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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대소동 - 수학 천재와 수학 꼴찌의 수학 구출 대작전!
코라 리.길리언 오릴리 지음, 홍연시 그림, 박영훈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5월
평점 :

어느 날, 레이크 장관이 시청에서 수학을 없앤다고 발표하였다.
이를 들은 주인공 샘은 수학이 없앤다는 사실을 부정하며, 레이크 장관을 직접만나 따지려고 작정한다.
샘은 전교에서 소문난 모범생이다.
특히 수학을 가장 재밌어하고,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제레미이다.
제레미는 샘과 달리 수학을 극혐하는 친구이다.
제레미는 수학을 좋아하는 샘을 못마땅해 하고, 레이크 장관에게 따지지 말고 순순히 수학을 포기하라고 보채지만, 수학 없으면 못 산다는 등의 핑계를 된 샘의 편을 어쩔 수 없이 들기로 한다.
샘은 레이크 장관과 처음에 내기를 하는데, 레이크 장관이 샘의 말에 공감하거나 더 일리가 가면 수학을 없애지 않겠다고 하고, 레이크 장관이 더 말을 잘하게 된 다면 샘이 1년 동안 레이크 장관의 사무실을 청소하겠다고 하였다.
대신, 하루의 100원, 300원,500원 ... 씩 받는다고 약속하였다.
그 후에 샘은 수학이 어느 곳에서도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였고,
실내와 실외에 돌아다니면서 레이크 장관의 마음을 살살 달래며 자기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레이크 관은 수학을 자기 고집대로 끝까지 없애겠다고 주장하자, 샘은 어쩔 수 없이 청소를 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를 예상한 샘의 계획은 딱 맞았고, 1년 동안 레이크 장관에게 받을 돈을 계산해
보니, 무려 1703억 7470만 2300만원이나 되었어.
레이크 장관은 처음엔 적은 돈이라고 얕보았지만, 점점 액수가 많아지자, 표정이 굳어 갔지.
결론이 나오자 레이크 장관은 샘이 이긴걸로 하자는 판결을 내었어.
수학을 좋아하는 꼬마 남자아이가 40대 된 멍청한 레이크 장관의 내기에서 이긴 거지! 이로
인해 지금까지 수학이 무사히 전해 내려온 거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