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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ㅣ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 여행 1
신광철 지음 / 느티나무가있는풍경 / 2020년 10월
평점 :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 여행
책을 읽다 보니 긍정이와 웃음이가 절에도 찾아가고 해외 여행을 하면서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
이야기를 옮겨 적어 놓은
짧지만 소설형식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 쉬웠다.
읽을수록 입가에 웃음을 줄 수 있는 긍정이와 웃음이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밝고 경쾌한 내용이라 공감도 되고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천이 쉽지 않은 내용에도 공감이 갔다.
‘긍정이’와 ‘웃음이’라는 2명의 어린 아이가 여행을 하면서 인생 공부를 하는 내용으로 밴드에서 3년여 동안 연재를 한 이야기를 2권의 책으로 출간한 책으로 밴드에서 유명했던 연재라 내용 자체가 활기가 넘쳤다.
요즘처럼 1년내내 코로나로 코로나 블루, 좌절과 우울감, 무기력증이 겹쳐 오는 시기에 필요했던 긍정과 웃음의 소재.
아이들에겐 1인 선생님이 돼야 하고, 부엌떼기로 아이들 식사에도 신경 써야 하고, 육아까지...
삼중 고통이 음습해 오니 한계가 생길 때 나에게 긍정을 심어준 책이기도 하다.

"일이 행복한 거고, 휴식은 일을 하고 나서 천국으로 만들어 주지"
"그래도 노동 없는 휴식을 꿈꾸잖아요"
"그렇지. 하지만 일이 없는 인생은 목표가 없는 것과 같다네. 목표가 없으면 길을 잃은 것과 같지" p45
코로나19로 육체적 노동과 정신적 노동에 지칠 때
나의 일상을 인정하고
노동 이후 휴식에서 오는 즐거움을 즐기는거!
인정하는거...
휴식을 위해선 노동을 하고 그 휴식을 몇 배는 즐거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아보기~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서 다른 것을 사랑한다는 건 거짓이야"
"내가 중심!!!"
공부를 아무리 잘하고 좋은 대학교를 나왔다고 한들...
소위 엄친아.엄친딸이라도 자존감이 낮아 쉽게 좌절하게 될것이다.
좌절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긍정이와 웃음이가 주는 메세지를 읽고 현재 나의 삶을 긍정적으로 되돌리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이 또한 지나가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