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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오브 매직 : 마법 한 줌 ㅣ 핀치 오브 매직 1
미셀 해리슨 지음, 김래경 옮김 / 위니더북 / 2022년 1월
평점 :

베티 위더신즈가 가문에 내린 저주를 처음으로 알게 된 때는 베티의 열세번째 생일 밤이었다.
베티 집은 마을에서 여관이자 술집이었다. 까마귀바위섬에서 가장 시끌벅적한 곳이었다. p8
저주? 그 저주란 까마귀바위섬을 벗어나게 되면 여자들은 이유도 없이 죽어나가게 된다.
그 저주를 풀기 위해서 베티와 언니 플리즈, 찰스까지 합류하여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어느날, 아빠가 갇혀 있는 감옥에 면회를 가는 할머니의 호주머니에서 또 다른 죄수 번호 오백심삼번을 보게 된다.
왜 아빠를 만나지 않고 다른 죄수를 만났을지 궁금해 한 세 남매는 그 죄수를 만나기 위해 세 가지 신기한 능력을 가진 물건 중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가방으로 죄수의 방으로 이동하게 된다.
어제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라는 영화를 아이들과 함께 보았다.
그 영화에서도 시계를 찾아 세상을 집어 삼키려는 저주를 풀어야만 하는 이야기에서 아이가 깨어나선 안될 존재까지 눈을 뜨게 했다.
아이의 주체하지 못한 호기심으로 세계가 위기에 빠져 버릴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할 수 있을지...아이들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핀치 오브 매직 마법 한 줌에서도 영화에서 본 꼬마 루이스와 모험심이 비슷한 베티로 인해 남매가 위기에 처하고 만다.
루이스도 본인이 한 일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려는 모습과 매직 마법 한줌에서 베티도 언니와 동생이 처한 저주를 풀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미셀 해리슨이 선사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청소년들이 가질 또 다른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도록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