주며 정몽주를 설득하려 했지만

정몽주는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어요.

이방원은 부하들에게 정몽주를 살해할 것을 지시했고,

결국 정몽주는 이 다리 위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어요.


그 후 돌다리 옆에 정몽주의 굳은 절개를 나타내는 대나무가 자라났다고 해서

이곳을 선죽교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정몽주가 죽고 3개월 후 이성계를 왕으로 한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어요.

그리고 새로운 수도도 정해졌지요.

 

 


한양을 새로운 수도로 정하고

조선왕조의 중심이 될 경복궁까지



경복궁의 뜻은 '큰 복을 빈다'는 의미로 조선이 태평성대를 이루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어요.

 

 


경복궁은 조선시대에 왕이 머물며 정사를 보았던 궁으로

근정전, 강녕전, 교태전, 경회루 등의 여러 전각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도 지난 9월 초에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경복궁을 다녀오는데

사계절 모두 멋있고, 야경까지 멋진 곳이라 갈때마다 멋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곳이예요

 

 



이제 조선의 왕금기를 연 세종대왕에 대해 알아볼까요?



세종은 제3대 왕인 태종의 셋째 아들이예요.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신하와 백성들을 아꼈다고 하네요.

그래서 태종의 셋째 아들이었지만 다른 형제들을 제치고 조선의 네번째 왕이 되었습니다.

 

 


세종은 왕위에 오른 후 많은 일을 했지만

특히 인재를 알아보는 눈이 뛰어났어요.


출긴과 직위에 상관없이 재주와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랏일을 맡겼고

과거 시험에서 높은 성적을 받은 젊은 신하들을 모아 마음껏 연구할 수 있는 기관을 설치했는데

그게 바로 집현전이예요.


세종은 이곳에서 농사직설, 칠정산, 향약집성방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편찬했습니다.

 

 


세종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한명이 또 있죠.

바로 장영실 입니다.

장영실은 세종을 도와 많은 과학 기구를 발명하거나 제작했고

조선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끌었어요.


노비인 장영실의 재능을 높이 산 세종이 노비 신분에서 벗어나게 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준 결과였지요.

 

 



과학기술이 발전한 만큼

역사적인 사건이 또하나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훈민정음 입니다.


백성들이 글을 몰라서 억울한 일을 겪는 일이 많았고

세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했어요.

우리말을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는 문자를 만들기 위해 집현전 학자들과 밤새워 토론하며 문자를 만들어 갔어요.



그리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이 28개의 글자

우리의 위대한 문자, 훈민정음 입니다

 

 



그밖에도 군사, 예술 등 여러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세종

스승의 날인 5월 15일이 바로 이 세종대왕의 탄신일인건 다들 알고 계시죠?

우리 민족의 큰 스승이신 세종대왕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이랍니다.

 

 



세종대왕의 이야기는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서

저학년 아이들이 봐도 충분히 이해가 될만한 내용이예요.


저도 이 책은 만두도 꼭 읽히려고 해요.

딱딱한 초등사회 책으로 한국사를 시작하기보다는 이렇게 재밌게 시작하는게 훨씬 좋아요 ^^





이제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끝내고

조선의 중흥을 이끈 성종의 이야기를 한번 볼까요?


'경국대전'은 조선 시대에 나라를 다스리는 기준이 된 법전입니다.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한건 세조 때이지만

30년이 지나 제9대 왕인 성종때 완성이 되었어요.

 

 


여섯 개의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데,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두루 아우르는 기본 규범을 담고 있어요.



남자는 15세, 여자는 14세가 되어야 결혼할 수 있고
땅과 집을 사거나 팔면 100일 안에 관청에 보고를 해야합니다.
부모가 많이 아프거나 부모 나이가 70세가 넘으면 아들은 군대에 가지 않고
노비 여성이 받는 출산 휴가는 90일, 필요에 따라 남편도 출산 휴가를 신청할 수 있었어요.

 

 


"얘들아!  왜 여기서 자고 있니?  일어나렴!"

로운이와 슬기가 눈을 떠보니 경복궁 문닫을 시간이었어요.



'그건 꿈이었나?'  로운이와 슬기는 생각했죠.

"근데 경복궁이 아까랑은 좀 달라 보이지 않아?"



조선시대 여행을 하고 온 로운이와 슬기의 머리속에는

늘 백성을 생각하고 바른 정치를 펼치려 했던 왕들의 모습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5학년2학기 초등사회 교과서와 연계되는

이번 히스토리카 7권 조선의 건국과 발전


1392년 조선건국부터 1519년 기묘사화까지

한국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가 함께 나와있어서 흐름 잡기도 너무 좋구요.

 

 

어려운 역사용어는 다시 한번 자세히 찾아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특히나 책과 함께 들어있는 초성카드는 와우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는 부록이랍니다.

 

 

 


책에서 나온 용어들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고

카드 뒷면에 나온 설명도 읽어볼 수 있어요.


초성카드도 모두 모아놓으면 핵심요약집 못지않게 든든한 학습자료가 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잃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하고 있답니다 ^^

 

 



조선시대는 한국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외울 내용도 정말 많은 시대예요.

무턱대고 외우려고 하지 말고

재미를 붙이는게 가장 중요하구요.

1년간 초등사회 부분인 한국사를 조금이나마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게 해논 책이 바로 히스토리카라는거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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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3 - 최악의 상황 일기, 개정판 윔피 키드 시리즈 3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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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은 윔피키드 시리즈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 책’,
‘아마존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다양한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전세계베스트셀러 윔피키드 가 '최악의 상황일기'라는 제목으로 미래엔에서 새롭게 출간되었어요.

 

 


윔피키드 시리즈가 전세계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는

영어책과 함께 쌍둥이책으로 활용한다는 점이기도 하죠.

문장이 비교적 짧고 재밌어서 번역판 책을 읽어도 재밌지만 영어원서로 읽어도 무척 재밌답니다.




저희집에는 이미 윔피키드 시리즈가 있는데요.

주인공 그레그의 일기를 읽다보면 진심 그레그의 뇌구조가 궁금해져요 ^^;;;;;

아마 다 저같은 생각이라서 전세계베스트셀러가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

 

 


전 개인적으로 2권 형제의 전쟁일기도 무척 재밌었는데요.

이번 3권 최악의 상황일기도 무척 재밌더라구요 ㅋ



끝이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전혀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내용이 흘러가고

그런 상황을 상상해서 글로 표현해 낸다는게 매번 신기하다 싶을 정도예요.


그레그가 내 아들이라면 뒷목잡을 일이 태반이지만 ㅋㅋ

그래도 책속에서의 그레그는 한다리 건너라 그런지 귀엽고 안쓰럽게도 보이더라구요 ^^

 

 



어느 집에나 있을법한 중학생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

속에는 그레그의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새해 첫날

누구나 새해를 맞이하며 '올해의 목표'를 세우지만

그레그의 가족들은 모두 그 목표를 실천하지 못하죠.



그레그는 올해 목표를 '주변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자'로 정하고

나름 성심성의껏 도와주려고 애쓰지만, 가족들은 전혀 고마워하지 않죠.



이렇게 그레그의 가족들은 새해 목표 실천이 뒷전이 되고 맙니다.

 

 


저희집도 형제만 둘이라

와우가 가끔 "만두는 왜 그렇게 안하는데요!" 라며 항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레그네 집도 마찬가지예요.

그레그가 어렸을때는 밤에 자다말고 나오자 아빠가 단번에 금지령을 내렸는데

동생 매니는 곧바로 침대로 돌려보내지 않고, 옆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게 하네요.


이게 억울한 그레그는 또 어렸을때의 이야기를 일기에 풀어놓아요.

밤에 자다말고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엄마 아빠가 했던 일화들을요.



굉장히 상세히 적어놓아서 읽다보면 머리속에서 저절로 상상이 될 정도랍니다 ㅋ

 

 


그런데 저는 부모입장이 그런지

그레그의 부모님들 행동이 살짝 이해는 가더라구요.

왜냐... 저도 둘째한테는 살짝 느슨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


이런것들이 형 입장에서는 억울할때가 종종 있겠죠?



와우도 이런 그레그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지 읽으면서도 큭큭거리고

"맞아! 맞아" 혼자 이러더라구요.

 

 


더 웃긴건 그레그의 황당 스토리

매니에게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옆에서 들으며

그 책에는 글자라고는 거의 없다며

그런 책은 다 쓰는데 5분도 걸리지 않을거라 장담하며

직접 쓴 책이랍니다.



슈롭밥 아저씨와 북극곰의 이야기 ㅋ



북극곰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생각하던 슈롭밥 아저씨가

사고가 나 물에 빠져죽을뻔 한걸 다행히 빙하에 앉아있던 북극곰 '토북'이 구해주며

'지금까지 북극곰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동물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하며 끝나요.


"이게 뭐야! ㅋ" 이러면서 웃음이 ㅋㅋㅋㅋ

 

 


좋아하는 여자친구 앞에서 잘보이고 싶지만

절대 따라주지 않는 상황들도 재밌고

쓸데없는 물건들을 잔뜩 주문하고는 '내가 산 것들은 쓰레기나 마찬가지였다'고 후회하는 내용까지~

정말 상상력 기발함 그자체!






후반부에서는 아들이 좀 더 강인한 남자가 되길 바래

그레그를 축구 교실에 집어넣고, 보이 스카우트에도 가입시키고

거기서 일어나는 일화들이 나와요.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책 - 아마존

책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들까지 사로잡은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한 어린이책 -  워싱턴포스트


수많은 매체가 전세계베스트셀러 라며 극찬한 이 시리즈

 

 


곧 사춘기로 접어들 아들과 함께 읽기 딱 좋은 책이었어요.



내 아들이 그레그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며 ㅋㅋㅋ

오늘도 와우의 머리를 쓰담쓰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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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필요해!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5
임정자 지음, 이선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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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전에는 학교생활 적응만 잘하길 그렇게 빌었었는데

한학년 한학년 올라갈 수록

친구관계도 좋았으면 좋겠고...

학습능력도 좋았으면 좋겠고...

선생님한테 꾸중보다는 칭찬을 더 들었으면 좋겠고...


그런 바램들이 하나하나 늘어나는것 같아요.

그럴수록 엄마 입에서는 잔소리가 조금씩 늘어나죠.




요즘은 초3만 되도 삼춘기가 온다는데

엄마의 잔소리는 오히려 삼춘기를 땡기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만두가 둘째라 큰애때 했던 시행착오들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그래도 조금씩 늘어나는 잔소리는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지난주 다녀온 상담에서 만두가 학교생활을 아주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셔서 맘은 놓이네요 ^^

 

 

 



지난주 만두가 재밌게 읽은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내편이 필요해 입니다.

이책은 미래엔에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는 책인데

지난번 화장실 귀 다음 책이라고 보시면 되요.



이번 내편이필요해 는 왕따, 청결과 같은 학교생활과 관련된 내용이라 만두가 더 재밌게 읽었답니다.

 

 

 


내 편이 필요해 / 미래엔 아이세움 /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임정자 글 / 이선민 그림

 

 

 



아이들 사이에서 외톨이인 하라와

하라의 '편'이라고 말하는 육발장군의 이야기


육발장군이 누구냐구요????

바로 아래 그림이 힌트입니다 ^^;;

 

 

 


방바닥에 흩어져 있는 공깃돌을 긁어모으며 꺾기를 하고 있는 하라

운좋게 무려 네 알이나 손등에 올라 앉았어요.

큰 숨 한번 내쉬고 꺾기를 하는 순간!

성공~!

성공의 기쁨과 동시에 머리가 근지러워 무심결에 머리를 북북 긁은 하라


그때 갑자기 누군가 버럭 소리를 질렀어요.

"이봐! 뭐하는거야!!"

 

 

 



깜짝 놀라 주위를 살펴보는 하라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하라의 머리카락에 세 들어 산다는 육발장군 이었습니다.



"내가 바로 하라 양 편 육발장군이다.  그러니까 하라 양은 나를 함부로 대하면 절대 안된다. 알아들었나?"


다짜고짜 하라편이라고 하는 육발장군



육발장군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는 하라

그렇지만 하라 편이라고 하니까 듣기는 좋았어요.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 편이 없어서 서러운 하라였거든요.

 

 



하라가 내편이필요해 라고 생각이 들었던 사건은 바로 마을 도서관에서 일어났답니다.



아직까지 한글을 잘 모르는 하라

하지만 친구들은 모두 한글을 읽고 쓸 줄 알았어요.


그것만으로도 서러운데

사건은 간식시간에 일어났답니다.



다같이 모여앉아 떡볶이를 먹던 그때

"하라 어깨에 뭐가 있어요"

"아, 이거?  이네, 뭐."

"윽, 징그러"  "드러워"


그렇습니다.

하라의 머리에는 이가 있었어요.

간식을 먹다 어깨에 떨어진 이를 보며 더럽다고 모두 하라를 피해버린 친구들

그바람에 떡볶이는 혼자 차지하고 먹을 수 있었지만

마음 한구석은 한없이 외롭고 서러웠지요.

 

 



육발장군은 바로  하라 어깨위에 떨어진 이 였어요.

육발장군은 오히려 자기덕분에 떡볶이를 혼자 먹을 수 있지 않았냐며 큰소리를 쳤지요.


하라는 기가 막혔어요.

진짜 자기 편이 생긴줄 알고 기대했는데, 기껏 눈 앞에 나타난게 벌레라니 말이예요.

 

 

 



어찌됐든 하라편이 생겼다니 썩 나쁜것 같지만은 않았어요.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육발장군때문에

하라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따돌림을 당하고 놀림을 당하기 일쑤였지요.


육발장군에게 항의를 해봤지만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육발장군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 도서관에서 연극을 하는 날이었어요.

하라는 친구들이 피하는걸 알아서 가지 않았는데

성은이가 함께 하자며 하라의 역할까지 만들어 놨네요.

 

 

 




연극은 무사히 잘 마쳤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친구들이 모여 공기놀이를 하는걸 보게됐어요.

하라는 자기도 하고 싶었지만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죠.


그때 성은이가 공기놀이를 같이 하자며 하라를 불렀어요.


공기놀이는 하라와 함께 편을 먹은 지은이네가 이겼지요.

지은이는 기분 좋아하며 하라에게 다음에도 또 같은 편을 하자고 이야기했어요.


하라는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하라는 마을 도서관에 가려고 일찌감치 나섰어요.

그러다 성은이와 성은이 동생을 만났지요.


성은이 동생 머리에 이가 생겨서 목욕탕을 가는 중이라고 했어요.


성은이는 하라에게도 같이 가자고 했어요.

하라와 정은이는 나란히 앉아 목욕을 했어요.

먼저 머리부터 감았지요.

성은이가 머릿니를 없애는 약샴푸를 짜주어서 머리카라에 대고 마구 문질렀어요.

 

 



육발장군은 뭐하는 짓이냐며 마지막 안간힘을 쓰면서 하라에게 항의했지만 소용없었어요.

잘가~ 육발장군~


잠깐이지만 내편이필요해 라고 생각하던 그때 하라편이 되어줬던 육발장군

아쉽긴 했지만 더 큰 친구의 우정을 얻었으니 하라에게도 더욱 잘된 일이었어요.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답게 머릿니에 육발장군이라는 이름을 붙여 동화를 만들었다니

그 발상이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그 안에 왕따나 청결같은 학교생활 이야기도 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미래엔에서 출간되고 있는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시리즈

이번 책이 5권이구요.

다른 책들도 학교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답니다.


특히나 동화책에서 문고판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딱 좋은 책이예요.



고학년을 위한 책들도 있으니 와우를 위한 책도 다음에는 골라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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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입체 수학 책 4 : 단위와 측정 -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정확한 3D 입체 수학 책 4
박영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DK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정확한

3D입체 수학책 시리즈 아세요?


저는 예전에 지인이 추천해줘서 1권을 구입했었어요.

1권은 도형에 관한 책이었는데

그때 처음 이 3D 입체수학책 을 보고 너무너무 괜찮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2권은 퍼즐, 3권은 곱셈구구

이번 4권은 단위와 측정 입니다.


특히나 이번 4권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수학까지 연계되는 내용이라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초등저학년을 두신 부모님이시라면 이 책 꼭 사주시라고 강추하고 싶어요.

 

 

 

 

 

 

 

 


먼저 차례를 살펴볼께요.


측정이 뭔가요?

길이, 무게, 들이, 시간, 시계보기, 온도

똑똑 측정퀴즈, 요리조리 측정놀이

 

 

 


먼저 "측정이 뭐예요?" 라고 아이들이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해 줘야 할까요?


측정은 길이, 무게, 들이, 시간, 온도 등의 양을 재는 거라고 설명해 주시면 된답니다.

여러 사물을 비교할때 자주 쓰며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측정을 자주 하고 있어요.


예를들면 책상이 얼마나 긴지 줄자로 길이를 재거나, 과일이나 채소를 살 때 저울에 무게를 재지요.

또한 물이 얼마나 많이 담겼는지 양을 재기도 하고

목욕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온도를 측정하기도 해요.

수시로 시계를 보며 시간도 알아보기도 하죠.



측정을 할때는 다양한 단위를 사용한답니다.

단위를 사용하면 측정한 값을 정확하게 알 수 있거든요.

 

 

 


먼저 길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길이란 물체의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의 거리예요.


물체가 얼마나 긴지, 얼마나 높은지, 너비가 얼마인지를 알 수 있죠.

자나 줄자로 길이를 잴 수 있어요.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에는 밀리미터 (mm)  센티미터 (cm) 미터 (m) 등이 있답니다.

자로 길이를 잴때에는 항상 눈금 '0'에 맞춰서 길이를 재야해요.



3D 입체 수학책의 특징은 이렇게 플랩북으로 되어 있다는거예요.

보드북 형태의 플랩북이라서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내용을 배울 수 있거든요.



사자와 낙타 가운데 누가 키가 더 큰것 같나요?

기린과 키가 같아지려면 미어캣 몇마리가 올라서야 할까요?



이런 내용은 플랩을 열어 확인할 수 있답니다.


기린은 미어캣 15마리가 올라선 키와 같네요 ^^

 

 

 


이번에는 무게를 알아볼께요.

얼마나 무겁고 가벼운지를 비교할 때 무게를 재요.

사람이나 동물, 트럭이나 깃털 같은 물건의 무게도 잴 수 있답니다.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에는 그램(g) 과 킬로그램(kg)이 있어요.

무게가 아주 무거울 때는 톤(t)을 씁니다.



그렇지만 크기가 크다고 꼭 무거운건 아니에요.

물놀이 공은 공기로 가득 차 있어서 가볍고

볼링공은 작지만 가장 무겁답니다.

 

 

 

 



바나나, 파인애플, 사과, 오렌지 모두를 저울에 올려놓으면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

이렇게 모두 과일을 올려놓으니 1250g이 나왔네요.



단순 연산도 아니고

이렇게 그림과 플랩으로 배우니

책을 보는건지 놀이를 하는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예요.

 

 

 


이번에는 들이를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측정 중에서 '들이'라는 용어를 설명해줄때가 가장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냥 쉽게 물에 담기는 양 을 비교하는거라고 설명해 줬었어요.


그런데 이 3D 입체수학책 4 권에서는 정확한 표현이 나와있네요.

물병이나 컵과 같은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양을 들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용량'

들이를 잴 때는 계량컵, 비커 등을 사용해요.



이렇게 읽고나니 '아~ 그래 이게 정확한 표현이네' 싶은게 미리 알았으면 설명해주기 쉬웠을걸..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들이 라는 말은 만두에게도 익숙한 용어는 아니예요 ^^;;;

그렇지만 그릇 안에 담긴 물의 양을 비교하는 문제는 여러번 다뤄봐서 쉽게 풀 수 있는 내용이죠.


들이를 나타내는 단위에는 밀리리터(mL)와 리터(L)가 있어요.

1000mL는 1L와 같답니다.

 

 

 

 

 

 


이번에는 시간이예요.

시간인데 시계보기 없나? 하실 분들이 계실텐데요.

시계보기는 뒷장에 바로 이어서 나옵니다 ^^



여기서는 1초, 1분, 1시간의 개념 설명을 시작으로

하루, 한달, 1년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측정중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게 바로 시간이죠.

매일매일 시간을 재고, 매일매일 달력을 보고 있으니까요 ^^



가장 작은 시간 단위는 1초

1분은 60초와 같죠.

1시간은 60분과 같아요.

하루는 24시간

밤 12시부터 다음 날 밤 12시까지가 하루예요.




1주일은 7일

요일은 월화수목금토일 7일이구요.

1년은 12달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빙글빙글 돌림판을 돌리며 각 달과 알맞은 계절을 짝지어보는 놀이로 되어 있어요.

정말 한페이지 한페지이 넘길때마다 매력만점이예요 ^^

 

 

 


이제 대망의 시계보기

째깍째깍  긴바늘과 짧은 바늘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시각을 가리켜요.

긴바늘은 몇 분인지, 짧은 바늘은 몇 시 인지 알려주죠.

 

 

 

 


이번에는 재밌는 시계 게임이 들어있네요.

오른쪽에 있는 시계들이 나타내는 시각을 보고 질문에 답해 봅니다.

플랩을 들추면 정답이 있어요.



5시 에서 1시간 뒤는 몇시 인가요?

1시에서 3시간 뒤는 몇 시 인가요?


플랩을 들추며 재밌게 시계를 배울 수 있답니다.



지금 이 내용이 만두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중에 하나예요.

 

 

 

 

 

 


측정의 마지막인 온도까지 배우고 나면

이렇게 똑똑 측정 퀴즈 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배운 측정의 내용들을 신나는 퀴즈로 실력 확인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3D 입체 수학책 4권의 대망의 마무리

엄청난 팝업이 펼쳐지는 요리조리 측정 놀이 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의 마지막 최종 점검이라고 보시면 되요 ^^

여기서 틀리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겠죠?

 

 



초등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골고루 연계되는 3D 입체 수학책


다른 권은 몰라도 4권은 꼭 있어야 합니다!

내용이 7세부터 보기에도 충분해요~

저처럼 '들이' 설명하는거 어려워 하지 마시고 ㅎㅎㅎㅎㅎ

미리미리 놀이처럼 접하게 해주시면

수학에서 측정 영역 나올때 어려움이 하나도 없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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