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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팅 : 실전 마케팅 & 퍼스널브랜딩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1년 7월
평점 :

오두환 저자의 오케팅!
오두환 저자가 직접 겪은 사례를 적어주면서 본인의 성향과 성격에 맞는 마케팅을 완벽하게 세우는 경향이 강한 사람 같았다.
한 마디로 끈기가 대단한 사람.
저자의 미래는 교사가 되는 게 꿈이다. 말 그대로 실현 가능해야 한다.
교직원이 되기 위해 지방대를 갔지만, All c 학점을 받게 된 그는 어떤식으로 전략을 세웠을까?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포기하거나, 다른 직업을 택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 역시..끈기 부족)
하지만, 오저자 특유의 근면 성실로 상대평가로 학점이 정해지는 성적을 어떻게 할지 나만의 노하우로 전략을 짜기 시작한다.
-.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실력이 부족하고, 성실하지만 공부는 못하는 학생
-.교사의 꿈이 확고하고, 글재주와 말재주가 있어서 교사로서 적합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인재
-.교수님을 유난히 좋아하고 존경하는 학생이자, 교수님이 아끼는 제자.
-. 그래서 조금은 도와주고 싶은 제자
어떻게 됐을까? 그는 생계형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교원자격증을 2개나 따내었다고 한다.
그가 해내고자 했던 끈기와 성실한 면도 한몫 했으리라.
코로나 팬데믹 시대.
어느 기업이든, 개인이든, 개인 사업자이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저자 역시 회사 적자가 몇 개월이 되면서 급기야 직원들을 해고하라는 지시까지 내려졌다고 한다.
링컨은 '나에게 나무를 벨 8시간이 주어진다면, 그중 6시간은 도끼의 날을 가는 데 쓸 것이다'라는 명을 남겼다고 한다.
어쩌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 미련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확실한 투자도 없다. p185
결국 저자는 해고를 당했고, 책임감과 의무감에 모든 직원을 데리고 강제 창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직원들을 생각하면 모두 데리고 가는게 맞겠지만, 저자의 강단이 절실히 드러나는 이야기였다. 내 코가 석자일 때 나 같았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오케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케팅으로 상위 5%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본인의 에피소드를 풀어가면서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4장에서는 오케팅을 실전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6편 15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2~3번 정도 있기를 권유했다. 그만큼 보물섬을 찾아가는 우리들에게 쉽고 빠르게 마케팅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생계형으로 풀어내 주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선포했다.
부자도 되고 싶다.
그전에 이사부터 가고 싶다.
저자의 마케팅 책을 몇 번이고 읽어보고 , 밑줄 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가면서 삶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