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62 -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로 읽는 우리 역사와 사회 이야기
박동석 지음, 조성헌 그림 / 책숲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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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62

-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로 읽는 우리 역사와 사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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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속에 담긴 우리 역사

-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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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과 기념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국경일은 국가의 경사로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정한 날이고,

기념일은 역사적·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날을

기억하기 위해 정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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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과 광복절처럼 잘 알려진 날도 있지만,

이름은 들어 봤어도

그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기념일도 많아요.

국경일과 기념일에 담긴 뜻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의 역사와 사회가

중요하게 여겨 온 가치를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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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의

국경일과 법정 기념일 62가지를 날짜순으로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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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 같은 역사적 사건부터

환경, 과학, 경제, 복지와 관련된 기념일까지 다루고 있어요.

각 기념일이 생긴 배경과 관련 인물,

사건을 함께 설명해 한국사와 사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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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민주 운동과 3·1 운동처럼

학생과 시민들이 나라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냈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많은 사람의 노력과 희생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되새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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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기억하는 현충일,

민주주의를 지켜 낸 6·10 민주 항쟁 기념일,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6·25 전쟁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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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환경의 날을 통해서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도 살펴볼 수 있어요.

이처럼 한 달에 담긴 여러 기념일만 살펴봐도

과거의 역사부터 오늘날의 사회 문제까지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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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권으로 우리나라 국경일과 기념일을 배울 수 있고

내용이 날짜별로 나뉘어 있어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관심 있는 기념일을 찾아 읽기 좋아요.

사진과 보충 설명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

역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어요.

국경일과 기념일이 왜 만들어졌는지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우리 역사와 사회 이야기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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