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용 - 남들과 같기를 바라는 친구에게
제마 메리노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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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함과 개성을

장점으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긍정의 그림책!

용은 커다란 날개로 하늘을 날고, 화르르 불을 뿜어내는 동물이에요.

그런 용이 불을 싫어하고 하늘을 날지도 못한다니 대체 무슨 까닭일까요?

꼬마 용은 다른 아이와 다르게 불을 내뿜을 줄 몰라요.

고작 나오는 건 휘파람뿐..

꼬마용은 다른 형제와는 다르게 불을 뿜지 못해도 상관없었어요.

아무것도 태우고 싶지 않았거든요.


날개도 없는 꼬마 용은

어느 날...날개를 만들어 아빠 용에게 자랑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날개를 만들어

날아올랐어요.

조준이 잘 못 되어 그만!

물 속에 풍덩!



꼬마용은 물속이

오히려 헤엄치고 노는게 가장 신났지요.

아빠에게 혼날 생각을 했지만

다행스러운 건

자상한 아빠로 인해

아이는 더 용기를 얻어

형제와 또 다른 세계에

한 발을 내디딜 수 있었어요.

다른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누군가의 모습을 닮고 싶어하고

상대방의 장점만 부러워하는 건

어른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이 싫을때도 있겠지만

내 삶 속

주인공은

바로 타인이 아닌

나!

아무도 대신해줄 수 없는

나의 인생을

누군가만 부러워하면서

헛된 인생을 보내지 말아야겠단 생각도 드네요.

꼬마 용처럼

다르지만

그 용기로 나의 본 모습을 깨닫았으니깐요....

유아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어린이 동화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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