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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빌 슈트 지음, 김은영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3년 4월
평점 :

HEART
속이 비어 있는 근육조직으로, 리드미컬한 수축과 이완 작용을 하여 순환기계를 통해 혈액을 펌프질한다.
척추동물 중에서도 인간은 2심방 2심실 구조로 네 개의 방실이 있다.
사람의 성격 또는 사람의 감정이나 마음이 나온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묘사할 때 쓰인다.
가장 중심이 되거나 가장 중요한 부분

심장은 1분에 최대 몇 번이나 뛸 수 있을까
작은 동물이 체중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심장을 가진 이유는, 작은 동물 나름의 생활 습관과 지나치게 활동적인 습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벌새의 심박수는 분당 1,260회에 달하고 뒤쥐는 척추동물 중에서 최고에 속하는 분당 1,320회에 달한다.
사람은 분당 60~100회 정도 뛰는데 인간의 일곱 배 이상 뛴다는 뜻이다.
혈관은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을까?
혈관은 여러 층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신체 구조의 질서에서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순환계와 소화기계 같은 생체기관이다.
심장, 동맥, 모세혈관, 정맥 등으로 이루어진 순환계의 경우, 몸 전체에 혈액을 운반하는 일을 한다.
가능성이 높은 가설은 약 50억 년 전, 지금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유기체에서 새롭게 진화한 중배엽 세포가 스스로 길이를 줄이느 즉 수축하는 능력을 개발했다는 게 주장이다.
신체는 정말 무엇인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들숨, 날숨처럼 호흡을 해야만 생명이 유지되는 원리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심장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마음도 잘 챙겨야 심장도 건강해진다.
심장이 마음과 관계?
모든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 책에서도 스트레스와 심장과의 연관을 잘 지어 이야기를 엮어 놓았다.
한편, 심근경색 후 따라오는 우울증이 순환조직을 망가뜨리면서 기분 장애를 겪게 된다고 한다.
우울증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라는 팁도 ...
우울증은 한국 사람들에게도 뿌리 깊게 자리 잡히고 있다. 코로나 이후에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우울이라는 감정을 잘 극복해야 심장도 건강하다는 것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에 모든 장기와 호르몬은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다.
이 책은 심장 그리고 심장과 연결된 순환계에 대한 이야기로 심장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인간이 심장에 대해 탐구해온 여정을 보여준다. 아울러 자연의 놀라운 사례들을 연구해 우리 인간의 심장을 고치려는 흥미롭고 놀라운 최신 연구 사례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었다.

**출판사에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