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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어스 프로젝트 ㅣ 라임 청소년 문학 42
다비드 무아테 지음, 이세진 옮김 / 라임 / 2020년 6월
평점 :

2125년 지구가 병들어 더 이상 지구에서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위치에 처한다.
공해,온난화, 그리고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는 자연이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룩한 균형을
야금야금 무너뜨렸다.
지금이라도 힘을 합쳐서 지구를 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환경 운동 단체가 많았지만,
각국 정상들은 NEP(뉴어스프로젝트)가 유일한 답이라고 대답했다. P9
매주 백만 명의 지구인들이 뉴 어스로 보내지지만, 이 기회조차도 접할 수 없는 그레이.
즉, 빈민가에서 사는 아이시스 처럼 선택 받은 아이들만(공부 상위권) 언터처블과 한 곳에서 수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다.
우수한 성적으로 공동 학교에 특례 입학한 아이시스는 자신만이 가족들을 가난이라는 수렁에서 건져낼 수 있다는 생각에 악바리처럼 공부한다.
하지만, 지각 위기에 처한 아이시스는 학교 앞에서 파커 기업 후계자인 오라이언과 부딪히게 된다.
언더쳐블과 신체 접촉만 해도 징계를 먹게 되는 위기에 처한 아이시스...아이시스의 불안과는 달리 오라이언은 처벌을 원치 않아 다행히 위기를 모면한다.
그 아이와 2인1조로 돔에서 언더쳐블이 사는 지역과 저지대에 사는 곳에 평소 품었던 생각과 이번 체험을 통해 알게 된 현실을 비교 수행평가를 하란 과제를 내려준다.
둘의 오묘한 분위기로 아이시스는 솔직 담백한 오라이언의 모습에 호감을 갖게 되고, 자신만의 비밀정원과 버림받은 아이들과의 수업까지 보여 주며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동급생 미란다의 질투로 아이시스네 가족은 NEP에 당첨되어 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우주공간에 떠 있을 생각에 21살이 된다는 생각에 암담해 한다.
최근 인구 77억 이대로 좋은가를 본적이 있다.
동물학자 크리스 퍽햄이라는 사람이 지구의 인구가 산업화에 따라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났고 현재 77억인데 100억명이 되면 지구의 종말로 가는 급행열차를 탈거라는 이야기였다.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 중 뉴어스 프로젝트 그레이들이 사는 수상 가옥처럼 나이지리아의 라고스라는 도시 총 인구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아 수상 가옥을 짓고 살지만 산아제한이 없이 개발도상국에서는 아이를 엄청 출산하며, 더러운 물과 쓰레기 산처럼 오염된 도시에서 인간이 살고 있는 장면이 그려진다.
내가 살고 있지 않은 환경이다 보니 다큐에서 나오는 개발도상국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나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회용 덜 쓰고 , 충동 구매를 줄여야 하는 모습부터 지녀야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러지 않고선 후세대에 남겨질 아이들의 미래는 노력하지 않는다면 불보듯 뻔할 것이다.
라임 청소년 문학 소설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4차 산업혁명에서 주요시 되는 직업과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대화하면서 지구를 깨끗하게 지켜나가야 할 프로젝트를 실행 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