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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비밀, 부와 성공을 여는 열쇠
러셀 H. 콘웰 지음, 이주만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3년 5월
평점 :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 자유
그 경제적 자유를 위해 오늘도 책을 들었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목표를 향해 집중하고 결단력을 갖추며, 그들의 행동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획적이고 일관성을 찾아볼 수 있다.
부자들은 평생 학습자로서 자기계발에 힘쓸 뿐 아니라,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며 자신을 계속해서 발전시키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부자들은 독서, 세미나, 강의, 코칭 등을 통해 지식과 인사이트를 습득하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기도 한다.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듯이 교양 교육으로 얻는 최고의 수확물이 바로 관찰력이다.
물이 끓어오르는 주전자 뚜껑을 본 사람들은 수천만 명이지만, 그 뚜껑을 주의 깊게 관찰한 사람은 시계를 만들던 스코틀랜드의 와트가 처음이었다.
"앎이 가져다주는 활력은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안다.
그 힘은 자기 자신의 영혼으로부터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친구는 적을수록 좋다는 말도 있듯이,
소수의 선별된 친구들이
우리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데 미치는 힘은
나머지 다른 친구들이 주는 영향을
전부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크다"
이처럼 내가 책을 한 권 완독했다고 해서 책 속 단어 삶처럼 되지 않는 것 처럼 말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점은
"남들과 다름없이 살려고 한다면
이는 결국 다른 사람보다 열등한 사람이 되거나
남들처럼 사는 데 실패하는 길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
매일 루틴을 세워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 언젠가는 성공의 맛도 보는 사업가들이 많다.
남들처럼 다 놀고, 할 일하면서 지낸다는 것은 부를 가질 수 있는 거리와 점점 멀어질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하나씩 재능을 타고나고, 그 일에 맞게 설계되어진다고 한다.
자신의 타고난 재능에 맞는 분야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그 기회를 놓치면 말아야겠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