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책 읽기의 기적 - 혼자서도 영어책 술술 읽는 아이로 키우기
미쉘 지음 / 넥서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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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언어는 열손가락에도 꼽히지 않는데 , 현재 대략 6,000개의 언어가 존재한다고 한다.

대박~~~~

중국인들이 많다보니 당연히 중국어 사용 빈도수가 높겠지만, 중국에서조차 영어 공부 열풍은 대단하다고 한다.

인터넷, 금융, 외교, 항공 교통 관제, 대중음악에서 공통 언어로 사용되는 만큼 영어를 배워야 할 명분이 확실하다.

영어를 아는것과 모르는 것은 직업을 폭 넓게 선택하는 점도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광범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왜?

대한민국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들도 12년을 넘게 배운 영어지만, 외국인이 말을 걸어오면 울렁증이 생기는 것일까?

사견은 과거에 문법 위주로만 배웠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고, 영어는 언어이기에 매일 매일 꾸준히 그 나라 언어를 공부하고 언어를 구사해야하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SNS, 너튜브 영상만 보아도 영어 강사 강의가 인기가 다른 과목에 비해 월등히 인기가 많은 걸 느낀다.

나 역시 SNS를 통해 알고 계시는분들이 본의 아니게 영어 강사들 뿐이다 ㅎㅎ

수.포.자들은 수학을 더 깊이 알려고 하지 않지만, 영.포.자들은 포기해도 몇 번은 더 용기있게 도전하는 차이점도 있는 것 같다.

미쉘 저자는 영포자 부모들도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해보고, 아이의 고충도 느껴보라고 조언해준다.

알고는 있지만, 참 쉽지는 않은 ㅠ ㅠ

ORT 좋은건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몇 번 읽혀보았다.

결국 부모 게으름.

영어권 나라가 아니기에 매일 노출, 매일 반복적으로 아이와 읽는게 우선인데 부모 영어 공부가 먼저 시작.

다시 되새기고 싶다.

저자 아이에게도 매일 노출, 책 제목부터, 들고 오는 영어책부터 계속 노출.

쉐도잉처럼 따라 말하게도 했고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파닉스 규칙을 떠올리며 낭독하기도 했다.

ORT를 200% 활용하는 방법은 무한 반복해서 보여 주고 생활하는 것이다.

영어책 찾는 법 노하우 뿐 아니라 책에 도서 추천 목록까지 적어주어서 연령대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도전해보아야겠다.

부모와 함께 읽고 노력하면 아이도 영어 거부를 덜하지 않을까 싶다.!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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