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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크 탐정단 10 : 눈 속에 갇힌 스파이 ㅣ 맥거크 탐정단 10
에드먼드 W. 힐딕 지음, 윤정미 그림, 이정희 옮김 / 별별책방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최근 아이들과 탐정단 이야기를 많이 접하고 있다.
유행하는 장르가 있는건지 아님 내가 장르를 미스터리와 탐정단에 더 흥미를 가진건지
여튼. 이번 맥거크 탐정단도 표지만 봐도 흥미 그 자체다.
이 녀석들~~~나쁜 악당을 골탕 먹인걸까?
표지를 보면서 상상할 수 있는 줄거리.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졌다.
에드먼드 W. 힐딕는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라고 한다.
와우!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를 포함해 80 여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고 하니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 10번째를
처음 접한 나로서는 다른 책도 궁금해질려고 한다.
맥거크 탐정단은 어린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명석한 두뇌를 가진 윌리, 맥커스, 완다, 브레인스, 조이 이렇게 구성된 어린이 탐정단은
눈이 엄청나게 온 어느 겨울날, 맥거크는 사건을 의뢰하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러나 편지에는 이상한 암호만이 들어 있을 뿐, 누가 왜 사건을 의뢰한 건지는 통 알 수가 없다.
의뢰인을 알아내려면 일단 암호를 풀어야 하는 맥거크 탐정단.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암호를 해독한 끝에 탐정단은 전화번호 하나를 얻게 된다.
의뢰인이 있는 장소를 갔더니 6개월동안 집을 비우고 파리로 간 하트 박사님 집인게 아닌가?
전직 정부 요원이었다고 말하는 피치 씨의 진짜 정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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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가 적힌 종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맥거크 탐정단.
과연 사건을 해결하고,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열 번째 이야기
명석한 두뇌로 아무나 풀 수 없는 암호도 척척!
우리나라 아이들은 학교 마치면 학원, 학원 마치면 숙제 하기 바빠서 새벽에 잠자는게 대부분일텐데
탐정단 아이들처럼 자유롭게 내 생각을 펼칠 수 있고, 다양한 창의력을 가진 아이들 머리도 굳지 않았을텐데 ....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지만 주말에 짬내서라도
아이들과 부담감없이 읽을 수 있었던 탐정단 시리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