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대작전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5
전경남 지음, 지문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책 제목부터가 임플란트??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썩어서 더 이상 날 이가 없을 때

임플란트로 치료를 받는데 무슨 이유에서 어린이가 임플란트를 한다는거지?

근데 아이가 너무 해맑게 웃잖아?

저기 윗그림은 엄마인가?

아이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살펴보았어요!



남자 아이는 승기.

여자 친구는 아라.

아라는 늘 친절한 승기가 좋아 항상 옆에서 지켜줄려고 해요.

승기는 앞니가 하나 빠져 있어요.

네 살 때 아라와 미끄럼틀을 타다가 꼬꾸라지는 바람에 왼쪽 앞니가 빠진 이후로 1학년이 되었는데도 새 이가 나오지 않는다고 걱정을 하는데

아라는 꼭 자기탓인것만 같아요.

지난주에는 아동 센터에서 이를 닦는 시간에 앞니에서 피가 난다며 승기가 비명을 질러요.

또 다른 앞니가 빠질까봐 걱정을 하네요??

유치가 빠지고 새 이가 나는 것에 대해 모르는 친구들이라

유치를 지키고자

만날 유튜버 놀이만 하는 2학년 현아 언니가 도와주기로 해요!


현아 언니는 승기에게 임플란트를 해 준다며 이가 빠진 자리에 자일리톨 껌을 끼워 넣기도해요.

껌이니깐 당연히 찰싹 붙을거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는 현아 언니의 엉뚱 발랄한 모습이

순수한 아이들의 세계를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65세 이상이면 임플란트 무료 시술을 해준다는 광고지를 보고는 승기를 할머니로 분장시키기로 해요.

하.하.하

현아 언니는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가짜 유튜버 놀이를 하면서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한 현아언니!

어린시절 친구들과 소꿉놀이 했던 기억이 나는 현아언니에요.

창의적인 아이로 잘 자라서 꿈나무 어린이가 될 인재같네요 ㅎㅎㅎ


할머니 분장을 해서 치과에 가요.

간호사 눈을 피해서 치과 선생님 방에 무사히 통과!

제대로 속인줄만 알았지만

의사샘은

어린이들은 들어오면 안된다고 말해요.

감쪽 같은 줄만 알았는데 말이죠.


승기의 앞니를 지키기 위해

벼룩시장에 가서 물건도 팔아보고

친구들의 우정을 보면서 승기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제 아이도 지금 걱정인데요.

이가 빠져서 걱정인게 아니라 친구들은 모두 이가 몇개씩 빠졌는데

본인만 이가 빠지지 않았다며 걱정을 하네요.

최근에 건강검진하러 치과를 간적이 있었는데요.

의사샘께 여쭤보고 x-ray를 찍어보니

아직 만6세라 이가 늦게 빠질 수 있다며 안심을 시켜주었어요.

2학년 1학기 봄 1. 알쏭달쏭 나

2학년 2학기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에서도 초등 교과 연계가 되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우정과 순수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재미난 책였어요.

아이들과 방학 기간동안 재밌게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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