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입체 수학 책 4 : 단위와 측정 -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정확한 3D 입체 수학 책 4
박영도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DK 수학 두뇌를 깨우는 진짜 정확한

3D입체 수학책 시리즈 아세요?


저는 예전에 지인이 추천해줘서 1권을 구입했었어요.

1권은 도형에 관한 책이었는데

그때 처음 이 3D 입체수학책 을 보고 너무너무 괜찮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2권은 퍼즐, 3권은 곱셈구구

이번 4권은 단위와 측정 입니다.


특히나 이번 4권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수학까지 연계되는 내용이라 너무너무 맘에 들었어요.


초등저학년을 두신 부모님이시라면 이 책 꼭 사주시라고 강추하고 싶어요.

 

 

 

 

 

 

 

 


먼저 차례를 살펴볼께요.


측정이 뭔가요?

길이, 무게, 들이, 시간, 시계보기, 온도

똑똑 측정퀴즈, 요리조리 측정놀이

 

 

 


먼저 "측정이 뭐예요?" 라고 아이들이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해 줘야 할까요?


측정은 길이, 무게, 들이, 시간, 온도 등의 양을 재는 거라고 설명해 주시면 된답니다.

여러 사물을 비교할때 자주 쓰며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측정을 자주 하고 있어요.


예를들면 책상이 얼마나 긴지 줄자로 길이를 재거나, 과일이나 채소를 살 때 저울에 무게를 재지요.

또한 물이 얼마나 많이 담겼는지 양을 재기도 하고

목욕물이 얼마나 뜨거운지 온도를 측정하기도 해요.

수시로 시계를 보며 시간도 알아보기도 하죠.



측정을 할때는 다양한 단위를 사용한답니다.

단위를 사용하면 측정한 값을 정확하게 알 수 있거든요.

 

 

 


먼저 길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길이란 물체의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의 거리예요.


물체가 얼마나 긴지, 얼마나 높은지, 너비가 얼마인지를 알 수 있죠.

자나 줄자로 길이를 잴 수 있어요.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에는 밀리미터 (mm)  센티미터 (cm) 미터 (m) 등이 있답니다.

자로 길이를 잴때에는 항상 눈금 '0'에 맞춰서 길이를 재야해요.



3D 입체 수학책의 특징은 이렇게 플랩북으로 되어 있다는거예요.

보드북 형태의 플랩북이라서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내용을 배울 수 있거든요.



사자와 낙타 가운데 누가 키가 더 큰것 같나요?

기린과 키가 같아지려면 미어캣 몇마리가 올라서야 할까요?



이런 내용은 플랩을 열어 확인할 수 있답니다.


기린은 미어캣 15마리가 올라선 키와 같네요 ^^

 

 

 


이번에는 무게를 알아볼께요.

얼마나 무겁고 가벼운지를 비교할 때 무게를 재요.

사람이나 동물, 트럭이나 깃털 같은 물건의 무게도 잴 수 있답니다.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에는 그램(g) 과 킬로그램(kg)이 있어요.

무게가 아주 무거울 때는 톤(t)을 씁니다.



그렇지만 크기가 크다고 꼭 무거운건 아니에요.

물놀이 공은 공기로 가득 차 있어서 가볍고

볼링공은 작지만 가장 무겁답니다.

 

 

 

 



바나나, 파인애플, 사과, 오렌지 모두를 저울에 올려놓으면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

이렇게 모두 과일을 올려놓으니 1250g이 나왔네요.



단순 연산도 아니고

이렇게 그림과 플랩으로 배우니

책을 보는건지 놀이를 하는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예요.

 

 

 


이번에는 들이를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측정 중에서 '들이'라는 용어를 설명해줄때가 가장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냥 쉽게 물에 담기는 양 을 비교하는거라고 설명해 줬었어요.


그런데 이 3D 입체수학책 4 권에서는 정확한 표현이 나와있네요.

물병이나 컵과 같은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양을 들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용량'

들이를 잴 때는 계량컵, 비커 등을 사용해요.



이렇게 읽고나니 '아~ 그래 이게 정확한 표현이네' 싶은게 미리 알았으면 설명해주기 쉬웠을걸..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들이 라는 말은 만두에게도 익숙한 용어는 아니예요 ^^;;;

그렇지만 그릇 안에 담긴 물의 양을 비교하는 문제는 여러번 다뤄봐서 쉽게 풀 수 있는 내용이죠.


들이를 나타내는 단위에는 밀리리터(mL)와 리터(L)가 있어요.

1000mL는 1L와 같답니다.

 

 

 

 

 

 


이번에는 시간이예요.

시간인데 시계보기 없나? 하실 분들이 계실텐데요.

시계보기는 뒷장에 바로 이어서 나옵니다 ^^



여기서는 1초, 1분, 1시간의 개념 설명을 시작으로

하루, 한달, 1년의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측정중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게 바로 시간이죠.

매일매일 시간을 재고, 매일매일 달력을 보고 있으니까요 ^^



가장 작은 시간 단위는 1초

1분은 60초와 같죠.

1시간은 60분과 같아요.

하루는 24시간

밤 12시부터 다음 날 밤 12시까지가 하루예요.




1주일은 7일

요일은 월화수목금토일 7일이구요.

1년은 12달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빙글빙글 돌림판을 돌리며 각 달과 알맞은 계절을 짝지어보는 놀이로 되어 있어요.

정말 한페이지 한페지이 넘길때마다 매력만점이예요 ^^

 

 

 


이제 대망의 시계보기

째깍째깍  긴바늘과 짧은 바늘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시각을 가리켜요.

긴바늘은 몇 분인지, 짧은 바늘은 몇 시 인지 알려주죠.

 

 

 

 


이번에는 재밌는 시계 게임이 들어있네요.

오른쪽에 있는 시계들이 나타내는 시각을 보고 질문에 답해 봅니다.

플랩을 들추면 정답이 있어요.



5시 에서 1시간 뒤는 몇시 인가요?

1시에서 3시간 뒤는 몇 시 인가요?


플랩을 들추며 재밌게 시계를 배울 수 있답니다.



지금 이 내용이 만두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중에 하나예요.

 

 

 

 

 

 


측정의 마지막인 온도까지 배우고 나면

이렇게 똑똑 측정 퀴즈 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배운 측정의 내용들을 신나는 퀴즈로 실력 확인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3D 입체 수학책 4권의 대망의 마무리

엄청난 팝업이 펼쳐지는 요리조리 측정 놀이 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의 마지막 최종 점검이라고 보시면 되요 ^^

여기서 틀리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겠죠?

 

 



초등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골고루 연계되는 3D 입체 수학책


다른 권은 몰라도 4권은 꼭 있어야 합니다!

내용이 7세부터 보기에도 충분해요~

저처럼 '들이' 설명하는거 어려워 하지 마시고 ㅎㅎㅎㅎㅎ

미리미리 놀이처럼 접하게 해주시면

수학에서 측정 영역 나올때 어려움이 하나도 없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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