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과학 탐험대 - 전설의 과학자가 우리를 호출했다 ㅣ 스터디 픽션 시리즈
윤자영 지음 / 북트리거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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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수업에 접목될 수 있도록 과거 여행을 떠나서 만나는 과학자들의 업적을 자세하게 적어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어른들도 잘 알지 못했던 과학자들도 나와서 책을 더 읽어보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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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팅 : 실전 마케팅 & 퍼스널브랜딩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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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저자의 오케팅!

오두환 저자가 직접 겪은 사례를 적어주면서 본인의 성향과 성격에 맞는 마케팅을 완벽하게 세우는 경향이 강한 사람 같았다.

한 마디로 끈기가 대단한 사람.

저자의 미래는 교사가 되는 게 꿈이다. 말 그대로 실현 가능해야 한다.

교직원이 되기 위해 지방대를 갔지만, All c 학점을 받게 된 그는 어떤식으로 전략을 세웠을까?

​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포기하거나, 다른 직업을 택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 역시..끈기 부족)

하지만, 오저자 특유의 근면 성실로 상대평가로 학점이 정해지는 성적을 어떻게 할지 나만의 노하우로 전략을 짜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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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실력이 부족하고, 성실하지만 공부는 못하는 학생

-.교사의 꿈이 확고하고, 글재주와 말재주가 있어서 교사로서 적합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인재

-.교수님을 유난히 좋아하고 존경하는 학생이자, 교수님이 아끼는 제자.

-. 그래서 조금은 도와주고 싶은 제자

어떻게 됐을까? 그는 생계형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교원자격증을 2개나 따내었다고 한다.

​

그가 해내고자 했던 끈기와 성실한 면도 한몫 했으리라.

​

코로나 팬데믹 시대.

어느 기업이든, 개인이든, 개인 사업자이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저자 역시 회사 적자가 몇 개월이 되면서 급기야 직원들을 해고하라는 지시까지 내려졌다고 한다.

​

링컨은 '나에게 나무를 벨 8시간이 주어진다면, 그중 6시간은 도끼의 날을 가는 데 쓸 것이다'라는 명을 남겼다고 한다.

어쩌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 미련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확실한 투자도 없다. p185

​

결국 저자는 해고를 당했고, 책임감과 의무감에 모든 직원을 데리고 강제 창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직원들을 생각하면 모두 데리고 가는게 맞겠지만, 저자의 강단이 절실히 드러나는 이야기였다. 내 코가 석자일 때 나 같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

오케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케팅으로 상위 5%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본인의 에피소드를 풀어가면서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4장에서는 오케팅을 실전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6편 15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2~3번 정도 있기를 권유했다. 그만큼 보물섬을 찾아가는 우리들에게 쉽고 빠르게 마케팅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생계형으로 풀어내 주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선포했다.

부자도 되고 싶다.

그전에 이사부터 가고 싶다.

저자의 마케팅 책을 몇 번이고 읽어보고 , 밑줄 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가면서 삶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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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X의 수상한 미션 - 특별판 ㅣ 데블 X의 수상한 책
마그누스 미스트 지음, 토마스 후숭 그림, 전은경 옮김 / 요요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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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X의 수상한 미션 특별판

첫장부터 이어서 읽는 게 아니라

책 속의 주인공과 퀴즈를 풀면서, 미스터리를 추리하면서 읽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이야기!

​

책 싫어하는 아이들도 어느새 몰입하면서 주인공이 따라 가라는 곳 페이지를 넘겨보면

나도 모르는 이야기 전개로 흥미진진하다.


코로나로 친구들 만남도 없고 늘 집에서 집콕중인 아이들

건강도 문제고, 공부도 문제고, 미디어에만 노출되어 있다보니

시력도 확 나빠졌다.

그리고 가족간의 대화도 많이 단절된 느낌이다.

이 책은 아이가 혼자 읽어가면서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여럿이 재미있게 모여서

상상력·추리력·협동심을 키우는 신개념 액티비티 동화이다.


친구가 있냐는 질문부터 시작해 숫자 퀴즈를 풀어가면서

주인공이 말하는 페이지를 넘기면

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다.

어? 페이지가 보이지 않는데?라며 요리조리 찾아보니

문을 열라는 곳을 찌~~익 찢어보면

기상천외한 내용이 숨겨져있다.

​

친구들과 색다른 경험과 미션을 할 수 있으니

아리송하지만 풀고 나면 쾌감을 얻는 짜릿한 수수께끼는 추리력을 높여 준다.

곧 방학이다.

방학기간동안 책에 푹 빠져보기도 하고, 체험도 해 보면서

알찬 계획을 짜겠지만

코로나로 활동 반경이 좁아지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더 찾아봐야겠다.

데블X처럼 액티비티한 책을 곁에 두고 가족들과 문제 푸는 재미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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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바른 문장 만들기 - 글쓰기가 쉬워지는 30일의 기적
강승임 지음 / 다락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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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bs에서 문해력에 관련된 방송을 본적이 있었는데.

고등학생들조차도 뜨아~할 정도로 문해력이 약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

독서가 얼만큼 중요한지도 알겠고

한글에는 한자 비율이 높다보니

한자 음과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해석도 다르게 될 수 밖에 없겠다.




솔직히 직장 생활하면서 끼적이는 시간이 덜하다 보니

나도 악필이 되어 버렸다.

악필 교정을 하고 싶을 정도로

어떨땐 내가 쓴 글씨도 못 알아볼때도 있다 ㅋㅋㅋㅋ

유독 바쁘거나 정신없을때 글씨 쓸 여유가 없기 때문에

더 휘갈겨 쓰지 않나 싶다.

​

학창 시절만 해도 손가락이 아팠지만

글씨도 이쁘게 쓰고

정성스럽게 쓴 공책을 집에 모아 놓고 그 공책을 다시 펼쳐보면

나의 과거 글쓴 실력도 볼 수 있었다.

아이보고 글쓰기 연습하자하면

무엇부터 써야할지 막막했었는데

​

다락원 바른 문장 만들기는 그날 그날 연습할 주제에 대한 내용도 익히고

뜻도 익히면서

같이 교정해가도 좋을 것 같다.

​

어른.아이할 것 없이

평생 간직해야 할 좋은 습관 중

책읽기와 바른 글씨쓰기이지 않을까 싶다.

매일 정해준 목표를 읽고 그 목표에 맞는 주제와 관련된 문제를 천천히 풀다 보면

바른 만들기의 기초부터 응용, 나아기 기본적인 글쓰기 방법까지 차례대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게 익히고 바른 문장 만들기로 아이와 함께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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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몬스터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크로스로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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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도서를 한 번도 신청한적이 없어서 뭐지?하고 있다가 A타입, B타입으로 나뉘어지까지.....

신기방기한 이사카 고타로의 가제본을 만나 보고 읽어 보았다.

B타입은 스핀몬스터

워낙 유명한 자율주행자동차 미국의 일론 머스크가 첫 시도한 후 많은 이슈가 되었다.

자율주행을 하면서 사망사고가 연이어 뉴스 보도를 보면서 보행자도, 운전자도 아직은 불안한 것 같아 보였던 기억이 난다.

스핀몬스터의 이야기가 자율주행차로 인한 가족을 잃고 동갑내기 미토와 히야마의 악연을 엮은 이야기다.

법정에서 다툼을 하던 할아버지, 할머니 마저 모두 돌아가시고 두 아이는 고아가 되어 버린다.

그렇게 만나고 싶지 않았던 아이들은 근처에 한 명이 가까이 다가오면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둘의 인연을 감지하게 된다.

학교에서 부딪히기도 싫었지만 학교에서의 인연.

내 정보 유출이 싫어서 사람들이 편지를 써서 보내는 일을 맡게 된 배달원 미토.

그런 미토에게 어떤 사람이 지하철에서 서류로 주고 자살을 하게 된다.

같은 지하철에서 또 만나게 된 히야마. 히야마는 경찰이 되어 주손지와 미토를 쫓게 된다.

미토는 단순히 배달만 했을 뿐인데....그에게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

중요한 정보일수록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 비밀스러운 대화는 전자메일이 아니라 편지라는 식으로 세상의 흐름이 바뀐 건

2032년의 대정전이 계기라고 일컬어진다.p16

​

미토가 하는 배달이란 것이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충을 어느정도 해소해줄 수 있는 직업인 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기록이 내가 돌아다니고 있는 사이트마다 광고가 되고 있는 장면을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내가 어떤 단어를 쓰면서 검색을 하는지 그걸 수집하고 있다는 게 무섭기도 하다.

물론 내 위치도 모두 공개가 되어 있겠지...

​

"이런 말을 꺼내면 싸움이 벌어진다는 걸 알면서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말하는 경우가 있어. 그렇지?

사람의 감정은 계산기 두드리듯 답이 나오지 않아" p232

​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고, 향후 미래에는 로봇이 지배를 한다는 영화 속 이야기가 비현실적이지 않다.

뉴스를 보니 네 발 달린 로봇이 바닷가를 건닐는 모습을 보니 소름도 돋지만, 그 시대가 곧 멀지 않다는 이야기로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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