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과학사전
이치무라 히토시 외 지음, 김건 외 옮김 / 다락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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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특징>

1. 초등~중등 과학 교과과정의 핵심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학 교육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과학 내용 중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이 한 권으로 초등 저학년생은 선행학습을, 초등 고학년생과 중학생은 과학 교과과정을 효과적으로 복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깊이 있는 설명과 자료 덕분에 성인도 즐겁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생생하고 압도적인 시각 자료로 과학 지식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글로만 ‘읽으면’ 어렵게 느껴지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도 생생하고 정교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보면서’ 쉽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미지를 통해 습득하는 과정에서 독자는 과학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과학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책을 받자마자 읽어보기 시작한 두찌인데요.

초등부터 중등 그 이상

성인들에게도 어마무시한 두께와

광범위한 내용에 압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모르는 내용도 참 많았고 (무지하죠 ㅠ ㅠ )

신기한 내용들도 많았지만

연결된 내용들이 아니다 보니

내가 보고 싶은 페이지부터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겉표지가 벌써부터 너덜너덜

매일 매일 책을 펼치면서 찬찬히 훑어보는 아이네요.

지구에는 신기한 것들이 참 많은데

자연 현상, 여러 생물, 무생물 등

우리가 살면서

전혀 만나보지 못한 생물들도 많을거라 생각되어요.

이처럼

생명 / 지구 / 물질 / 에너지

파트로 세세하게 나뉘어져 있어서

백과 사전의 두께도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되겠죠.

물을 전기 분해 하면

산소와 수소가 발생한다고 해요.

이와 반대로 수소와 산소를 반응 시키면 전기를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해요 신기~~~

연료전지 자동차는 수소 충전소에서 연료인 수소를 보급 받을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곳이

점점 환경이 파괴되면서

인도는 50도 이상의 더위에 작물도 생산이 되지 않고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고 해요.

이처럼 배기가스나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지 않고 물만 만들어지니 친환경적인 미래형 자동차라

평가 받고 있는 자동차가

다양한 종류가 생산되어져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환경이 점점 더 나아지기를 바라요.

에그박사 너튜브 영상 가재 탈피

나이가 드니 기억력 감퇴는 기본이고

말하고 있는 와중에도 내가 지금 무슨 이야기 하려고 했지? 라며 엉뚱한 생각에

건망증까지....

제 아이를 보면 아이들은 기억력이 탁월하다고 느껴져요!

아이들은 한 번 본것은

오래 기억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계기가

다락원의 비주얼 과학 사전을 보면서 새삼 느꼈지요.

과학사전 날씨를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도중

실사로 나와 있는 남산타워를 보더니

길이가 몇 이냐며 궁금하길래

찾아보니

236.7m

성인들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실사 사진을 보면서

정보 검색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

신비하고 환상적인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과학의 세계에 빠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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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탐정단 - 고양이 납치 사건
쿠키문용(박용희) 지음 / 몽실마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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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나비(고양이) 이야기라 탐정단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선물 줄려고요~연재 내용도 흥미로웠어요.우동탐정단 활약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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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 대탐험 - 돌리면서 배우는 세계 지리와 지구 과학
와타나베 가즈오 지음, 김소영 옮김, 고이즈미 다케에이 감수 / 상상의집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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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과학과 사회 수업을 아이가 배울텐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두 과목이 호불호가 확실한 과목이라

어떻게 하면 즐겁게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할지 고민할 시점이 생기더라고요.

제 아이도 마찬가지고

지구 과학 내용은 초등학교 과학 3-1부터, 세

세계 지리 내용은 초등학교 사회 5-1부터 수업을 배웠는데요.

과학은 그러저럭 학교에서 모둠으로 실험도 하며 별 어려움없이 수업을 듣다가

사회가 나오고부터는 -_-;;

멘붕의 길을 가게 되더라고요.

초등 이후 고등학교 교과서까지 같은 내용이 점점 심화되며 반복해 등장해요.

그래서 지구의 크기, 낮과 밤의 원리, 지대별 기후의 특징 등

지구 과학과 세계 지리의 기초 내용을 초반에 단단히 다질 필요가 있겠죠.

두 찌는 다행히도 과학, 지리에 아직 관심이 많아

책을 보자마자 펼치더라고요.

그리고 가정에 지구본은 가지고 있을만한데요.

사놓기만 하고 돌려보지 못하고 구석에 쳐박혀 있었는데 지구본 대탐험 책 더분에 꺼내 보게 되었어요 ㅋㅋㅋ

돌려~~~돌려~~~~~~

궁금증이 많은 두찌와 함께 지구본을 보았어요.

아이가 메인 표지에 사람들이 지구 위를 걸어다닌다며

표지를 신기해하면서 보더라고요.

세계일주 여행을 하면서 각 나라의 문화, 종료, 기후 등을 두루두루

볼 수 있는 지구본 대탐험!

어떤 내용이 있는지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책을 받게 되면 먼저 표지와 제목을 보게 되죠?

그 후 목차 , 차례를 훑어보고 내용이 대충 어떤게 있을지 유추하게 되더라고요.

소설책이든 판타지든 문학이든 문제집이든

책을 사서 목차만 제대로 보고 읽어도

이해는 어느정도 되었다고 볼 수 있을거에요.

지구본 대탐험 차례를 보면

먼저,구본 의의에 대해 살펴보고

지구본 구조

지구의 안과 밖

지구본 돌리며 세계 일주

지구본으로 아는 지구의 활동까지

내가 궁금한 내용들을 먼저 살펴 보아도 좋고

차례대로 보아도 좋아서

아이가 원하는 곳을 먼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인간은 지구라는 천체 안에 살고 있죠.

지구본을 돌려보면 전세계 나라가 둥글게 둥글게

돌아가면서 한눈에 나타나 보일 거에요.

지구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을 때 둘도 없는 최고의 도구죠.

지구가 긴 세월에 걸쳐 활동해 온 역사를 탐험할 수 있으니

지구본에 아이가 궁금해하는 나라를 집어 보고

책을 펼쳐서 함께 살펴보면 어떨까 싶어요.


고대 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류는 2,400년 전 지구가 동글다는 사실을 알게 됬어요.

1961 인류 최초의 우주 비행에 성공한 유리 가가린

"지구는 푸른 빛깔이었다"라는 명언을 남겨

지구인들이 감동을 먹었지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요.

대전광역시 지질 박물관 중앙홀에 가면

지름 7m의 초대형 지구본이 있다고 해요!

와우!!!!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지질 박물관에 지구본을 보러 가봐야겠어요~

아울러, 움직이는 지구본 모양도 있다고 하니

코로나가 어느정도 잠잠해지면

아이와 함께 계획을 짜 봐야겠어요.


조선시대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 뿐 아니라

천문학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해요.

우주는 물론 지구에 대한 정보도 턱없이 부족했던 시대에

날짜, 24절기, 한양의 일추.일몰 시각을 계산하고 일식과 월식을 예측한 칠정산을 완성했다고 하니

얼마나 위대한지..

과거 선조들도

지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 많았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6학년 사회 시간에는 위도,경도와 세계지리, 각 나라의 기후에 대해 상세하게 배우는데요.

대한민국은 1908년 동경 127도 30분을 표준 자오선으로 정했지만,

일제 강점기인 1912년 일본과 같은 표준 자오선의 동경 135도로 변경했고

중간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국제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고 해요.

경선과 위선을 사용해 지구 위 위치를 숫자로 나타낼 수 있어요.

위치를 알려 주는 경선과 위선

위도와 경도를 알면 지명의 위치도 찾을 수 있어요.지구본은 모형이 울퉁불퉁하지 않기 때문에 두 지역을

자로 잴 수도 있고

종이테이프로 거리를 재어서 최단 코스를 알아볼 수 있어요.

우리 나라가 낮이면 반대편 미국은 밤이듯이

그 이유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배울 수 있으니

초등학교 수업 시간때 아는 내용이 나온다면

아이가 좀 더 쉽게 수월하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관련 지식을 손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구본 대탐험에 다양한 실험 예제를 자세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지구본과 종이테이프, 자 등 간단한 도구만 있으면 되죠.

지구본을 돌리며 바다와 육지, 대륙과 나라를 손으로 더듬어 가며 확인해 보세요.

학년이 올라가면 내용이 어려워져도 손으로 확인하고 획득한 지식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니

아이가 어렵고 지루해 해도

지구본 교구와 지구본 책으로

즐겁게 보드게임하듯이 나라 이름 맞추기 등을 하면서 배우면 더 효율적이라고 봐요!

돌리면서 배우는 세계 지리와 지구 과학

지구본 대탐험

전세계를 구경하듯이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했던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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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레 - 세상을 꼭 끌어안아 주고 싶어요 아델레 1
자비네 볼만 지음, 임케 죈니히센 그림, 김영진 옮김 / 황금시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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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레네 가족은 아이가 여섯이다.

아델레네 집은 7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래서 집도 호박벌길 7번지에 위치되어 있다.

7을 좋아하는 부모님이 7명을 만들고 싶어 한다.

아이들도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일곱 번 째

아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보름달이 뜨기 전에

착한 일을 일곱 가지를 하면,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다.


동생을 얻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은 너무도 순수해서 슬그머니 웃음 짓게 만든다.

아이들은 홈 쇼핑에서 아기를 주문한다면서 책자의 아기용품을 주문하기도 하고,

아기를 버릴 거면 여기 두고 가 달라는 글을 집 앞 신발 매트에 써 놓기도 하는 등

그저 무구하기만 한 의도로 귀여운 실수를 연발한다.

그러다 아이들은 7일 연속으로 하루에 하나씩 착한 일을 하고 이레째 되는 보름달 뜨는 밤에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크라마 쌓기’에 관해 알게 되고, 즉시 크라마 쌓기 대작전을 벌인다.

여섯아이들은 제각각 초등력을 가지고 있는데, 아델레는 물건을 공중에 띄울 수 있고,

둘 째 헨리는 한꺼번에 많은 지식들을 다 외울 수 있다.

또, 셋째와 넷째는 서로 쌍둥이 이면서

텔레파시로 말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

다섯째는 돌아가신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마지막 여섯째는 들꽃 식물을 빠르게 자라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 여섯 아이들이 보름달 전에 착한 일을 일곱 가지를 달성해서 보름달 때,

소원이 이루어져 7의 행복을 누릴 수 있을지.....

아델레 창작동화는 아이의 시각으로 꿈꾸고 바라는 아름다운 세상 순수하고 감동적인 동심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이다.

목적없이, 계획없이, 아이들이 착한 일을 한다는 개념부터가 여간 쉬운게 아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어야

한 뼘 성장하듯이

늘 부모 품안의 자식처럼 살고 있는 아이들이

난관에 봉착하면서 겪고 깨우치는 일이야 말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호박벌길 7번지 기적의 집에 사는 아델레 가족

일곱째이자 막내 동생을 얻기 위한 착한 일 하기 대작전!

아이들의 야심 찬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기적의 집에 기적의 아이라.

세상에 그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게 있을까?

마음 따뜻한 어린이 창작동화

아이들도 함께 읽어보며 따뜻함을 느껴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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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감옥
쓰네카와 고타로 지음, 이규원 옮김 / 고요한숨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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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아이 책만 가까이 하다가

올초 몽실북클럽을 알게 된 후 내가 읽고 싶었던

미스터리 책을 자주 접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다.

쓰네카와 고타로 저자의 책을 처음 접했지만

이건 뭐 몰입을 안할수가 없을 정도로 3편의 이야기들이 판타지 영화를 보는 것처럼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만약 내가 리플레이어로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면?

상상하게 된다.

주인공처럼 살 수 있을까?

평범하게 사는것도 아니고 기타카제 백작 즉, 영혼을 먹는 하얀괴물에게 언젠가는 제물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안고 말이다.

상상만 해도 덜덜덜....먹는 순간. 즐기는 순간. 웃는 순간

또 다시 오늘이다.

차라리 내가 가고 싶은 과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지금 기억을 안고 말이다.

되돌리고 싶은 상황도 , 아쉬운 일도, 슬픈 일도 막을 수 있을텐데...

류이치도 처음에는 어안벙벙 실감이 나지 않았다.

한마디로 멘붕.

또 다른 리플레어들과 만남을 가진다.



p43 사람의 본능은 지능이 있어 보이는 미지의 존재를 두려워 해.



p67 태풍으로 폭우가 쏟아질때 리플레이어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지. 허구한 날 폭퐁우 속이었다면 어떡할 뻔했어.



수수께끼 같은 집에 갇혀 세상을 떠돌아야 할 운명이라면? 남들은 갖고 있지 못한 환술 능력을 갖고 있다면?

세 편이 주는 이야기들 모두 내가 상상할 수도 누구나 한번쯤 판타지 세계에 빠지기도 한다.

무당 집에서 집을 빠져나가려면 ‘나’ 대신 다른 사람을 가두어야 한다는 모티브를 설정하여 내가 살기위한 몸부림을 치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양심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다.

나 같은 경우 내가 살기 위해서는 외형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그 중에서도 생활력이 강해 보이는 사람과 교체하고 싶다.

사람과 잠시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 사람 목소리에서 묻어나는 성향은 어느정도 파악되니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나마 덜지 않을까 싶다.


판타지 소설이라 세 개 모두 설정이 기가 막혔고,

놀라운 재능을 가진 작가 '쓰네카와 고타로'의 숨은 또 다른 걸작을 빨리 만나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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