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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찰 - 멀리할 사람인가 가까이할 사람인가?
구라하시 마야코 지음, 황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평점 :

인간관찰 제목만 보고 지루하고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읽어보면서 이건! 소장각이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타인의 성향과 나의 기질에 대해 흥미롭게 다가왔다.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면서 쉽게 이야기가 전개되니
내 타입
타인의 성격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적혀 있다.
내가 태어나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나와 인연이 되어 인간 관계를 맺게 된다.
특히 학창시절에서 만나는 교우 관계는
공부와 직결되다 보니
교우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학업 성적도 부진해지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사회 생활도 마찬가지.
직장생활하면서 업무 스트레스 보다, 집단 따돌림, 직장동료, 상사로 인해 스트레스로 퇴사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인간관찰에서는 상대방의 단점을 찾거나, 평범한 일상에서 별난 사람을 떠올리기 보다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한다.
1. 다른 사람의 성격을 좀 더 깊이 파악할 수 있고, 대체 상대방이 왜 저런 말을 하는거지?하고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다.
2.내가 짜증내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3.나 자신을 좀 더 잘 알게 된다.
내가 알고 있는 나의 모습과 나 자신의 실제 모습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4. 인간 관계 형성할 때 도움이 된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산후조리원 동기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의 친구 맘. 누구 누구 엄마로 살다보면
부득이하게 아이 친구맘들과 어울리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내가 생각지도 못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에너지를 쏟을때가 있다.
상대방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거나, 나도 모르게 내 아이와 나에 대해 뒷담화를 한다던지..
관계가 불편해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인간 관찰에서는 상대방이 하는 행동에 대한 대처법과 아이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없앨 수 있도록 터득할 수 있었다.
‘저 사람은 나와 잘 맞을까? 믿어도 되는 사람일까?’ 매번 고민한다면?
성격 분석 전문가가 알려주는 인간관계의 실패를 줄이는 방법 인간관찰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