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이의 이야기 색칠여행 1 - 즐거운 하루 블링이의 이야기 색칠여행 1
양민영 지음 / 스쿨존에듀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블링이의 이야기 색칠여행은 블링이 가족 귀여운 고양이 형제들의 재미난 일상을 동시로 읽으며

자유롭게 색칠놀이를 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색칠놀이책이에요.

각 주제별로 글이 구성되어 있는데, 글에서 나오는 활동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고, 아이들이 색칠을 하면 되네요.


칭찬

자꾸 귀엽다고 해요

자꾸 잘했다고 해요

무엇이든 연습은 필요하다고 해요.

(중략)

형의 칭찬은 기분이 너무 좋아요.

블링이 형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그림과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분위기를 알수가 있네요?

싸우다가도 밖에서 동생이 어려움이 처했을때는 동생을 보호해주는 든든한 형이 있다는 것을 알기도 하겠지요?

소근육이 약해서 글씨도 개발새발인데 색칠 놀이를 하다보면 소근육 힘도 길러주고 다양한 색깔로 칠하다 보면 점점 그림의 완성도가 높아지기도 해요.

색칠할때는 팔이 아프다며 힘들어할때도 있는데, 시간이 많이 있을 때 (초등 중학년부터는 학원 다니느라 바쁘죠)

유아들이나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할 것 같아요.

아빠 친구는 소파

일요일에는 아빠에게 특별히 친한 친구가 있는 거 같아

아빤느 소파와 노는 게 좋은가봐 라고 동생이 말해요

동생의 말이 너무 웃긴지 소파에 누워 있는 아빠의 표정이 재미있어요.

하하하하 블링이의 아빠도 소파와 한 몸이라고 하니 백배공감하게 되네요.

블링이 그림 일기 속에 블링이 아빠를 묘사한 장면이 사실적이라 아이들이 바라보는 아빠를 표현한게 정확한 것 같아요 ㅋㅋㅋ

아이가 아직 한글을 모르면 부모님이 동화책을 읽어주듯이 읽으면서 색칠에도 집중할 수 있는 의미있는 그림책 같아요.

코시국으로 매일 집콕중인 아이들과 다양한 색칠놀이와 이야기로 이번 방학도 잘 마무리하였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 고민 상담부 나의 괴물님 YA! 1
명소정 지음 / 이지북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책 제목부터가 강려크하게 이끌렸고, 책 내용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몰입하면서 완독할 수 있었다.

화괴 , 책 먹는 사자 이야기 속에 한 남자 혜성이 나타난다.

어느날 학교 도서관에서 책이 점점 사라지는 걸 알게 된 도서부장 소원이, 그날 밤에 화괴가 책 먹는 걸 발견하고 책이 더 이상 없어지는 걸 막기 위해 혜성과 고민상담부를 만들게 된다.

책을 먹는 대신에 친구들 고민거리 중 아이들이 없애주기를 원하는 고민거리를 혜성이가 먹기로 한 것이다.

주제부터가 너무 신선하기도 했지만 요즘 아이들의 고민거리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청소년을 키우는 나로써는 더 궁금해졌다.

내 아이 학교에도 인싸, 아싸가 있다고 한다. 그걸 어떻게 구분하냐고 하니깐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의자에 앉아서 말도 없이 책만 펼치고 공부하거나 혼자 있는 친구가 아싸라고 결정 짓는다고 한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내 아이 모습을 보니 짠하기도 하고, 안 그러면 따 당한다면서 걱정도 하는 모습이 꼭 이 책 속의 권다경 친구 같았다. 친구의 자해 소동 기억을 지우고 싶은 친구, 소설가가 되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소설가 꿈을 키웠다는 기억을 지우고 싶은 친구!

친구들의 기억을 화괴가 먹어주면 그 기억은 잊혀지게 된다.

하지만, 나의 기억 속 기억이 지워질 뿐 나를 아는 다른 친구들은 그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는게 함정.

그 속에서도 그 기억을 지울지말지 고민은 '나'가 결정하기에 화괴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아픔을 치유하고자 하는 친구도 있었다.

과연 내가 아픈 기억들을 마음대로 기억을 지워도 되는건지....화괴의 정체를 아는 소원이까지 나타나면서 갈등의 고조는 깊어지게 된다.

MZ 세대의 영어덜트 소설 명소정 저자.

곧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이라 그런지 청소년들 마음을 다양한 방면으로 잘 반영해 준 책이라 생각한다.

표지에 있는 사자 모습에 넘 매료되어 판타지에 빠져들지 않을수가 없을 것 같았다.

꼭 옳고 그름을 가려준다는 해태가 생각나는 표지이기도 했다.

청소년들은 그 고민의 깊이가 어떨까?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속 마음까지 제대로 알지 못하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고민의 깊이도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하면서 성장해 나갈 것이란 믿음이 생기게 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ighlights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색칠하기 : 농장생활 Farm Time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소란i(소란아이)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75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하이라이츠 숨은그림찾기는 미국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래요.

하이라이츠 숨은그림찾기는 단순히 한 번의 재미로 끝나지 않고, 계속 반복해서 즐길 수 있기도 하고

숨은 그림찾기 동시에

색칠놀이도 가능하기에

한 권의 책으로 충분히 활동할 수 있어서

아이가 즐겨 찾는 숨은그림찾기 책이예요.

교재가 가볍다 보니깐 몇 권을 더 사서 야외 나들이때 들고 다니면서

아이와 풀어보기도 하였는데요.

가끔 헷갈리는 건 함께 풀어주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을 수 있으니

인내심도 기를 수 있더라고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농장에서 암소와 양, 염소, 닭, 말 등의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예쁘게 색칠해 볼 수 있어요.

또한, 하이라이츠는 미국 어린이 대상으로 교재가 나오다 보니

단어 표기가 영어로 되어 있겠지만

한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번역하여 영어 단어와 한글 단어를 동시에 표기하고 있어

찾으면서 영어 발음으로 말하면서 찾기도 할 수 있으니

숨어있는 도구를 노래 부르듯이 말하면

아는 단어도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여름 방학도 막바지라 놀이도 늘 똑같아서 지루할텐데요.

아이가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2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2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히라이 다카코 그림, 김정화 옮김 / 베틀북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5학년 박사나와 설시아는 보건실의 안참해 선생님의 바로 선생님이 마녀라는 사실을 알아버리게 된다.

하지만 이 사실은 인간에게 알려져서는 절대 안 된다는데!

2편에서는 보건실 선생님 안참해 선생님이 설교방에서 소리 지르는 성가신 파리로 인해 귀가 먹먹해진다.

박사나와 설시아는 성가진 파리를 요괴를 퇴치하는 방법으로 사라지게 만든다.

안참해 선생님이 마녀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들킨 이상, 스승인 이대안 선생님이 나타나 당장 사나와 시아의 기억을 지우라고 한다.

기억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여름 방학을 맞아 잔뜩 신이 난 사나와 시아는 졸지에 마녀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대안 선생님이 “마녀 시험을 치러서 불합격이면 마녀에 대한 기억을 모두 지우세요!”라고 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기억 지우기가 싫어 마녀 시험을 치뤄보겠다고 한다.

보건실 비밀문 "무지개 박쥐와 어둠의 빛 사자, 더하고 나누면 별 고양이" 라고 주문을 외우면 보건실 사물함 물이 닫히게 된다.

안참해 선생님과 마법 연습을 하면서 우여곡절을 겪게되고.....

‘마녀의 빗자루 타기’, ‘마법의 약 만들기’, ‘악마 퇴치’ 등 모두 인간인 사나와 시아가 하기에는 어려운 것투성이라 쉽지가 않다.

과연 두 친구는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사나와 시아, 두 친구가 실수를 하면서 벌어지는 마법 연습! 여름 방학동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히로시마 레이코의 판타지 동화에 푹 빠져 보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친구는 마녀 수피아 그림책 4
김혜진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친구는 마녀.

마녀가 마법을 주어서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게 아니라

1200살이 되면서 점점 마법을 잃게 되면서

마법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돌입하면서 겪는 일들을

어린 아이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했어요.




어느 날 아침, 눈을 뜬 마녀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소리를 지릅니다.

나이가 너무 많아 백발이 무성했던 마녀가 마법 힘을 잃어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바뀐 거예요.

어떤 방법을 써야 마녀의 잃어버린 마법 힘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바로 마지막 남은 방법은 ‘친구 만들기’였답니다.

마녀는 친구를 만들기 위해 바깥세상으로 나가게 되지요.

마녀는 외양만 어린아이였으므로 평소 하던 말투로 사람들에게 말을 건넵니다.

마녀는 친구를 만들기 위해 사람들에게 다가가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해요.

버릇이 없다고 호통을 치거나 얕보고 무시하면서 가게 밖으로 내쫓지요.

마녀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게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게 돼요.

물질적으로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 해서 절친이 될까요?

이기적으로 양보도 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놀이만 한다고 해서 절친이 될까요?

친구를 얻는 법

친구를 사귀는 법에서

마녀는 어떻게 해야할지 깨닫게 되는 장면을 보면서

아이들도 친구들로 인해 울고 웃으면서

사회 생활에서 오는 상처와 돈독함을 배우게 돼요.

내 친구 마녀 책을 읽고 친구와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었던

교훈적인 이야기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