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를 데리고 있는 카오루의 친구 소타.
타소, 소타.... 너무 닮은 외모.
카오루와 루오카, 소타와 타소.
'어떻게 마법계와 인간계에 얼굴도 이름도 닯은 두 사람이 있을 수 있지?
루오카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어쩌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p151
카오루와 루오카, 타소와 소타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엮여있고
어려움이 있을 때 나타나 도와주는 검은 고양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카오루와 루오카는 강아지 초코를 찾아 인간계로 무사히 돌려보낼 수 있을까?
마법 소녀 루오카 5탄에 이어 6탄이 기대되고 빨리 읽고 싶은 책!
6탄이 마지막 편이라고 하니 아쉽네요.
한 번 읽으면 전권을 읽게 될 정도로 빠져는 책.
관계의 소중함과 우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두 소녀의 이야기에 여러분도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마법 소녀 루오카5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