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런 습관이 있습니다 - 내신·수능 1등급 우등생들의 자기주도학습 공부 비법 바른 교육 시리즈 24
신영환 지음 / 서사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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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생이 되고보니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큰 아이에게 신경 쓴 만큼 기대도 많이 되는 게 사실이다. 주위 환경도 중요하고 공부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해서

학군으로 옮기는 지인들이 참 많았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 스스로 불안해지고 아이에게 닦달했던 건 사실이다. 사춘기가 되면서 부모가 이해해야 할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딪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시기를 잘 보내고 보니 아이가 하는 행동이 수긍이 되고, 부모가 낯선 아이의 행동을 왜 이해하지 못했는지도 이해하면서 인내심도 기를 수 있었다.

중간 고사 기간동안 아이의 공부 패턴을 보면서 내가 몰랐던 면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아이의 공부 습관이 나쁘지 않다는 것과 하고자 하는 의욕에서 본인 스스로 공부 방식을 찾고자 무던히 애쓰는 모습을 말이다.

이처럼 이미 정해진 행동을 아무런 고민없이 시작하고 움직이는 것을 심리학자 웬디 우드 해빗을 통해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라는 것을.....

분명한 건 우리는 안 좋은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부모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학생들에게 부모가 말하게 되면 아이의 습관이 금방(쉽게) 변하지는 않기에 이 책을 청소년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공부 시간을 짜내기 보다 자투리 시간 활용법으로 부족한 시간과 부족한 과목을 공부하는 활용법도 들어있다.

침 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은 참 탁월한 것이란 걸 알지만, 아직 친구가 더 우선인 아이에게 말을 해서 알고는 있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난다면 이 또한 수긍하고 내 아이가 가장 약한 한국사(세계사), 과학 관련 공부를 자투리 시간으로 잘 활용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도 항상 실전같은 루틴을 만들자"

고1,고2까지 국,영.수학을 다져 놓으니 고3때 제2외국어와 사회탐구 관련 과목에 더 비중을 두고 공부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내 아이는 현행도 제대로 되지 않은 공부를 하고 있어서 학원을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기본적으로 선행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만든 공부법였다. 100분도 잘 활용해봐야겠다.

이 책에서는 공부 습관을 기르는 데 가장 중요한 ‘루틴’이 왜(WHY) 효능이 있는지, 어떻게(HOW) 루틴을 만들 것인지, 무엇(WHAT)을 루틴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공부 루틴을 완성하여 입시와 공부에 성공한 멘토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는 ‘공부 루틴’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어서 공부 잘하는 아이의 습관을 잘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다.

**출판사에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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