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 - 언택트 시대의 슬기로운 가족 여행
김수진.박은하 지음 / 길벗 / 2022년 2월
평점 :
절판


여행 좋아했던 우리 가족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가이드북.

언택트 시대의 슬기로운 가족 여행, 아이랑 자동차여행 코스북에는 서울 근교부터 남해까지 가족 드라이브 코스가 적혀있다. 이 책만 있으면 전국 600개 여행지를 완벽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고,언택트 자연 여행지부터 방역이 철저한 곳까지 모두 소개한다.

요즘 코로나 시대에 휴게소에 음식을 팔지 않아 아이들과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난감했던 경우가 있었는데

전국 곳곳에 위치한 수많은 휴게소 소개와 먹거리를 안내해주어 아이들과 여행 다닐때 여행 책자로 들고 다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part1에서 part5까지 경상도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먼거리는 여름휴가나 겨울방학을 이용해 활용해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우리 가족도 여행이라하면 (캠핑족부터 풀빌라까지) 할말 많은데 이 책을 보면서 여행 가이드책을 내볼까 욕심이 나기도 했다 ㅎㅎ

서울에 살아서 그런지 근교는 파주와 동두천, 가평, 양평 정도만 다녀었는데, 저자는 경기도 남양주 남한강 드라이브와 자전거 라이딩 코스를 알려주어 자전거 라이딩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력을 느껴졌다.

날 풀리면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자전거가 성능이 좋지 않다 -_-;;)

아이들과 체험학습 신청해서 충청도 부여도 놀러가고 싶다.

단지 맛집, 먹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백제 역사를 되짚어 보면서 역사적 의미와 관광 코스를 잘 짜서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백제 답사를 하면서 현장 체험의 중요성도 길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알찬 자동차 여행을 보면서 여행 작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싶었다.

각 지역의 역사적 이야기 뿐 아니라 관광 코스도 잘 적혀 있어서 다닐데마다 SNS 도움없이 다닐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 40만명 시대에 안전하고 슬기롭게 다닐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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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 과학 용어 200 1 - 장풍쌤이 콕 집은 초등/중등 과학교과서 필수 용어 ㅣ 뭔말 용어 200
장성규(장풍) 지음, 김석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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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는 말이 붙는 과목 '과학'

과학을 아이들이 중학교때부터 무척이나 어려워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장풍쌤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

용어가....참...어렵다...


뭔말 과학용어 200에는 초등 교과 연계와 중등 교과 연계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는 표가 있어서

페이지마다 비교도 되고 좋았어요.


뭔말 과학용어 200에는 초등 교과 연계와 중등 교과 연계 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는 표가 있어서

페이지마다 비교도 되고 좋았어요.

무게와 질량을 설명하는데 장풍쌤 시원시원한 성격을

캐릭터에 묻어나왔어요 ㅎㅎㅎ

무게와 질량은 그 물건의 질량이라

우주에 나가도 질량의 무게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자세히 알 수 있었지요.


중학생이 되면 원소와 관련된 분야를 배우는데요.

아이들이 지구과학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주제라

어떤식으로 외워야하고 배워야할지 몰랐는데

장풍쌤 영상 보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재밌게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

​

뭔지 알겠는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면, 그건 모른다고 해요.

완벽한 학습을 위해 초등, 중등 과학 교과서에서 각 권 별로 필수 용어를 100개씩 뽑고,

비교하여 설명함으로써 의미를 보다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짝으로 익힐 수 있는 용어 학습이라

비교를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알차게 잘되어 있어요.

한 장 가득 펼쳐지는 그림과 함께 보면 그 의미를 더 분명하고, 오랫동안 기억하면서

용어를 제대로 알면 진짜 과학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장풍쌤 말씀과

메가스터디 뭔말 200으로 과학용어를 쉽게 이해하면서

과학은 어렵지 않고 재밌다는 생각으로 알아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출판사에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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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눈이 위험하다 - NHK스페셜 화제의 다큐멘터리
오이시 히로토.NHK스페셜 취재팀 지음, 장수현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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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정의 이야기일 줄은 몰랐다.

내 아이에게 생길 줄은 몰랐다.

겪어보지 않으면 관심 없을 시력, 눈.

눈과 관련된 카페와 검색을 수시로 하면서 내 아이 시력을 천천히 나빠지게 하는 게 있는지 알아보고 수소문해서 2시간30분 거리에 있는 안경점까지 예약하고 찾아갈 정도로 두 아이 눈이 심각하다.

​

나는 1.0 평생을 안경을 쓰지 않아서 아이 시력과 안경에 대해 무지하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지금껏 안경을 쓰지 않고 살고 계신다.

내 배우자도 안경을 쓰지 않아서 내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시력이 좋을거란 막연한 생각만 하고 살았다.

​

그러다 깜짝 놀랐다.

작년 코로나 19 영향 때문일까? 초1 밖에 되지 않은 둘째가 시력이 확 떨어져 부랴부랴 2시간 30분 가량 거리에 있는 안경점에 가 검안 검사를 1시간 가량 했었다.

근시라고 한다.

최대한 시력이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도 눈과 책과 스마트폰과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큰 아이는 더 심각했다.

#외사시 까지 증상이 있어서 고정할 수 있는 기능성안경과 아직까지는 안경 압축을 네번까지 할 수 있는 기술만이 있어서 마지막단계에 있는 내 아이 눈이 실명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애써야했다.

한 친구의 시력이 가족력이 있다는 예시를 들어주면서 근시로 인해 시력이 급속히 나빠진 것에 가족도 놀랐다고 한다.

​

"근시의 배경을 찾아내어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을 관찰하여 이를 가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주목해야 할 항목 중 하나가 바로 '근업', 즉, 근거리에서 하는 작업입니다.

근업이란 30센티미터 이내의 거리를 보는 작업을 말하는데, 이러한 작업을 장시간 지속하면 근시가 진행될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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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상 연속으로 그리고 하루에 2시간 이상 근업을 하면 근시가 진행될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한다.


WHO가 근시를 세계적 유행으로 정의하고 ‘공중위생상의 위기’라 경고하고 있을 정도다.

특히 코로나19는 우리의 많은 것을 바꿔 놓았으며, 아이들의 눈 건강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일본 NHK 다큐 취재팀이 전문가와 협력하여 2020년 10월 일본 초등학생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시력 조사를 시행했다. 그러자 전체 학생의 과반수가, 그리고 초등 6학년에서는 거의 80%에 가까운 아이들이 근시라는 충격적인 실태가 드러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와 휴교가 아이들의 시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서는 코로나 초기부터 이미 지적된 바였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이 있을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다.

​

두 아이가 근시로 인해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막을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진행 속도를 늦추고 강도근시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트로핀이라는 약물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 시력으로 인해 내 아이의 미래가 좌지우지되지 않도록 공부하고 찾아보고 살펴보아야겠다.

시력과 고민이 되는 가정이 있다면 이 책을 도움받아 한번 읽어보고 내 아이에게 접목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지 잘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에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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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눈이 위험하다 - NHK스페셜 화제의 다큐멘터리
오이시 히로토.NHK스페셜 취재팀 지음, 장수현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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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모두 시력이 좋은데도 아이 둘다 근시라 눈이 빠르게 나빠져서 걱정였는데 읽어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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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호캉스 - 멀리 떠나지 않아도 행복한 가족여행
김수정.김승남 지음 / 길벗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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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호텔에서 여유 있게 뛰놀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지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이 된다.

아이들 방학 2개월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10만명이 훌쩍 넘어버리면서

방과 후 프로그램 뿐 아니라 학원도 모두 끊고 집콕....

2년 넘게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쉽지만은 않아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아쉽게만 쳐다볼 뿐이였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행복한 가족여행 아이와 함께 호캉스 책은 어디 멀리 가지 않고 아이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려는 가족들을 위해 전국의 키즈 프렌들리 호텔 26곳을 엄선해서 소개하는 가족 여행 가이드북이다.

수많은 호텔을 다녀본 여행작가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국내 호텔 26곳을 선정해 기본 정보부터 룸, 부대시설, 키즈 프로그램, 다이닝까지 꼼꼼하게 분석해 실어 놓았다.

​

첫 장을 펼치면 각 호텔마다 체크리스트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유소아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 다닐때면 짐이 다른 가족보다 더 많고 챙겨야할 게 많을 수 밖에 없다.

호텔에 유모차 대여, 야외 놀이터, 모유수유실 등 사전에 일일이 홈페이지를 찾아보는 것도 일일텐데

이 한권 호텔 모음집만 있으면 사전에 체크하고 수월하게 준비물 체크가 가능해서 유용한 책인 것 같다.


5성급 호텔만 아니라 가성비 좋은 호텔도 각 지역마다 소개되어 있어서 내가 가고자 하는 호텔을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하는 수영장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기 캐릭터의 키즈룸, 다양한 놀잇감이 쌓여있는 실내 놀이터,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북카페, 여러 기업과의 콜라보 만들어진 체험 시설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호텔 시설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가족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하면서 편안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사진을 보니 짐 싸고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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