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동물 호기심 100 신비 과학 그림 백과 2
신비호기심해결단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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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동물 여행!

동물에 대한 100가지 호기심 쏙쏙


아이들과 코로나 이전에는 신비아파트

영화 개봉하면 꼭 보러 갔었는데요.

코로나 이후로는 집에서만 보니 아쉽기만 했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가 동물 호기심100으로 찾아왔네요.

유아부터 초등 아이들이 좋아할 알록달록 글씨체로

내용 또한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위주라

부모들이 대답하기 난감한 부분도 콕! 집어서 얘기해주셔서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예요.



코끼는 얼마나 무거울까?

부모가 코끼리 무게까지 외우고 있지 않았는데 ㅎㅎ

와우!

몸무게가 3~7톤이라니...!

그래서 먹는 양도 어마무시하답니다.

기린 자는 모습은 동물원에서 몇 번 보았는데요.

코로나 이전에 동물원 한번 가보고 가보지를 못했는데

아이랑 날 잡아서 가봐야겠어요.


뱀은 색깔이 왜 화려할까?

화려한 색과 무늬를 가진 뱀은 적에게 겁을 줄 수 있다고 해요.

피부색이 어두운 뱀은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나무나 바위 등에 몸을 숨겨 먹이를 잡기 쉬워서

색깔도 다양한가봐요.


큰 동물 / 작은 동물 / 파충류 / 바다동물 등

동물들이 사는 곳으로 나와 있어서 사는 지역 보기도 편하구

책을 읽으면서 각각의 사는 지역 동물들의 특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지식 창고가 따로 없네요!


재미있는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으로 호기심을

해결한 어린이 친구들! 더 깊고 넓은 호기심 가지를 풍성하게 뻗어 나갈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어른도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에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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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새의 꿈 - 2021 케이트 그리너웨이 섀도어스 초이스상 수상작
샤론 킹 차이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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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케이트 그리너웨이 섀도어스 초이스상 수상 작가

샤론 킹 차이가 선보이는 매혹적인 일러스트의 세계!

표지 속 별새는 어떤 마음일까??

달왕은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별새의 전설을 기억하며 마음에 담고 있었어요.

달왕은 너무나 사랑하는 공주를 위해 자신이 어렸을 적부터 기억하고 있던 별새를 사로잡아 선물했어요.

그러고는 밤마다 별새가 들려주는 고운 노래를 들으며 순수한 꿈을 꾸고, 부족한 것 없이 아름답게 무럭무럭 자라는 공주를 보며 행복해했지요. 그러나 공주와 달리 별새는 행복하지 않았고, 날마다 슬픔이 깃든 노래를 불렀어요.


“별새야, 슬퍼하지 말고 네가 가고 싶은 곳으로 훨훨 날아가렴!”

공주는 어느 날 문득 그 사실을 깨닫고 슬퍼하는 별새를 위해 새장을 활짝 열어 주었답니다.

하지만 달왕은 자신이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잡아 와 선물한 별새를 마음대로 놓아 준 공주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또다시 별새를 잡으러 떠나지요.

별새의 꿈은 소중한 누군가를 향한 진정 어린 사랑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에요.




별새의 노래 소리에 동물들이 오순도순 모여 들었어요.

숲에 사는 동물들은 별새를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었고, 아름다운 노래에 매료되어 모두 별새와 친구가 되었어요.

밤에는 동물들이 지켜주고 낮에는 자기 고향을 떠나는 별새의 자유를 향한 날개짓!

별새의 꿈을 읽으면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내가 낳은 아이라 통제는 심하게 하지 않았는지, 공부를 위해 아이의 자유를 억압했던 기억이 올라와 부끄럽기까지 한 지난날들.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그 모순 속에 살면서 아이들이 가고자 하는 길에 길목에 서서 부모가 원하는 앞날을 지시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게 돼요.

달왕에게 다시 잡힌 별새는 새장속에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도 마찬가지 같아요.

내 아이를 품안에 자식처럼 계속 두게 되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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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똑해지는 1분 : 과학 매일 똑똑해지는 1분
존 리차드 지음, 이섬민 옮김 / 스푼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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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부터 과학이 시작되지만, 과학은 우리 일상 속에 녹아들어 있어요.

사물을 보는 눈, 하늘에서 내리는 비, 날아다니는 새와 같은 자연적인 현상부터 도르래나 발전소, 로켓, 스마트폰 등의 발명품에 이르기까지 무척 광범위하지요. 배는 어떻게 물 위에 뜰까?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생길만한 궁금증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궁금증 등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수많은 과학 호기심들을 매일 똑똑해지는 1분 과학에 담겨져 있어요.

오! 중2부터 과학 원소 주기율표로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난해하는 원소이기도 한대요.

주기율표는 일정한 규칙성에 따라 원소를 배열한 표예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 화학들이 원소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각각의 원소와 원소가 하는 역할을 세세하게 배우는 날이 올거예요.

어려워 보이는 주기율표는 1869년 러시아의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처음으로 발표했다고 해요.


수천년 동안 인류는 양털 같은 천연 재료로 옷을 만들어 왔어요.

하지민 화학이 발전하면서 20세기에는 합성 섬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최초의 합성 섬유는 1935년 처음 개발된 나일론이에요.

현대에는 너무 많은 의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게 의류 쓰레기라고 해요.

개발도상국으로 수출이 되지만, 거기에서도 처치 불가로 옷이 산더미로 쌓여 지구가 점점 병들고 있어서

리사이클링이라는 운동도 진행되고 있어서 저 또한 옷이나 물건을 되도록이면 재활용하거나 사지 않는 방향으로 하고 있어요. 자원이 고갈되고 전세계가 오염이 되면 우리의 후세대들이 살 곳을 점점 잃어가는 것 같아 노력해야겠어요.


매일 똑똑해지는 1분 과학에는 제1장 재료와 물질 과학이란 무엇일까요?

제2장 에너지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제3장 힘 힘은 무엇일까요?

제4장 우주 우주 탐사 │ 태양계

제5장 지구 육지와 바다

제6장 생물계 생물 분류 │ 세포 등 다양한 부분을 생생한 그림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빠르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학습할 수 있어서 초등 뿐 아니라 과학지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출판사에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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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6 - 고려 후기 : 어두운 시대에 등불을 밝히다 빛난다! 한국사 인물 6
박윤규 지음,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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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건 고려 시대때부터라고 해요. 문화가 발전했던 고려는

인도, 아랍, 유럽까지 존재가 알려져서 코리아라는 이름이 자랑스럽기까지 해요.

고려 시대에는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를 않았다고 해요. 특히 아시아와 유럽까지 제패한 몽골의 침략으로 나라가 힘들었지만 고려인들은 끈질기게 대항하며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고려는 거의 50년을 버티다가 결국 몽골에게 항복했으나 삼별초는 굽히지 않고 끝까지 저항하는 고려인의 기상을 보여주어 고려인들의 노력과 끈기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하면 작은 나라지만 일본 식민지와 6.25 전쟁까지 겪었지만 엄청난 노력의 결실로 선진국 대열에 끼었으니깐 민족의 힘은 갑자기 나온 게 아닌 것 같아요.

"내 칠십 평생을 전쟁터에서 보냈는데, 이렇게 잘 싸우는 군대는 본 적이 없다. 저 안의 장수들은 장차 재상이나 장군이 될 거야." p21

몽골에 항복하기까지 끝까지 귀주성을 지켜내려는 충성심 박서 장군을 몽골군이 놀라워 할 정도였다고 해요.


이성계는 고려 공민왕 시기부터 급부상한 신흥 무장 세력이었어요. 그는 고려의 중앙 귀족 가문 출신이 아니라 원나라의 지배를 받던 쌍성총관부 지역에서 힘을 키워가던 변방의 세력이지요. 공민왕 사후 한때 중앙 정계를 주름잡던 이인임 세력을 최영과 함께 물리친 이성계는 수문하시중의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언제나 최영의 다음 자리였어요.

그러다 다섯째 아들 이방원의 계략으로 고려의 충신 정몽주를 죽음에 이르게 했지요.

정몽주의 단심가와 정몽주의 마음을 떠보기 위한 이방원의 하여가 일화가 유명하지요.

국어 교과서에서도 나와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은 역사 속 인물을 이해하고 한국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 10권의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인물의 업적도 알면서 그 시대에 살았던 역사적 사실도 알게 되어 초등 아이들 뿐 아니라 역사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출판사에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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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내가 먼저야 좋은책키즈 마음동화 3
서석영 지음, 박재현 그림 / 좋은책키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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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묻게 된다.

내 아이가 늘 당하고 오거나 놀림을 받고 올 때

꼭..질서를 지키라고 얘기해줘야 하나?

너도 똑같이 하라며 얘기해줘야 하나?

내 아이에게만 인성, 질서, 양보를 하면서 손해?를 보게 해야 하나?

친구들에게 눈치 보면서 지내게 해야 하나?

유치원때는 고민이 되지 않았던 사건들이

초등 입학하면서 사회 경험에서 오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점점 되는 게 맞는 것 같다.



꼭 민성이라는 친구로 인해 내 아이가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남을 배려하지 않고 손을 먼저 씻는다며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던지

급식을 먼저 먹겠다며 친구들을 밀치고 껴든다던지...

가정에서도 내 아이가 저런 행동을 한다면 우쭈주 해줄 것이 아니라

아이의 먼 미래를 위해 적당한 훈육과 훈계는 필요하다고 본다.

과거처럼 형제, 자매가 많아 키우는 시대가 아니다보니

내 주위에도 외동이 대부분이다. (형제, 남매, 자매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러다 보니 친구와 놀다가 다툼에서 발생할때

상대방 엄마는 묵인하는 걸 몇 번 목격한적이 있었다.

나만 ...내 아이에게 훈육하는 격...

그럴때마다 내 아이에게 내가 이렇게까지 얘기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내 아이 성향이 수줍음이 많고 섬세하다 보니 주현이처럼

생각을 깊게 하고 말을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러다보면 말을 늦게 하기도 하다.

그럴때 민성이 친구들처럼 내 아이를 놀리거나

발표를 먼저 해 버리는 경우

그 다음부터는 입을 꾹 다물기도 한다.

또박또박 내 생각을 잘 말하는 아이들에게는 별일 아닐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그때그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마음속에 생채기가 남기도 한다.

일례로 학원에서 내 아이에게 별명을 지어 부르면서 만날때마 놀린다고 한다.

그 아이에게 기분 나쁘고 하지 말라고 해도 지속적으로 해서 걔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학원 선생님께 몇 번 말씀드렸지만, 그 때 뿐이라며

걔와 거리두기를 스스로 하겠다했지만

한 학년이 올라오면서 같은 반이 되어버려

밤에 무지 속상해 했다.

"엄마! 걔가 내 앞자리고, 성도 비슷해서 급식 먹을때도 내 앞이라

나 놀릴까봐 싫어!"



민성이의 행동에 친구들도 멀리하게 되고

민성이는 학습체험을 하러 가면서 혼자 앉게 된다.



아이쿠!

민성이의 저 에너지를 어쩔꼬?

수목원에 도착해 갈림길과 샛길이 많은 곳에서

민성이는 또 혼자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다 길을 잃게 되면서 민성이는 또 다시 혼자가 되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경험을 통해 배운다고 한다.

잘못된 행동인 줄 알면서도 끊임없이 그 행동을 하는 아이의 심리는

누군가에게 관심 받기 위함일수도 있을까?

과한 행동을 할수록 그 아이는 외톨이가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니는 모를 것이다.

사회 생활은 인간이 살아감으로써

피할 수 없는 환경이다.

이 환경에서 내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공생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가정 교육도 꼭! 필요하기에

가정에서 부모가 민성이의 마음을 좀 더 잘 들여다봐주고 노력하다보면

민성이도 친구와 오순도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비켜, 내가 먼저야.

마음 동화책을 읽고 나의 마음을 그림으로 나타내보기도 하고, 글 속에서 표현한 말들도

배울 수 있어서 아이가 내 생각을 적는걸

어려워했지만

결국 해냈다!


이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고 본다.

단지, 그 행동이 너무 과하거나 잘못해도 훈육을 해서 가르쳐줄 어른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온 마을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정도로 한 아이가 올곧게 자라기 위해서는 어린시절부터 정성을 쏟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이 부모라고 본다.

민성이로 인해 상처 받았을 친구들의 마음 또한 잘 보듬어주면서

양보할 줄 아는 멋진 어른으로 모두 자라기를 응원한다!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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