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인 <낸시는 멋쟁이>시리즈입니다. 아이가 어릴 적 번역본으로 읽었던...  남자 아이였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그 시리즈에요.

많지 않은 글밥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원서. 

비록 미니북이지만, 보드북이고 내용상 재미있게 읽어내기 좋은 책이고 저렴한 가격이 더욱 마음에 드는~~ 

 

 

  

 한 권당   페이지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서 아이들이 첫 챕터북으로 징검다리 역할로 받아들일 수 있는 책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번역본도 아이들이 들으면 아 하~ 할 시리즈의 책들.  

《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의 작가 주디 블룸의 시리즈입니다.   

 이 책을 포함한 [골치와 대장] 시리즈는 아주 평범하면서도 정말 특별한 남매의 일상을 톡톡 튀는 재치로 신나게 풀었어요. 

Reading Level > 3.6~4.0 으로 대상은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생이네요.  월령이 구지 필요한가 그렇습니다.  간혹 판타지물 경우 너무 유아스러운 경우는 뜨악할 적 있겠지만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된 작가.  그림책에서 묻어나는 감동이 멋진 책.  자신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멋지게 그려낸 책은 다름에 대해, 어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필요한지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사람의 인생의 누구의 말과 행동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녀의 책을 통해 아이들이 더 행복지는 듯 합니다.   

 

 

퍼시잭슨, 한글판을 먼저 읽고 읽는다면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겠지요 

남자아이들의 경우 특히 판타지 소설로 인해 책읽기에 흥미를 많이 붙일 수 있기에 좋은 듯 합니다

 

 

로알드 달,  번역본을 읽지 않아보아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원서라 처음 읽기 도전으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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