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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는 억울해! - 탄소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ㅣ 비주얼 과학 3
정관영.이성작 지음, 박기종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지구가 점점 더 병들고 있다.
작년 여름 폭우로 인한 전세계적으로 피해가 막심했고
대한민국도 둑방길이 무너져 마을이 침수되고 소가 떠내려가는 등 막대한 피해가 생겼었다.
최근에는 호주에 100년만에 폭우로 보트를 타고 다닐 정도로 지붕 위까지 침수가 된 지역에 피해도 어마어마했다.
이처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하다.
미래 직업에 기후와 관련된 직업이 뜰 전망일 정도로
현재 우리는 발전보다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삶을 살아야하지 않을까?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이산화탄소,메탄 등의 온실 가스를 꼽는다고 한다.
산업이 발달하며 과거에 비해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전등이나 텔레비전을 켜 두는 등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
아..찔린다.
집이 어둡다보니
낮에도 내내 전등을 켜놓거나,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도 매일 꽂아두니 말이다.
우리 아이 미래를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당연히 온실가스의 양을 줄이고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일회용 용기 또한 심각하게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나 먼저 텀블러를 사용하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
실천을 하고 있지만,
나 하나쯤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지구가 더 아플까봐 걱정이 된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탄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야겠지?
비주얼 과학 03.
탄소는 억울해!!!

왜 탄소는 억울하다고 할까?
책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시켜서 한 장. 한 장씩 넘겨보았다.
뉴스에서 지구의 오염 원인을 탄소라는 내용을 종종 접해보았다.
그렇다면 우리 몸은 어떤식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산소 65%
탄소 18%
수소 10%
질소3%
산소 다음으로 탄소가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탄소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주변에는 어떤 탄소 물질과 탄소 화합물들이 있을까?

가장 비싼 탄소 물질 중 바로 최고의 보석이라고 불리우는 다이아몬드이다.
탄소라고 무조건 나쁜 것인 줄 알았는데....누구나 가지고 싶은 로망...다이아몬드라니 +_+
다이아몬드는 굳기 9에 해당될 정도로 강옥이라는 광물보다 무려!!! 14배나 단단하다고 한다.
그 정도 육각형 벌집 모양으로 여러 겹으로 형성되어 있다니...잘 깨지지도 않을 것이다.
흑연이나 다이아몬드처럼 흔히 사용되는 탄소 물질도 있지만, 위험해서 사람들이 멀리하는 탄소 화합물도 있다.
연탄 가스나 담배 연기에 들어 있는 일산화 탄소이다!
요즘처럼 마스크 의무 착용 후 길거리에 지나갈때면 담배 피는 사람 곁을 지나칠때마다
마스크 속으로 훅 들어오는 담배연기에 머리가 아프다.
우리 몸속으로 일산화탄소가 들어오게 되면 산소와 헤모글로빈이 결합하던것을 일산화 탄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면서 몸속에 산소를 전달하지 못하게된다. 헤모글로빈의 50% 정도가 일산화 탄소와 결합학 되면 사람은 의식을 잃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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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학창시절 화학시간에 달달달달 외웠던 주기율표.
원소를 원자 번호의 순서대로 늘어놓으면서, 비슷한 성질에 따라 배열되도록 분류한 표이죠?
잘 외워지지 않으니 노래에 가사를 붙여서 부르면서 외웠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
주기율표는 원소번호,원소기호,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고, 탄소 원자번호는 6번으로 구성되어 있다.
탄소가 모두 나쁜 것이 아니지만, 지구의 대기는 온실의 유리와 같은 역할을 해서 지구는 연평균 기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하지만 대기 중에 이산화 탄소 양이 늘어나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 현상을 지구 온난화라고 한다.
지구 기온이 오르면서 북극의 동물들도 빙하가 녹으면서 살 자리를 잃기도 하고, 매년 전 세계적으로 홍수로 인한 자연재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작년에 대한민국에서도 기온이 상승한 것 뿐 아니라, 갑작스런 태풍과 폭우로 둑방이 무너지며 소까지 바다로 떠밀러 가는 기이한 현상까지 발생할 정도였다. 지구 온도가 상승하면서 예측하지 못한 기후 변화가 닥치니 생태계도 위협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경 지킴이로 스스로 사소한 것부터 실천을 해야할 것이며,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후세대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대로 물러주지 못한 마음에 아이들 미래에 더 나은 삶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