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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우울 강박 스스로 벗어나기 - 한의사가 전하는 몸과 마음을 돌보는 법
지윤채 지음, 석인수 감수 / 호박 / 2021년 5월
평점 :

한의사가 전하는 몸과 마음을 돌보는 법
과거에는 정신심리센터를 가거나 우울증이 있다고 하면
아무리 가까운 지인이라 하더라도 꺼려지는 말이였을텐데요.
현대인의 병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마음의 감기를 앓고 있는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들까지
전 세계 인구의 2~3%가 우울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할 정도로 드물지 않은 질환이라고 해요.
우울증을 앓고 있다보면 자기 비하, 무기력, 가족 간 갈등, 학습 능력 저하, 대인관계기피, 등
한 순간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나쁜 감기 같아요!
저도 우울증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지내다 보니 심리 에세이나 마음 읽기 책을 자주 접하는데요.
자폐 아동을 키우고 있는 한의사의 처방전과 운동법도 나와 있어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몇 년전에 가족들과 사상체질을 알아보고 한약을 지으러 간적이 있었는데요.
사주를 보듯이 사상체질적으로 내 몸과 성격이 기본적으로 나타나더라고요.
우리 가족들은 속에 열이 많아서 인삼이 좋지 않다 하여 한약을 체질별로 지었는데
효과는...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이 책에서도 불안 우울,강박을 극복하기 위해 각각의 사상체질에 맞는 처방전을 적어놓았어요.
사람마다 체질의 약점을 보완하고 숙면을 취하다 보면 불안,우울,강박에 벗어날 수 있겠지요.
다른 심리책과 다르게 손 지압법,스트레칭, 음식, 심리 요법과 생활 습관에 대해 자세히 적어주었어요.
틈틈이 시간날때마다 가족들과 해보시면 마음 심리 건강에 도움될 것 같으니 함께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