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취학할 아동이면 부모님의 걱정이 만만치 않다. 학습지를 시켜도 엄마가 워킹맘일 경우 시간이 용이치 않아 아이와 다소의 실갱이를 각오해야한다.  산더미처럼 쌓여만 가는 학습지를 두고 "나중에는 하겠지?" 위안을 삼고 마음을 먹어도, 점점 부담감은 설거지거리가 씽크대에 잔뜩 쌓여있는 듯한 찝찝함을 엄마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더 문제일 것이다.

교재를 구입한 후 아이와 약속하고 시키는 것은 그나마 학습지보다는 덜 부담 스럽게 된다.  쫓기는 마음도 덜하고 맘잡고 시간이 날 경우 아이에게 집중하여 급한 마음 없이 함께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시기에 대해서도 엄마들은 때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  유치원에서 글을 배우니까!라고 생각하다 보면 아이가 글자를 그림 그리듯이 할 수 있다는 것.  가장 좋은 방법은 함께 할 때 놀이식으로 질문 유도하며 글자 찾기 게임을 간판을 보며 시장을 보며 사물과 글자를 연결시켜 생각하도록 아이의 상태 파악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엄마가 가장 좋은 선생님입니다. 란 문구는 광고일 뿐 아이는 공부가 제일 지긋지긋한 것이다! 란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험한 선생님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엄마는 교육서를 아이는 동화책을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기탄국어는 집에서 하기 좋은 학습지라 할 것이다.

 

 

 

 

 

 

 

 

 

 

 

 

 

 

 

 

 

 

   

 

 

 

 

 

 

 

 

 

 

 

 

 

훈민정음 아이들이 국어어법을 배우기 좋은 교재이다 그러나  샘이 필요한 교재이다.  아이가 혼자서 읽고 풀어내기에는 다소 어렵다.  아이들 논술 지도하는데 애용하고 있는 교재이다. 

 

 

 

 

 

 

 

 

 

 

 

 

 

 

 

 

 

 

 

 

 

 

 

 

 

 

 

 

 

 

국어 일일학습지와 함께 받아쓰기도 참 좋다.  아이들의 국어 완벽 다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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