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9 : 지구인의 뇌는 알쏭달쏭 타임머신 -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ㅣ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정재승 기획, 정재은 글, 김현민 그림, 이고은 자문 / 아울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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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19

- 지구인의 뇌는 알쏭달쏭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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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교수의 지식 교양 과학 동화

<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19

- 지구인의 뇌는 알쏭달쏭 타임머신 >은

‘시간’을 주제로

지구인의 뇌와 마음을 들여다보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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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 때는 시간이 좀처럼 가지 않고,

즐거운 순간은 금세 지나가 버리죠.

월요일 아침마다 유난히 피곤한 것도

몸과 마음이 시간을 다르게 느끼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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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아우레 행성에서 온 외계 탐사대가

지구에 머물며 지구인들의 시간 감각을 관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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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우주 연구소 안전실에

외계인들과 함께 갇힌 검은 양복은

시계도 없는 공간에서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알 수 없어 불안과 답답함에 휩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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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오랫동안 갇힌 것처럼 느끼고

시간이 좀처럼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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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구 정복을 꿈꾸다 붙잡혀 온

루나와 스피는

불안해하기보다는 상황을 살피고

어떻게 빠져나갈지만을 궁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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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에 있어도 지구인과 외계인이

그 시간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다르게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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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아이들의 이야기에서도

시간은 마음에 따라 달라져요.

하나는 대호를 기다리며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채린은 할머니의 병을 겪으며 하루가 짧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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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와 대호도 붙잡혀 끌려가는 동안

잠깐의 시간조차 길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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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사이사이에 담긴 외계인들의 보고서는

생체 리듬, 기억과 감정,

뇌가 시간을 느끼는 방식 같은 과학 정보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시간과 뇌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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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19 >는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며 느끼는 시간이

왜 순간마다 다르게 다가오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낸 과학 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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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들의 관찰과 지구 아이들의 경험을 통해

시간이 시계의 숫자가 아닌 마음과 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요.

그리고 다음 20권에서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고 하니 그 내용도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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