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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헌터Q 3 - 새로운 지구를 찾아라! ㅣ 사이언스 헌터Q 3
후루모토 유우야.와타나베 준이치 지음, 이재화 옮김, 우종학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사이언스 헌터Q’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유익한 과학 상식을 배워 가는 학습만화 시리즈다.
지난 6월, 1권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라!』와 2권 『공룡의 시간을 훔쳐라!』를 선보인 데 이어 3권 『새로운 지구를 찾아라!』와 4권 『곤충의 세계로 떠나라!』가 동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만난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국가 비밀 과학 탐험대 ‘사이언스 헌터Q’의 어린이 대원 하태준과 오세리는 본부의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면서
위기를 이겨 내고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우며 성장해 간다.

우주와 관련된 이야기로 아이들이 궁금해 할 달의 착륙, 무중력 상태,블랙홀 등
평소에 질문을 자주 들었던 이야기를 초등 학습 만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궁금했던 내용들을 익힐 수 있었다.

우주정거장은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거대한 실험 시설이다.
지상에서 약 400킬로미터 상공에 건설되었으며, 약 90분 동안 지구를 한 반퀴 돌면서 실험하고 연구한다.
또한 지구나 천체의 관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우주정거장은 2011년에 완성되어 다양한 국가들이
(미국, 러시아, 캐나다, 일본, 유럽우주기구 가맹국 등 )2024년까지 운영이 지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만 보던 우주정거장을
사이언스 헌터Q에서 생생하게 실사로 알려주니
이해가 더 잘되었다.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달의 착륙 이야기.
1969년 7월 29일 미국의 아폴로11호의 사령선에서 달착륙선 이글이 분리.
닐 암스트롱이 인류 역사상 달 표면에 내려섰다.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닐 암스트롱-
아이가 우주에서도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블랙홀..
실지로 빨려 들어가는지
크기가 얼마나 큰지 등
궁금증이 한창 많을때이다.
우주에서 가장 빠른 빛조차 빠져나가지 못할 정도로 중력이 강한 천체라고 한다.
블랙홀은 1915년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상대성이론에 의해 개념화되었다고 한다.

블랙홀은 항성이 수명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다 타 버리면 대폭발을 일으킨다고 한다.
태양의 30배가 넘는 질양의 항성이 폭발하면 초거대 중력의 천체가 된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블랙홀!
애니메이션에서도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
다른 미지의 세계로 통과할 수 있다고 하는데
블랙홀은 한 번 빨려 들어가면
영영 나올 수 없는 곳이라고 하니...
은하에 군데군데 블랙홀이 있다고 하니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중력이 워낙 강해서
가스도 끌어당길 수 있다니~
알면 알수록 블랙홀에 대해 더 궁금해지기도 했다.
만화를 읽으며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을 자연스레 알아 갈 수 있어서 좋았던 초등 학습 만화책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