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 - 접사, 조사, 표지어 중심 문해력 일력
윤희솔 지음 / 시대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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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조사, 표지어의 쓰임을 하루 한 장씩 익히며 말과 글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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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 - 접사, 조사, 표지어 중심 문해력 일력
윤희솔 지음 / 시대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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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

- 접사, 조사, 표지어 중심 문해력 일력

​

이번 수능 국어 영역에는 접사, 조사, 어미처럼

문장의 기본 구조를 묻는 문제가 출제됐어요.

​

접두사와 접미사는 단어의 의미를 넓혀 주고,

조사는 문장 속에서 단어 사이의 관계를 명확하게 해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또 부사를 비롯한 표지어는 글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 줘서

생각을 더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어요.

​

《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 일력》은

접사·조사·표지어를 중심으로 한 문해력 일력으로,

하루 한 장씩 말과 글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

단어의 뜻과 함께 실제 문장 안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예문으로 보여 주고,

‘오늘 한 걸음’ 활동을 통해 직접 문장을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1월부터 12월로 구성된 일력은

‘곧, 마침내, 따라서, 그러나, 게다가’처럼

글의 흐름을 알려 주는 표지어와


‘한-, 알-, 웃-, -꾸러기, -장’ 같은 접사,

‘~이/가, ~을/를’ 같은 조사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

말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

문장 끝에서 존댓말을 만들어 주는

‘-요’ 같은 어말 어미도 함께 등장해

일상 언어와 학습 언어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볼 수 있어요.

‘따라서, 그러나, 도리어, 예컨대, 다시금’ 같은 표지어들은

문장의 전환과 논리를 이끌어 글을 더 매끄럽게 쓰는 데 도움이 돼요.

​


여기에 새해를 시작으로 소한 같은 절기와

3·1절, 동학농민혁명, 의병, 현충일, 5·18 민주화운동 등

중요한 기념일과 역사적 사건도 함께 담겨 있어

어휘 학습과 상식까지 넓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

《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 일력》은

하루 5분씩 꾸준히 활용하다 보면 어휘력은 물론

문장을 구성하는 힘까지 함께 키울 수 있어요.

​

접사, 조사, 표지어의 쓰임을 알고

글을 읽거나 글쓰기를 하게 되면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뿐 아니라

어떤 관계로 연결되어 있는지까지 이해할 수 있어

글의 중심과 전개를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요.

​

말의 구조를 이해하고 어휘를 쌓고 싶은 친구들에게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은 일력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표현어휘확장공식365일력 #문해력일력 #초등문해력

#접사 #조사 #표지어 #초등국어 #하루한장일력 #시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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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사는 외계인들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29
이상권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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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우리 집에 사는 외계인들

​

따뜻한 햇살이 스며든 평범한 식탁,

마주 앉아 있는 두 아이의 모습.

여자아이 주변을 감싸는 물고기와 물방울,

그리고 남자아이의 박쥐 그림자.

​

겉보기엔 고요한 일상이지만,

이 책 표지만 봐도 이 이야기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평온한 집 안에 스며든 낯선 존재,

혹시 저 아이들이 외계 생명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 비밀이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궁금해 읽어봤어요.

​

쌍둥이 남매 초율과 선율은 엄마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어느 순간부터 설명하기 어려운 변화가 찾아와요.

초율은 집에서 키우던 금붕어 ‘파란별’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자신이 다른 별에서 온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돼요.

이후 몸이 쉽게 지치고,

물속에서만 편안함을 느끼며 혼란스러운 시간을 겪게 돼요.

​

한편 선율은 친구 서강과의 갈등 속에서

학폭으로 인해 불안한 상황에 놓이게 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병까지 겪으며 점점 힘들어져요.

​

파란별은 선율을 살리기 위해 초율이 가진

‘시간의 힘’을 나누어야 한다고 말하고,

초율은 자신의 미래를 포기하면서까지

동생을 구하기로 결심해요.

​

그 ‘시간의 힘’은 미러클 스타에서부터

지구에 이르기까지 쌓아 온 수백 년의 시간으로,

선율의 생명을 지탱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었어요.

​

초율은 그중 삼백 년이 넘는 시간을 나누어 주며,

미러클 스타로 돌아갈 기회까지 스스로 내려놓게 되죠.

​

그 선택 이후 선율의 상태는 조금씩 나아지고,

서강의 숨겨진 정체와 사건의 진실도 드러나요.

​

하지만 모든 과정의 끝에서

파란별은 자신의 시간을 모두 써 버리고 사라지고 말아요.

초율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파란별의 존재는,

이 이야기의 중요한 포인트인 거 같아요.

​

<우리집에 사는 외계인들>은

낯선 외계 생명의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그 안에는 가족과 선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시간의 의미가 담겨 있어요.

서로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내어주고,

그 선택에 끝까지 책임지는 초율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

#우리집에사는외계인들 #청소년소설 #판타지소설 #외계생명 #자음과모음

#이상권글 #청소년문학 #가족의의미 #성장소설 #청소년추천도서 #SF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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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신(新) 사자소학
전통문화연구회 지음, 이윤정 그림, 바글바독연구소 기획 / 도서출판 함께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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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연구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어린이 신(新) 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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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신(新) 사자소학》은

조선시대 어린이 인문 교재였던 사자소학을 바탕으로

현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구성된 인성·예절 학습서예요.

​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부터형제, 친구, 스승과의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까지

삶에서 꼭 필요한 가치들을 네 글자 한문 문장으로 풀어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른 태도를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생각 더하기’ 코너에서는

아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과 마음을 돌아보게 하고,

왜 이런 태도가 필요한지 깨닫게 해요.

또한 올바른 생활 습관과 가치관을 다져 주니

아이의 인성 성장에도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

‘이야기 마당’은 고전의 내용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이 책은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자 공부와 함께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

한자 원문과 뜻, 음, 급수까지 함께 표기되어 있어

아이들이 의미를 이해하며 한자를 접할 수 있고,

읽는 과정에서 생각의 폭도 자연스럽게 넓어져요.

​

요즘처럼 인성 교육이 더욱 중요한 시대에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를 담고 있는 만큼,

이 내용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다 보면

예의 바르고 바른 가치관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어린이 신 사자소학》은

한자 학습을 통해 언어의 기초를 다지면서

사고력과 생활 태도까지 함께 다듬어 줄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과서로,

아이의 언어력과 사고력, 바른 생활 습관까지

균형 있게 키우고 싶은 가정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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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2 : 절대 읽지 마, 신문 ㅣ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2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요미월드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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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2 : 절대 읽지 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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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2 : 절대 읽지 마, 신문》은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사회와 시사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미월드 캐릭터들의

일상 속 사건으로 풀어낸 책이에요.

​

최근 국어의 중요성이 다시 크게 느껴지고 있어요.

수능에서도 국어의 체감 난도가 높아졌다는 소식에

‘읽고 이해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실감하게 돼요.

​

아이들의 문해력은 점점 약해지고 있어

초등 시기부터 어떤 읽기 습관을 만들어 주느냐가

이후 학습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런 점에서 자연스럽게 손이 간 책이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2 : 절대 읽지 마, 신문》이었어요.


이 책은 경제, 환경, 사회, 문화, 언론 다섯 가지 분야에서

엄선한 50가지 주제를 통해 세상을 읽는 눈을 키울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

과소비로 가계가 흔들리는 이야기, 편의점 가격 경쟁,

고금리 대출로 힘들어지는 가족,

학벌과 성적 비교에 상처받는 아이의 모습 등

현실과 맞닿은 상황들로 구성된 이야기로

읽는 것만으로도 사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요.

​


만화처럼 구성된 에피소드 뒤에는 신문 기사와 해설이 이어져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주고, 교과 연계 내용과 함께

초등 필수 어휘와 핵심 시사 용어 250개 이상이 수록되어 있어

읽는 과정에서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쌓여요.

​

또 서로 다른 의견을 비교해 보는 코너와 문제 풀이를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자연스럽게 의견을 표현하는 연습도 할 수 있어요.

​

《요미월드 초등 신문 2》는

사회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면서

읽기 습관과 사고력을 함께 길러 줄 수 있는 책이에요.

​

저희 아이는 1권에 이어 2권도 책이 도착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단숨에 읽어 버렸고,

재미있다며 또 읽겠다고 할 만큼 반응이 좋았어요.

​

다른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읽기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

초등 시기,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차근차근 기르고 싶은 아이들에게,

읽기를 통해 공부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고 싶은 가정에도

하루 10분씩 부담 없이 읽어 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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