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이향안 지음 / 다락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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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시절

방학 숙제에 꼭 빠질 수 없었던

일기 쓰기가 있었는데요.

한 번 미루다 보면

개학하기 직전에

부랴부랴

날씨도 마음대로 적고

<그 때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며 , pc가 없던 시절이라 -_-;;)

가상으로 놀았던 , 일상을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글이란게

꾸준히 노력하고

다듬어야

글도 잘 써지듯이

일기도

내 감정을 잘 끌어만 내준다면야

글쓰기가 수월해질 것 같아요.


다락원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에서는

일기만이 글을 잘 쓰는 법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주장하는 글/ 감상문 / 설명하는 글 / 편지 / 소개하는 글 / 계획하는 글 등

소개 시켜주고

글쓰는 방법에 대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놓았어요.


호야는 일기를 잘 쓰지 못해

늘 일기 제출은 곤욕인데요.

그럴 줄 알고~~~~

술술샘이

일기 쓰는 방식에 대해 가르쳐주러 오셨네요.

일명 과외인가요?ㅋㅋㅋㅋ

1:1로 내 감정을 끄집어 낼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인지


일기(日記)

하루 일을 기록하는 것인데요.

하루 일을 모두 적는 것이 아니라

오늘 있었던 일 중에서

속상했던 일이나

즐거웠던 일이나

내가 꼭 남겨야 할 기록에 대해서

나의 감정도 끄집어 내서

나의 느낌도 함께 적는 거...

내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일기 속 이야기에서도

단편적인 글만 있을텐데요.

내 감정을 스스로 알아 맞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그 작업을 다락원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에서 알려주네요!



일기 뿐만 아니라 감상문으로도 나타낼 수 있는데요.


감상문이란?

감상문은 보통 예술 작품을 이해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주관적인 느낌과 생각을

생생하게 쓴 글이에요.

그래서 감상문은 객관적인 사실과는 거리가 멀어서

솔직한 내 느낌이나 생각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예를 들어 콘서트를 갔거나 가족 여행을 갔을 때도

여행에서 있었던 일을

세세하게 적고

그 기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말을 글로 옮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까다로운 일이에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생각을 논리적으로 되뇌는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누구나 글쓰기 고수가 될 수 있어요.

또 자연스레 사고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을 확장하는 원동력이 바로 글쓰기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될 거예요.

뭐든 꾸준히 루틴을 생활화 한다면

없던 글쓰기 실력도

늘지 않을까 싶어요.

내 감정 표현이 서툴다면 글쓰기로 노력 한 번 해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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