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은 2015년 10월 7일에 데뷔한 키즈돌이에요.
멤버 모두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나이의 친구들이며, 여느 아이와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지만
수업을 마치면 연습실에 모여 노래,춤,연기 연습을 하고 클레버tv 영상을 촬영하기도 해요.
무언가를 좋아하고 그려 보는 마음을 갖는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입시전쟁이 워낙 심해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무척이나 많이 받죠?
밤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새벽까지 숙제하고...
그 과정을 초등부터 시작하는 학군도 많다고 하니 저도 한때 그 아이들 부모처럼 해야하나? 고민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던 중...너튜브에서 교육 방송을 듣다가 많은 학생들이 좌절하고 생명을 놔버린다는 이야기 등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먼저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
비타민 멤버처럼 방송댄스며 보컬까지...
공부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살아갈 날들을 비춰보면
어떤게 우선인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비타민 멤버들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지는 못했다잖아요?
한 번에 완벽해질 수 없지만 한 걸음씩이라도 걷다 보면 결국 원하는 지점에 이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시 벌떡 일어나서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게 돼요.
눈에는 잘 안 보이지만 손톱만큼이라도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는 걸 믿거든요. p83
초등학생의 생각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의젓하고 더 나은 결과를
향해 쉬지 않고 달리고 있다니
비타민 멤버들을 향해 더 많이 응원해주고, 내 아이도 꿈을 향해 비타민 멤버처럼 한 발 한 발 내딛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