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 고! 월드 어드벤처 - 보드판 위로 떠나는 위험천만 모험 ㅣ 스토리 보드게임북
프란체스카 로시 지음, 한성희 옮김 / 상상의집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보드게임 책 한 권으로 즐기는 보드게임 8종!

스토리 보드게임북 세 번째 시리즈는 보드판 위에서 펼치는 세계 탐험 이야기라고 해요.

보드게임 8종이라니!!!

두꺼운 책 안에 다양한 종류의 말을 이용해서

쫓고 쫓기는 게임을 하게 되네요.

​

마치 아이들이 경찰과 도둑(일명 경도) 놀이를 즐겨하는데 꼭 그 장면이 생각나더라고요.

​

오전엔 학교나 온라인 클래스, 오후엔 학원 숙제. 스마트폰 게임이 대부분이였는데

월드 어드벤처를 만나면서부터

동생과 매일 매일 게임을 즐겨하더라고요.

보드게임북이 심심했던 아이들에게 미션을 수행하면서 쫄깃한 긴장감도 느끼게 되네요 ^^


말미에 보면 필요한 모든 말과 토큰이 있는데요.

총 8종의 보드게임이다 보니

8종류마다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더 재미있는 보드게임이에요.

재치있는 일러스트로 완성한 보드판과 말이 몰입감을 더하고, 플레이어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보드판위를

달리죠.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으니 사고력 향상에도 좋아요!


캐릭터가 그려진 말과 반원 모양의 말 받침대를 조립하면 말을 세워 둘 수 있어요.

토큰은 종이판에서 뜯기만 하면 되지요.

다 놀고 나서 말과 토큰을 원래 있던 자리에 두면 다음에 쉽게 찾을 수 있대요.

​

제 아이는 매일 하다 보니

지퍼백에 다 같이 모아서 두어도

헷갈려 하지 않고

꺼내서 게임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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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출판사 보드게임 세 번째 만나다 보니 저보다 룰을 더 잘 익히고

설명도 잘 해주네요.

라떼는 말이야~이 말이 통하지 않는 스마트한 아이들이네요 ㅋㅋㅋㅋ


남극을 정복하라!

말을 로알 아문센 베이스캠프, 로버트 스콧의 베이스캠프에 두고

남극에 먼저 도착하는 게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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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게임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이라서 그런지 동물 보드게임을 가장 많이 하고 싶어하고, 주사위를 던져서 뒤로 가기 출발점으로 다시 가기가

상대방이 걸렸다하면

깔깔깔~~~배고 잡으면서 어쩔 줄 몰라하네요.

(흥치뿡!)

이기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세계모험 보드게임이라

아이 스스로 규칙을 읽고 하니깐 초등 저학년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어요.


게임마다 방법이 다르다 보니 주사위 계산도 잘해야 하고 수리력도 필요하더라고요.

보드게임을 하면서 추리력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면서

아이 뇌회전에도 도움이 되니

아이가 어떤 판단을 하냐에 따라 승패가 나뉘어질 수 있어서

승부욕도 자극할 수 있었어요.

​

이처럼 책 한 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아이와 시간을 때울 수 있으니 세계탐험 보드게임을강려크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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