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다! 셀프 인테리어 - 아야빠의 새집 만들기 프로젝트
아야빠(임승우) 지음 / 허들링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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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다 셀프인테리어 !

아빠가 직접 몸소 셀프인테리어를 배운지 10여년이라고 한다.

어마어마하 내공이 있는 책이라고 느껴졌던 순간 목차를 보고 알았다.

내가 생각했던 단순한 셀프 인테리어가 아니라, 대형공사라는것을....


목차에 있는게 사실일까? 싶을 정도로 시공사를 거치기 않고 문짝을 고치고, 타일을 시공하고

심지어 내 눈을 의심할 정도로 화장실 덧방과 철거, 주방 철거 및 인테리어!

웬만한 전문가들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신기하고 셀프 인테리어가 쉽지 않을 작업이란 것을 직감하게 되었다

여기 이 집에서 7~8년을 살다보니 문짝도 휘어지고, 실리콘도 시커멓게 색이 변하고, 새 제품들이 낡아지는 건

내가 나이를 먹으면서 병이 생기는거와 마찬가지로 집에 있는 물건들도 하나 둘씩 낡아지는 느낌이 들어 시공사를 통해서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지만, 살면서 인테리어를 하기란 정말 큰 마음 먹지 않고서야 쉽지가 않았다.

(포장 이사 짐 맡겨야하고, 인테리어하는 동안 내가 살 홈스테이도 알아봐야하고,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았다)

『나도 한다! 셀프 인테리어』는 인테리어 전문 유튜버 아야빠의 첫 번째 단행본이라고 한다. 인테리어 입문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도구와 재료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물론이거니와 셀프 인테리어 상식과 알짜배기 팁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 게다가 지금까지 유튜브에 올렸던 영상 중 베스트만 뽑아 공간 별로 나눠 초보자도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폐기물 처리법도 각 지자체 마다 청소행정과에 연락을 해야 하고, 일반 쓰레기 봉투가 아닌 마대 자루에 담아 버려야 함을 알게 되었다.

모든 인테리어가 셀프로 가능했던 한 권의 책으로 코로나 시기에 집콕이 더 중요해진 시점에 필요한 인테리어만

콕! 짚어서 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나도 버릴 건 버리고, 깨끗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더 강렬해졌다.

아야빠가 하는 유튜브로 상세하게 볼 수 있다고 하니 책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영상으로 도움 받아도 좋겠다.


** 출판사에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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