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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취학할 아동이면 부모님의 걱정이 만만치 않다. 학습지를 시켜도 엄마가 워킹맘일 경우 시간이 용이치 않아 아이와 다소의 실갱이를 각오해야한다.  산더미처럼 쌓여만 가는 학습지를 두고 "나중에는 하겠지?" 위안을 삼고 마음을 먹어도, 점점 부담감은 설거지거리가 씽크대에 잔뜩 쌓여있는 듯한 찝찝함을 엄마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더 문제일 것이다.

교재를 구입한 후 아이와 약속하고 시키는 것은 그나마 학습지보다는 덜 부담 스럽게 된다.  쫓기는 마음도 덜하고 맘잡고 시간이 날 경우 아이에게 집중하여 급한 마음 없이 함께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시기에 대해서도 엄마들은 때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유치원에서 글을 배우니까!라고 생각하다 보면 아이가 글자를 그림 그리듯이 할 수 있다는 것.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할 때 놀이식으로 질문 유도하며 글자 찾기 게임을 간판을 보며 시장을 보며 사물과 글자를 연결시켜 생각하도록 아이의 상태 파악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입니다. 란 문구는 광고일 뿐 아이는 공부가 제일 지긋지긋한 것이다! 란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험한 선생님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엄마는 교육서를 아이는 동화책을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기탄국어는 집에서 하기 좋은 학습지라 할 것이다.

 

 

 

 

 

 

 

 

 

 

 

 

 

 

 

 

 

 

   

 

 

 

 

 

 

 

 

 

 

 

 

 

훈민정음 아이들이 국어어법을 배우기 좋은 교재이다 그러나  샘이 필요한 교재이다.  아이가 혼자서 읽고 풀어내기에는 다소 어렵다.  아이들 논술 지도하는데 애용하고 있는 교재이다. 

 

 

 

 

 

 

 

 

 

 

 

 

 

 

 

 

 

 

 

 

 

 

 

 

 

 

 

 

 

 

국어 일일학습지와 함께 받아쓰기도 참 좋다.  아이들의 국어 완벽 다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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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인 <낸시는 멋쟁이>시리즈입니다. 아이가 어릴 적 번역본으로 읽었던...  남자 아이였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그 시리즈에요.

많지 않은 글밥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원서. 

비록 미니북이지만, 보드북이고 내용상 재미있게 읽어내기 좋은 책이고 저렴한 가격이 더욱 마음에 드는~~ 

 

 

  

 한 권당   페이지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서 아이들이 첫 챕터북으로 징검다리 역할로 받아들일 수 있는 책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번역본도 아이들이 들으면 아 하~ 할 시리즈의 책들.  

《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의 작가 주디 블룸의 시리즈입니다.   

 이 책을 포함한 [골치와 대장] 시리즈는 아주 평범하면서도 정말 특별한 남매의 일상을 톡톡 튀는 재치로 신나게 풀었어요. 

Reading Level > 3.6~4.0 으로 대상은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이네요.  월령이 구지 필요한가 그렇습니다.  간혹 판타지물 경우 너무 유아스러운 경우는 뜨악할 적 있겠지만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된 작가.  그림책에서 묻어나는 감동이 멋진 책.  자신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멋지게 그려낸 책은 다름에 대해, 어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사람의 인생의 누구의 말과 행동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녀의 책을 통해 아이들이 더 행복지는 듯 합니다.   

 

 

퍼시잭슨, 한글판을 먼저 읽고 읽는다면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겠지요 

남자아이들의 경우 특히 판타지 소설로 인해 책읽기에 흥미를 많이 붙일 수 있기에 좋은 듯 합니다

 

 

로알드 달,  번역본을 읽지 않아보아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원서라 처음 읽기 도전으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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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큰 애가 미대를 가려고 합니다.  재능이 있는데, 실기보다 창의성이 돋보이는 아이가 너무 늦게 실기를 시작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네요.  아주 어린 시절 미리 진로를 결정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테크닉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감성과 독창성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책들로 도움을 받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빠르며, 또한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진리중의 진리란 사실.  그것을 잊고 급히 가려다 목적지와 더 멀어지지 않을지 생각해 본다면 차근 차근 해 날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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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영어를 읽기도 공부도 함께 하다 보니 월령에 관계 없이 재미있는 원서나 그림책에 자꾸 눈이 간다.  가계부 꾸리기에 어림도 없는데 책만 보면 욕심이 나서 자꾸 필요한 물건 구입을 미룬 채 원서를 사들이게 된다. 

최근에 발견한 이 책. 와우 딱 봐도 너무 재미있다.  재미있어야 눈도 가구 자꾸 만나고 싶을게 아니겠는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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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를 쌓으려면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4대영역이 함께 되어야 한다. 

접할수록 다양한 실력을 얻을 수 있어 좋은데, 능률 교재는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구성이 좋은 

영어교재라고 생각한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귀한 교재가 아닐 수 없다.  

문법으로는  두 권의 이 책.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참 귀한 말이 아닐 수 없다.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꿰어 사용할 수 없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 초등1학년 아이 수학 점수가 나쁘다.  글자를 모르고, 셈을 모르는 아이일 때는 그 부모가 뺄셈부터 가르쳤던 아이다.  지금 2학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덧셈, 뺄셈이 틀리고, 세 자리 수는 머리부터 잡는 아이를 두고, 그 부모는 다시 미리 미리 시킨다면서 곱셈을 가르치고 있다.  덧셈 뺄셈 셈놀이라도 하면서 흥미 유발과 함께 기본을 가르쳐야 도움이 될터인데 그 부모는 얼른 다음 단계 넘어가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만 빠져 있다. 안타깝게도  덧셈 뺄셈의 원리를 모르는 아이에게 지금 아는 곱셈은 단순 암기일 뿐 아니겠는가!   

우리가 하는 공부에도 순서가 있고, 이해가 우선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은 것은 아닌지 점검하자.  유명하고, 대단한 선생님께서 강의 하신 수업 내용은 그 분의 지식이며, 자신은 단지 들었던 것 뿐이지 확실히 나의 것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완전히 내 것이 되도록 자기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내 것으로 체화할 수 있는 노력을 할 때 그것이 점차 확실한 내 것이 되는 것이 아닐까?  

    

 

 

 

 

 

 

 

 

 

 

 

 

 

 

 

 

 

 

 

 

 

 

 

 

 

 

 

 

 

 

 

 

 

 

 

 

 

 

 

수능 준비에 이만한 준비교재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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