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변가영쌤의 친절한 구동사 - 영어회화의 벽을 허물어 주는
김영욱 지음 / 다락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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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마음만 먹으면 영어 공부하는 건 문제 없는 것 같다.

나도 한때 직장 생활하면서 회화 학원도 다녀보고, 대학교까지 배운 영어를 써 먹고 싶었지만 막상 입이 떼이지 않았다.

직장 생활에서 승진을 위해서라도 빼 놓을 수 없었던 영어의 기본 스킬, 해도 해도 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보니 꾸준히 하지 않은 나의 게으름 탓도 있었을 것이다.

유튜브 23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구독할 정도로 "달변가 영쌤"은 많은 사람들에게 구동사에 관한 궁금증도 풀어주고 영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는 채널이라고 한다.


아니 이렇게 구독자가 많은 선생님을 왜 몰랐을까.

책을 읽자 마자 유튜브에 가서 구독. 좋아요도 누르게 되었다.

2022년 목표도 아이들과 기본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게 목표이기에 중후한 목소리에 집중도 정말 잘되었다.!

우선, 구동사란 무엇인가?

구동사는 동사+전치사/부사 또는 동사+전치사+부사으 조합으로 동사의 기본뜻만으로는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표현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give up 경우 주다의 give와 위로의 up이 결함하여 포기하다는 뜻을 갖게 되는 것을 두 단어만 보았을 때는

뜻 해석이 쉽지 않다.

동사와 전치사 또는 부사가 결합하여(일반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뜻을 갖게 된 동사적 표현

구동사의 기본 뜻만 알아도 구동사에 한 발 디딘거나 마찬가지...

왜? 구동사를 알아야 할까?

간단한 표현인데도 원어민이 말하는 일상에서 쓰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영어를 영어답게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유창하게 영어 회화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구동사를 공부해야 한다고 한다.

달변가영쌤의 친절한 구동사에는 영어 원어민이 일상에서 꼭 쓰는 알짜 구동사 70개를 모아 놓았다.

나때는 무조건 달달달 암기가 우선였지만, 구동사를 암기하기 보다는 그 본질적 속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문맥 속에서 구동사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매일 루틴을 쌓기 위해 반복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이용해보자.


go on : (여행, 휴가 등을) 떠나다, 가다 / 발생하다. 일어나다 / 계속하다

ex) I want to go on a trip. => 나 여행 가고 싶어.

What's going on here? => 여기 무슨 일이야?

Sorry for interrupting you. Go on talking. => 말 끊어서 미안해요. 계속 말씀하세요.



QR 코드로 구동사 관련 예문을 읽고 따라 읽어볼 수 있었고, 전치사, 부사를 이용한 예문과 구동사로 바뀌면서 달라지는 뜻을 배워볼 수 있었다.


앞에서 배운 내용 구동사를 활용하여 우리말 문장에 맞게 알맞은 형태로 쓸 수도 있도록 구동사 복습하기 란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와 공부하면서 빈칸을 채워볼 수 있다.

2022년 되면 중고등, 대학생, 일반인들도 새해 목표가 있을텐데,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회화 부분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면서 들어보고 구동사 몇 가지만이라도 잘 활용해서 평소에 써 먹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갈고 닦을 수 있는 영어회화책이라 두고두고 소장하면서 활용해야겠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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