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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
니콜라 데이비스 지음, 마크 마틴 그림,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20년 7월
평점 :

유엔아동권리협약이 만들어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꼭 30년전이라고 해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 30주년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 인권 관련 책이 발간되었어요.
여전히 못 먹고, 못 배우고 노동 착취로 고된 삶을 살고 있을 어린이들 위한 책...
되새겨 보아요.

어른들로부터
최선의 보살핌을 받을 권리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는 데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
당연한 것 같지만 많은 아이들이 여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죠.
간혹 다큐멘터리를 보아도
기아에 허덕이며
근근히 사는 나라의 어린이들을 보고 있자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그 아이들도 한 생명이요.
한 사람의 권리로 교육을 받을 권한이 있을텐데요.
보살핌이 절실히 필요한 각 세계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엮어 둔 인권 책이라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고운 노래를 부르며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그 노래가 온 세상에 크게 울려 퍼지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가져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잘 상의해서
아이 이름으로 도움의 손길을 살펴보아야겠어요.

책 말미에 보면 어린이를 위한 약속 , 유엔 아동권리 협약이 적혀 있는데요.
이 내용은 어른들도 꼭 알아야할 권리라
모두 적어두었어요.
한 번쯤은 읽어 보고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 우리나라 아이들은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빼앗긴 것 같아 안타깝네요.
종일 학원 뱅뱅이에. 집에 오면 숙제에.....
아이를 내 소유물이 아닌, 인권으로 존중해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