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성격의 심리학 - 단 1초에 상대를 간파하고 자신을 변화시킨다!
포포 포로덕션 지음, 황명희 옮김 / 성안당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한 때 B형 남자라는 영화가 유행한적이 있었다.

너무 오래전이라 세대 차이는 나겠지만,

그 때 당시에 나쁜 남자 B형의 이미지로 B 형 남자가 인기가 월등했다.

사람들이 소개팅을 나가도 사람들을 만나도 화젯거리는 혈액을 주를 이루었다.

혈액으로 사람 스타일을 믿고 , 그 사람에게 혈액형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사람을 사귈지 말지도 결정이 날 정도였으니 말이다.

나쁜 남자 B형

활발한 사람 O형

소시함 사람 A형

4차원 세계 AB 형

전혀 믿지는 않지는 않았지만 혈액형과 성격은 개연성은 있다고 보는 편이였다.



여기 흥미로운 심리학 책이 있다.

단 1초에 사람을 간파하고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색과 성격의 심리학.

색으로 사람을 과연 매료시킬 수 있고 나의 성격이 달라진다는 이야긴데??

목차를 보니 더더욱 관심을 끌기 마련이고, 아이와 서로 좋아하는 색을 평가하면서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다.

1장 색의 취향과 성격의 관계

노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나)

주황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아이)

2장 사람을 간파하고 움직이는 심리학

색으로 사람을 간파하는 방법 ④ 선호하는 옷 색상에서 해석한다

3장 색의 힘으로 자신을 변화시킨다

긴장하지 않는 성격이 되고 싶을 때

동경하는 미인이 되고 싶을 때


20대때에는 노랑이 보다는 화려한 빨강색이나 파랑색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다보니 부드러운 색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다.

색과 심리학 책에서도 강렬한 색을 부드러운 색으로 변화시키는 요인 중. 육아와 연관성을 개입 시키기기도 했다.

※노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나) - 노랑은 희망과 행복을 상징하는 색이자 태양을 나타내는 등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는 반면, 불안과 위험, 부정한 색으로도 여겨지는 색이다. (옴마~어쩔?? 불안한 이미지는 코로나로 나에게 딱인 것 같은디...?)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알파카 스타일

※주황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아이) -강점은 행동력과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는 인간성이다.(옴메~인간성 하난 좋은디) 약점이라고 하면 참견하는 성향이 있어 문제를 휘저어 어지럽히다가 난처한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코로나로 두찌와 집콕하면서 늘 ....불안하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간섭하고....)

불필요한 경쟁심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사소한 일에 마음이 동요되어 화를 낼 수 있다.

어쩜 이렇게 색깔이 맞는지~~물개박수!!!!

혈액형 심리와 또 다른 재미와 신비로운 색깔이 나의 성향을 반영한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다.


목차를 보면 알듯이 흥미로운 화젯거리들이 많아서 내가 보고 싶은 것 부터 보아도 되고, 관심 분야만 봐도 되지만,

찬찬히 훑어보다보면 남을 단 1초만에 간파하는 실력이 갖춰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후루룩~~~

흡입력으로 내용들을 간파해 보았다.

성격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없지만 , 어떤 사건에 대한 반응이 변화하면 대응 습관이 달라질 때 반응의 변화를 색이 도와준다고 한다.

성격을 바꾸려면 환경에 변화를 주는 게 효과적이다.

환경에 색을 사용해서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고, 성격 ->반응이 아니라 반응->성격으로 화를 잘 내는 사람 보단

침착한 사람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한다.

내 아이에게도 적용 시켜 보고 싶은 색과 성격의 심리학.

짜증과 화, 소심함, 부끄러움을 고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