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마스크 - 내 손으로 건강하게, 예쁘게, 즐겁게
네모의 꿈 지음 / 북센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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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원인 모를 폐렴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호흡기 증후군을 앓다가 죽는 일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무증상으로 사람들에게 감염을 시킬 수 있다니,...

무섭기도 하고 개인 위생 철저히 하면서 신경을 쓰고 있지만, 언제 나에게도?라는 불안함이 오는 무서운 바이러스인 것 같아요.

하루 속히 백신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니 눈물도 나고 아이들 미래가 걱정되고. 현재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안쓰러워요.

코로나로 학교 등교가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20일 고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를 시행했는데요.

마스크를 쓰고 공부를 하던 학생이 쓰러졌다는 기사를 보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중국에서 마스크 만드는 과정보고 비위생적인 기사를 보니 일회용 마스크를 쓰면서 필터가 제대로 걸려지는지, 인증 마크는 확실이 되었는지, 위생적으로 검증은 되었는지 등등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에 오는 불안도 무시못할 것 같아요.

이처럼 핸드메이드 마스크는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 내가 직접 고른 원단으로 아이가 좋아할 무늬로 직접 만들어줄 수가 있어요.

저자 김윤주님은 바느질 24년 차로 연남동에서 재봉틀 카페 봉트리살롱을 운영하며 손으로 만드는 기쁨을 나누고 있어요.

서대문50플러스센터 ‘한땀 바느질 공방’ 강사, 중구여성프라자 바느질 강사로 활동하며 ‘우리 공방이나 할까?’라는 제목으로 공방 창업 강의 및 컨설팅도 겸하고 있는 바느질 베테랑이세요.

내 아이 마스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책이 2020년 대한민국 코로나로 힘겨워 하는 부모와 국민들을 위해 단비 같은 존재임에는 틀림없어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장 배불리는 마스크 업체의 담합(마스크 가격 상승), 사재기, 공적 마스크를 위해 줄을 섰던 기억들 등 이런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내 아이에게 면마스크를 직접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미세먼지, 코로나 바이러스까지...마스크는 이제 일상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렸어요.

내가 직접 만든 면마스를 내 가족들에게도 선물할 수 있을 것 같고, 특히 가을 이후 제2차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어서 지금은 원단 구하기가 어려워 만들지는 못했지만, 원단과 면마스크 필터를 속히 구해서 만들 생각이에요.

코로나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내 가족 건강을 위해 매일 매일 고민중인 분들에게 핸드메이드 마스크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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