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어느 날 중국 우한에서 원인 모를 폐렴이 퍼지기 시작했다.
우한 안과 의사 리원량의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우한 바이러스를 알렸지만, 허위 사실로 체포되었었죠.
"나는 도망가는 병사가 되지 않겠다. 회복되면 일선에서 싸울 것"
"만일 그때 모두가 이 사실을 중시했다면 아마도 오늘의 전염병 폭발은 없었을 것"
중국에서 12월달에 제대로된 전수조사만 했었다면 2020년을 아이들이 시간 낭비없이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을텐데 말이다.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반기가 되면 마스크를 벗을 줄 알았지만, 내년, 내후년, 아니면 그 후까지??
알 수 없는 기나긴 마스크와의 전쟁.
유아, 노인할 것 없이 잠깐의 외출 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일상이 되버렸다.
길가에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 끈이 동물들을 옭아매어 목숨을 잃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마스크를 버릴 때에도 마스크 끈을 자르고 버리는게 동물들 생명을 지켜주는 일이라고 한다.
매일 쓰는 마스크를 어떻게 하면 더 위생적으로, 예쁘고 실용적이게, 또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늘어나는 요즘이다.
그렇다면 어차피 매일 사용하는 마스크를 맞춤옷을 입듯 나와 내 가족에게 딱 맞도록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책은
기본 마스크
주름 마스크
입체 마스크
코 밀착 마스크
인견 마스크
뜨개 마스크 등 다양한 천으로 가족 건강을 위한 면으로 만들 수 있다.
여름에는 더워서 면마스크를 쓰기 어려웠지만, 선선한 가을 후 겨울까지...
따뜻한 마스크로 외출시에도 감기에 끄뜩없을 것이다.
이외에도 너무나 알찬 정보!
마스크 케이스와 클리어파일 마스크 케이스로 식당이나 야외에서 아무때나 벗어두어 땅에 떨어지거나 , 마스크 안쪽이 오염될 염려가 있었지만, 케이스에 담아둠으로써 건강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정성스레 만든 마스크 하나는 내 가족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와 환경의 건강도 지켜주는 방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