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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6 ㅣ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6
강신영 그림, 강민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정브르 원작 / 겜툰 / 2024년 3월
평점 :

몸이 커진 뒤 생물 친구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게 된 정브르.
그때 테일이 도마뱀 친구들에게 벌어진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정브르를 찾는데….
과연 정브르는 무사히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테일이라는 도마뱀은
턱수염 도마뱀이라고 한다.
비어디 드래곤이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위협을 느끼거나 번식기가 되면 턱을 부풀리며 비늘의 색을 바꾸는데, 이 모습이 사람의 턱수염과 닮아 턱수염도마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몸에 비해 짧은 다리를 가졌지만, 매우 민첩하여 달리기가 매우 빠르다.
가끔은 자신을 뽐내기 위해 턱을 부풀리기도 한다.
도마뱀도 답답하고 동물 말을 못 알아듣는 정브르의 답답함을 6권에서 느낄 수 있다.



누가나 한번쯤은 동물과 소통할 수 있다면...다른 나라 사람들과 언어 장벽을 무너트릴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정브르의 고민 동물과 소통할 수 있다면?
판다 할아버지로 불리는 한 동물원의 사육사도 판다가 죽순을 먹다가 내팽기치면 더 맛있게 자란
죽순을 판다의 손에 쥐어 주고, 새끼를 낳은 엄마 판다에게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마련해 준다.
모두 동물의 습성에 대해 사육사가 공부하고 꾸준히 관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숨은 찾기도 있고 아이들이 곤충에 대해 흥미롭게 읽으면서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생물만화 이야기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