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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3 : 영국 - 세계 문화 여행 ㅣ 용선생이 간다 3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김지희 외 그림, 박덕영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9월
평점 :

초등학교부터 서서히 각 나라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요.
본격적인 건 6학년 2학기 때 각 나라에 대해 밑바탕만 어느 정도 배우게 되고
중학교부터는 세계사를 배워야하는데요.
한국사도 잘 모르는데 세계사??까지~
역사를 모르는 국민은 미래도 없다잖아요.
우리나라의 역사 흐름과 세계 각 나라의 연도에 맞춰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용선생이 세계 문화 여행편을 출간하였네요!

저는 목차를 참 중요시 여기는데요.
목차의 흐름을 읽다 보면 책의 흐름도 어느 정도 알고 읽을 수 있겠더라고요.
영국편은 1일~10일 편으로 영국의 면적은 241,752 km2 (한반도의 1.1배)라고 하니 10일 정도의 여행으로 계획을 잡고
유명 관광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용선생 한국사도 접해 보았지만
어쩜...용선생과 장하다. 허영심 위주의 관계도에서 느껴지는 말 솜씨와 그 속에서 편안하게 소설을 읽듯이 살펴볼 수 있어서
용선생 한국사도 집에 세뚜로 있어요.
용선생 세계사도 출간하고 처음 접했으니 세계사도 질러~~질러~~~~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즐겁게 읽을 수 있지만,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유럽 여행 가는건데.
쉽게 가지 못하는 해외 여행을 책으로나마 위안 삼으며 코로나도 이겨내보고, 심심하게 지내는 집콕 생활도 세계 여행을 가는 것 처럼 읽을거리가 풍부한 용선생 세계사네요!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지하철이 생겼다고 해요.
150년이나 지난 열차 역사라고 하니 놀라워요!
영국은 의원내각제라서 대통령이 없고 총리가 전담한다고 해요.
물론 과거에는 국왕이 있었지만, 지금은 국내외 행사때 참석하거나 나를 상징하는 역할때만 참석한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영국과 마찬가지로 투표를 통해 국회원을 뽑고, 국회를 구성해서 법을 만들고 나랏일을 의논하는 게 영국 영향을 받았다고 해요.


영국을 빛낸 명작 !!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해리포터 책이며 영화 시리즈를 한 번도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해리포터 시리즈는 유명하죠??
해리포터는 명실상부 소설만해도 약 5억 부가 팔린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린 소설이라니 으악! 대박이네요.
그 외에도 반지의 제왕, 피터팬, 걸리버 여행기 등 어린 시절부터 유명했던 책들이 영국에서 출간되고 뮤지컬로 나왔다니
세계 최초 뮤지컬 탄생 타이틀이 어울리는 곳이네요.
아이들이 눈 높이에 맞춰 중요 포인트에는 진한 색깔로 콕콕! 집어 두었고 ,놓치기 아까운 내용들은 별도로 스페셜 가이드로
만들어 두었다 보니 세계사 어렵다는 누군가에게 해야 할 말일까요?
어른이 읽어도 이해가 쏙쏙 되네요!
심심하지 않게 중간 중간에 미션을 주는데요.
앞에 읽었던 내용만 잘 이해한다면 어렵지 않게 풀이할 수 있어요.


와우!!!!
보드게임이닷!
아이들과 한 권의 책을 모두 읽으면 용선생이 간다 . 카드로 사회자가 말하는 부분에 대해 카드를 가지고 올 수 있는데요.
땡! 종소리만 있으면 보드게임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아이들과 보드 게임도 즐기고 , 세계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인 것 같아요!
말미에는 영국의 상징들과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 있는데요.
가위로 잘라
내가 붙이고 싶은곳에 붙일 수 있다고 하니 , 아이와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흥미진진 세계 여행을 따라가며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저절로 공부하는 세계 문화 체험학습 시리즈!!
술술 읽다보면 머릿속에는 상식이 쌓이고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는 최고의 세계 여행을 경험하게 되니
모든 나라를 여행할 수 없다면, 용선생 세계 문화 체험 학습 시리즈로 함께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세계 문화 여행 용선생이 간다 한 권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