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국어 문법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 2015 개정교육과정 반영, 문법개념책 X 필수문제집
이창언.정문경 지음 / 쏠티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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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 과목 호불호가 더 심해지는게 느껴지네요.

국어,한국사,사회 등 암기 과목을 무지 싫어하고 암기 할 생각도 없을 뿐더러

너무너무너무 재미가 없대요. 싫다네요 ㅠ ㅠ

그렇다고 수능을 피할 수 있는 세대도 아니거니와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선택권이 없을때는 좋은 교재로 당근을 주면서 살살 달랠 수 밖에 없어요.


중학교 문법은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기 보다 아이가 직접 풀고 이해를 해야하는데요.

쏠티북스에서 중1~중3 과정까지 통틀어서 배울 수 있는 교재가 나와 너무 기쁘더라고요.

쏠티북스 교재는

(1) 중학국어 전(全)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과 문제를 한권으로 끝내기

(2) 국어교과서보다 더 친절한 개념 설명과 필수 문제까지 다 들어 있는 개념책이자 문제집

(3) 연습문제→실전문제→종합문제까지,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내신시험/학력평가 등 대비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한 권으로 개념 뿐 아니라 내신 평가 문제까지 풀 수 있으니

시험기간전에 한 번만 훑어보아도 내신에 도움이 되겠지요.


중학국어 문법의 핵심 개념들을 2015 개정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따라 구성하고,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을 다양한 삽화와 도표, 자료 등을 통해 보다 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필수 개념 학습에 도움이 되네요.

그날 학습한 내용에서 확실히 익혀야 하는 핵심 개념들을 압축/정리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시하여

국어교과서 단박 정리가 가능해요.

단답형 문제, ○ ×문제, 괄호 넣기 등의 드릴형 문제를 주요 핵심 개념 뒤에 반복 제시함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게 있어요.



한 번만 풀고 개념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은 익히고 공부하다 보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중학생 뿐 아니라 초등 고학년들도 미리 학습할 수 있는 레벨로 문법과 관련해서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어요.

쏠티북스 중학 문법 책 한 권으로 문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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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환경부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7
허재호 지음, 배재근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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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37권 JOB? 나는 환경부에서 일할 거야!는 누군가 하천에 버린 폐수 때문에 동네에서 악취가 나고,

호동은 범인을 잡겠다고 하천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범인의 사진을 찍게 되면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뉴스에서 하천에 새벽에 몰래 폐수를 버린다는 기사를 여러번 본적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은 누가 잡고, 오염된 바다로 인한 지구 환경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잡? 환경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한 설명과 그 외

JOB? 나는 환경부에서 일할 거야!는 지역 상하수와 오폐수 처리장 시설 상태를 진단하고,

물을 정화할 때 사용하는 약품을 선별하여 수질을 효율적으로 정수 관리하여 배포하는 수질관리 기술자, 대기오염 상태를 측정하고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거나 제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오염방지 시설을 설계 · 점검하는 대기환경 기술자, 토양의 오염 정도를 파악하고 분석하며,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고 복구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토양오염을 예방하는 대책을 마련하는 토양환경 기술자, 기후변화가 기업, 농산물, 우리 생활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기후 변화의 영향을 상쇄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기후변화대응 전문가 등 환경을 살리기 위한 일을 하는 분들의 직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OX 퀴즈, 빈칸 채우기, 색칠하기, 미로 탈출 등 놀이 요소로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적성과 자질에 맞는지 탐구해볼 수 있는 워크북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내가 환경부에서 일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며 직업을 간접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명탐정이 꿈인 호동은 친구 이채와 함께 동네에서 악취가 나는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하천으로 향합니다.

수질을 검사하기 위해 샘플을 채취하는 위층에 사는 신혼부부 아저씨와 그 오염으로 인해 토양까지 오염된 것은 아닌지 검사하는 아저씨의 친구를 만나면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어느날 수상한 트럭을 발견하고 살펴보는데 동네 하천에서 나던 냄새와 같은 냄새가 나는 통이 가득 실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범인이 다시 하천에 나타날 것이라며 하천에서 밤새 잠복을 하고 있는데? 과연 호동이는 폐수를 버린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job? 환경부에서는 다양한 직업들이 소개되는데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직업이겠지만 지구가 병들고 있는 요즘에

기후 관련 직업들이 이슈이기도 하기에 아이들의 미래 직업에서 선택권을 가진다면 생각해볼수도 있는 직업 소개입니다.

환경부는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환경을 적정하고 지속가능하게 관리.보존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위 해 설립된 기관인만큼

환경 오염으로 생기는 피해가 늘어남으로써 환경부가 더 큰 역할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 무상으로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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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환경부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7
허재호 지음, 배재근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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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환경부에서 일할거야는 잘 알지 못하는 직업들을 자세히 소개시켜주어서 내용이 알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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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이의 이야기 색칠여행 1 - 즐거운 하루 블링이의 이야기 색칠여행 1
양민영 지음 / 스쿨존에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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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이의 이야기 색칠여행은 블링이 가족 귀여운 고양이 형제들의 재미난 일상을 동시로 읽으며

자유롭게 색칠놀이를 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색칠놀이책이에요.

각 주제별로 글이 구성되어 있는데, 글에서 나오는 활동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아이들이 색칠을 하면 되네요.


칭찬

자꾸 귀엽다고 해요

자꾸 잘했다고 해요

무엇이든 연습은 필요하다고 해요.

(중략)

형의 칭찬은 기분이 너무 좋아요.

블링이 형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그림과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분위기를 알수가 있네요?

싸우다가도 밖에서 동생이 어려움이 처했을때는 동생을 보호해주는 든든한 형이 있다는 것을 알기도 하겠지요?

소근육이 약해서 글씨도 개발새발인데 색칠 놀이를 하다보면 소근육 힘도 길러주고 다양한 색깔로 칠하다 보면 점점 그림의 완성도가 높아지기도 해요.

색칠할때는 팔이 아프다며 힘들어할때도 있는데, 시간이 많이 있을 때 (초등 중학년부터는 학원 다니느라 바쁘죠)

유아들이나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아빠 친구는 소파

일요일에는 아빠에게 특별히 친한 친구가 있는 거 같아

아빤느 소파와 노는 게 좋은가봐 라고 동생이 말해요

동생의 말이 너무 웃긴지 소파에 누워 있는 아빠의 표정이 재미있어요.

하하하하 블링이의 아빠도 소파와 한 몸이라고 하니 백배공감하게 되네요.

블링이 그림 일기 속에 블링이 아빠를 묘사한 장면이 사실적이라 아이들이 바라보는 아빠를 표현한게 정확한 것 같아요 ㅋㅋㅋ

아이가 아직 한글을 모르면 부모님이 동화책을 읽어주듯이 읽으면서 색칠에도 집중할 수 있는 의미있는 그림책 같아요.

코시국으로 매일 집콕중인 아이들과 다양한 색칠놀이와 이야기로 이번 방학도 잘 마무리하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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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 고민 상담부 나의 괴물님 YA! 1
명소정 지음 / 이지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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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책 제목부터가 강려크하게 이끌렸고, 책 내용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몰입하면서 완독할 수 있었다.

화괴 , 책 먹는 사자 이야기 속에 한 남자 혜성이 나타난다.

어느날 학교 도서관에서 책이 점점 사라지는 걸 알게 된 도서부장 소원이, 그날 밤에 화괴가 책 먹는 걸 발견하고 책이 더 이상 없어지는 걸 막기 위해 혜성과 고민상담부를 만들게 된다.

책을 먹는 대신에 친구들 고민거리 중 아이들이 없애주기를 원하는 고민거리를 혜성이가 먹기로 한 것이다.

주제부터가 너무 신선하기도 했지만 요즘 아이들의 고민거리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청소년을 키우는 나로써는 더 궁금해졌다.

내 아이 학교에도 인싸, 아싸가 있다고 한다. 그걸 어떻게 구분하냐고 하니깐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의자에 앉아서 말도 없이 책만 펼치고 공부하거나 혼자 있는 친구가 아싸라고 결정 짓는다고 한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내 아이 모습을 보니 짠하기도 하고, 안 그러면 따 당한다면서 걱정도 하는 모습이 꼭 이 책 속의 권다경 친구 같았다. 친구의 자해 소동 기억을 지우고 싶은 친구, 소설가가 되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소설가 꿈을 키웠다는 기억을 지우고 싶은 친구!

친구들의 기억을 화괴가 먹어주면 그 기억은 잊혀지게 된다.

하지만, 나의 기억 속 기억이 지워질 뿐 나를 아는 다른 친구들은 그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는게 함정.

그 속에서도 그 기억을 지울지말지 고민은 '나'가 결정하기에 화괴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아픔을 치유하고자 하는 친구도 있었다.

과연 내가 아픈 기억들을 마음대로 기억을 지워도 되는건지....화괴의 정체를 아는 소원이까지 나타나면서 갈등의 고조는 깊어지게 된다.

MZ 세대의 영어덜트 소설 명소정 저자.

곧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이라 그런지 청소년들 마음을 다양한 방면으로 잘 반영해 준 책이라 생각한다.

표지에 있는 사자 모습에 넘 매료되어 판타지에 빠져들지 않을수가 없을 것 같았다.

꼭 옳고 그름을 가려준다는 해태가 생각나는 표지이기도 했다.

청소년들은 그 고민의 깊이가 어떨까?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속 마음까지 제대로 알지 못하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고민의 깊이도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하면서 성장해 나갈 것이란 믿음이 생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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