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불평등 어떻게 해결할까? - 굶는 자와 남는 식량, 스마트 농업이 그리는 해법 10대가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교양 5
김택원 지음 / 동아엠앤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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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불평등 어떻게 해결할까?

 

10대학생들을 읽기위한 사회과학교양서의 시리즈물입니다.

식량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크게 4가지의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식량의 위기가 바꾼 역사

굶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


3. 생명으로부터 찾은 새로운 가능성

4. 식량의 미래, 작지만 큰 농업

 

세계사의 여러측면에서

수렵과 채집으로 먹고 살던 인류는 경작이라는 농업을 시작하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인구의 성장과 생산 소비 유통의 현대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구라는 먹고사는 사람들과 먹이기 위한 생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은 서로 같이 비례하여 발전하는 것이 요구되지만, 어느 한쪽이 커지면 결국에는 불균형이 오고, 이로 인해서 여러 가지 식량위기가 나타나게 됩니다.

단일한 예로, 아일랜드라는 섬나라는 감자를 주 식량작물로 재배하다가, 감자마름병이 발생하여 아일랜드의 인구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 조선시대의 우리나라가 기근으로 인하여 백성이 굶어죽는 일이 빈번했다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농사를 지을 때 문제가 되는 해충을 쫓기위한 해충제 및 풀을 죽이기 위한 제초제 등등의 농약과 윤작/휴작을 통해 땅의 지력을 회복시키던것에 반해, 비료를 투입함으로 농업을 지속하였다.

하지만 화약물질의 지속적인 사용은 환경오염과 또다른 해충과 잡초의 발생이라는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다.

 

20세기에 들어서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유전정보의 해독에 의해서 많은 정보를 통해서 기존의 육종을 통해 새로운 수확량과 형질을 개발해오는 고전적인 방법과는 달리 유전자자체를 교정하는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GMO 반대운동에 의해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으나, 많은 과학자들은 기존에 개발된 작물에 비해 위험하다고 밝혀진 것은 아직 없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작지만, 농업수출국인 네델란드의 농사법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맞는 식량생산기법의 도입이 요구된다. 식물체가 사는 토양, 공기등의 여러 요인들을 기계화된 센서로 반응들을 살피고 적절한 방법을 실시하여 기존에 사용되던 비료와 농약들을 최소한 투입하면 최대의 수확량을 늘리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스마트농업을 통해서 미래의 식량을 체계화되고 발전된 방법으로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리라 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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