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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공부법이 이긴다 - 8개월 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의대생의 공부 기술
고노 겐토 지음, 신은주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8개월만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의대생의 공부 기술
어렵지 않게 단순한 공부법의 비밀 문장이 와 닿아 읽게 되었다.
어떤 부모의 밑에 태어나 공부만 하다 학원만 죽어라 다녀
인생 반백이 사라진 요즘 아이들을 보면
요즘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걸 감사해야 하나? 하는 생각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손만 뻗으면 AI, 로봇기술, 스마트폰 연동으로 보일러도 집 밖에서 켤 수 있는 IOT 기술 등
마음만 먹으면 <물론 부모 재력도 한 몫하겠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공부, 취미가 가능한 시대가 부럽기도 하다.
왜? 나 어릴적엔 그 재미난 학습만화, 너튜브, 비법 문제집이 없었을까?
그랬다면 하버드 대학 문턱이라도 밟았으려나.....
1996년생 고노 겐토는 의학부 4학년일 때 사법 시험을 한 번만에 합격했다.
그 덕에 잡지며 텔레비전에 자주 출연했다고 한다.

ㅋㅋㅋㅋ 블로그 표지에 저자 얼굴을 올리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사진을 보니 뇌섹남, 엄친아 끝판왕답다.!
고노 겐토는 뛰어난 두뇌나 뇌구조가 남들과 다르지 않을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오로지 뛰어난 공부 방법을 실천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매일 놀건 다 놀고 성적이 상위권인 친구가 있었다.
분명 날라리?처럼 노는데 성적이 상위권인게 신기했던 적이 있었다.
그 친구도 머리가 좋았다기 보다는 <물론 기초는 탄탄하다는 전제하에>
요령 좋게 효율적으로 공부하지 않았을까 싶다.
'내 것이 되었을 때 공부만큼 강력한 힘이 없다'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공부가 재미 있었다는 고노 겐토.
고노겐토는 효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역산 공부법에 대해 소개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단 시간에 최대한의 성과를 내는 것.
예를들어, 영어공부 단어를 암기할 때도 문제집을 처음부터 풀고 외우기 보다는
시험에 나올 단어 - 예상 단어 - 문장 반복식으로 풀다보면 효율적 단어 공부가 된다고 했다,
즉, 아무리 연장이 좋아도 공부 방식에 따라 실력 발휘되지 못하듯이
싸구려 연장을 가졌거나 환경이 좋지 못하다 해서 꿈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인생은 짧고 우리들의 시간은 유한하다.
그 유한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인생의 최대 행복을 이룰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