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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바꾸는 인생 공부 - 내 안의 깊은 난제를 털어낼 지성인 50인의 위로
신진상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5월
평점 :

미디어가 나날이 발전할수록 독서를 하는 사람들 회수는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그만큼 책 보다 더 재미난 SNS 현혹되어 , 소위 잘 나가는 걸 알지 못할때 다름 사람들 대화에 낄 수 없다는 청소년들까지...
내 아이도 초등학교때는 책을 끼고 살더니 , 스마트폰을 손에 쥐어 준 후부터는 1년에 책 한 권 읽지 않는다.
책 속에서 얻는 교훈과 지식도 많을 뿐만 아니라,
내 마음이 어지러울 때 마음을 힐링 시켜줄 수 있고 생각 정리를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는 건
독서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다.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 철학자 ‘니체’, 소설가 ‘헤르만 헤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그리고 ‘공자’와 ‘손자’ 등을 비롯한 동양 사상가들의 정수를 책 한 권으로 파악할 수 있을까?
1년에 1,000여 권을 읽는 대한민국 최고의 다독가인 저자 신진상은 감히 ‘그렇다’라고 대답한다.
물론 우리는 저자처럼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다만 저자가 요약하고 발췌한 고전의 고갱이들을 주머니 속에 주섬주섬 주워 넣기만 하면 그만이다.
'돈, 명예' 보다 더 중요한 건 건강이라고 책에서도 말한다.
최근들어 베르테르 효과처럼 강남에서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들 자살 사건을 볼때마다 안타깝기만 하다.
왜 아이들이 저렇게 내몰리고 있을까?
나도 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부모이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입시 지옥을 통과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정말 멘탈 관리 건강 관리는 잘해야한다.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타인의 시선은 지옥이다"
유독 대한민국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청소년들 경우 SNS 세대라 할 정도로 SNS 에서 모든 대화와 상대방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염탐?하기도 한다.
심지어 친구들끼리 위치추적 앱을 설치해 아이들이 어디로 여행 가는지, 놀러가는지 , 서로 감시망에 속해 있는 걸 관종을 즐겨한다.
논어에는 공자가 말하길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으니 반드시 이웃이 있다"
덕불고 필유린의 삶은 SNS에 적극적으로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좋은 댓글을 달아주는 것과 맥이 상통하다.

공자가 말하길, "싹이 돋았으나 꽃이 피지 못하는 것도 있으며! 꽃이 피었으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도 있다!"
즉, 공자가 제자 안연을 가장 아꼈던 이유는 그가 뜻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다.
좋은 싹을 갖고 태어났으나 꽃을 피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꽃을 피우겠다는 목표와 의지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하든 끈기와 노력, 꾸준히 하지 않으면 성공이라는 타이틀 지니는 건 쉽지 않다.
이 책은 인생에서 실천해야 할 7가지 성공의 법칙을 고전을 통해 잘 소개시켜 준 책이라 평소 책 읽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교훈이 될 책인 것은 자명하다.
**출판사에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