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부족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5
달콤팩토리 글, 한현동 그림, 이강근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물 부족에서 살아남기


용현군이 가장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랍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아이들의 호기심을 팡팡 깨우쳐 주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요.

요즘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네요.

이대로 비가 계속해서 내리지 않는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물 부족에서 살아남기>는 이렇게 물이 부족하여 생기는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이런 문제는 환경오염과도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꼭 해결해한답니다.



한국이 1년째 가뭄이라고 하지만 지오는 그럴 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유는 물이 증발하여 하늘로 올라가면 구름이 되고 다시 비나 눈으로 내리기 때문이죠.

증발량과 강수량이 비슷해서 지구의 물이 일정하게 유지될 거라는 지오의 생각.

하지만 물이 부족해서 화장실까지 사용 금지가 된 것을 보면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어려운 낱말이 나오면 중간이나 아래쪽에 용어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어려운 낱말이 나오면 책을 읽다가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용어 설명이 되어 있으니까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물 부족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세계의 다른 나라 또한 물이 부족하며 미국 서부에서는 지역별로 물을 빌리고 갚을 수 있는 물 은행 제도도 검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사의 사진을 보니 물 부족 위기에 처한 지구의 현실을 그대로 느낄 수 있네요.

그리고 가뭄과 물 부족이 어떻게 다른지도 비교 설명이 되어 있어요.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은 의미가 다르더라구요.





지오와 피피는 외진 바닷가 마을에서 전세계적인 물 부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중인 뇌박사님을 찾아갔어요.

그곳에서 만난 로로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물에 대한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었죠.

너무나 귀여운 로봇 로로!!

로로가 오줌을 정수하는 모습은 너무나 귀엽고 재미있었답니다.

그리고 뇌박사님의 연구를 돕는 케이가 등장합니다.

뇌박사님께서 왜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나는지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인구가 늘면서 물의 사용이 증가했고 자연스럽게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도 늘어났어요.

식량을 재배하기 위한 화학 비료나 살충제 등이 토양을 오염시키며 지하수 또한 오염되어 한번 오염된 토양이나 지하수는 정화가 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려요.

이렇다 보니 먹거나 사용할 수 있는 물이 점점 줄어들게 되었어요.

엘니뇨와 라니냐 같은 이상 기후도 물 부족 현상의 원인이 된답니다.




지오와 피피, 케이, 로로는 땅속에 물을 찾다가 어디론가 가게 돼요.

그곳에서 빙하수를 파는 사카를 만나게 되어 도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사막이기 때문에 물이 없어서 다들 어려움을 겪어요.

그때 로로가 정수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오는 오줌을 이용해서 물을 만들죠.

오줌뿐만 아니라 바닷물도 민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요.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과학적 정보를 제공합니다.




갑작스러운 모래 폭풍을 만나게 된 지오와 친구들.

그런데 사카와 로로가 어디론가 사라지게 되고 지오와 친구들은 사카와 로로를 찾아다니지요.

바짝 말라버린 도시를 발견한 지오와 친구들은 그곳에서 사카와 로로를 만나게 됩니다.

사카는 물을 찾기 위해 로로를 데리고 갔던 거예요.

죽어가는 도시에는 싱크홀과 함께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지오와 친구들은 왜 이 도시가 유령도시로 돼버렸는지 밝힐 수 있을까요?




케이는 물을 먹지 못 해서 쓰러지고 말았죠.

사람이 물을 마시지 않고 3일 정도는 버틸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몸속 수분이 12% 이상 빠져나가면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목숨을 위협하는 탈수증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케이가 탈수증으로 쓰러지게 되었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탈수증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답니다.

물 때문에 일어나는 여러 분쟁들과 오염되고 있는 물.

직접 사례를 들고 실사의 사진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태안군 기름 유출 사건이 와 닿네요.

2007년 서해안 앞바다에 유조선과 해상 크레인이 충돌하며 많은 양의 기름이 유출되었죠.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자연의 파괴와 어업에 종사하던 많은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었지요.



용현군은 이상기후에 대한 관심이 컸기 때문에 이상기후와 물 부족 현상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지금 우리는 쉽게 물을 얻을 수 있어요.

수돗물을 받아서 언제나 쉽게 사용하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물이 하루라도 나오지 않는다면 그 불편함을 우리는 몸으로 느낄 것입니다.

소중한 물, 우리가 깨끗하게 사용하고 절약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반 욕 킬러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55
임지형 지음, 박정섭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반 욕 킬러


요즘 아이들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욕이 많이 섞여서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용현군도 앞으로 언어가 많이 거칠어지겠지요.

그래도 아직은 거친 언어를 쓰지 않아서 안심이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언어를 느끼네요.

며칠 전에는 친구와 놀면서 장난스럽게 버릇처럼 하는 말을 발견했어요.

'아우씨'라는 말을 자꾸 말끝에 붙이는 거예요.

그 말이 거슬려서 왜 그런 말을 쓰냐고 했더니 씨익 웃더라구요.

아무 의미 없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언어생활이 걱정이 됩니다.





미래엔아이세움 <우리 반 욕 킬러>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많이 사용하는 '욕'을 소재로 하고 있어요.

책 속에도 아이들이 사용하는 욕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반에서 가장 욕을 잘 하는 남철이.

친구의 부탁으로 대신 욕을 해주는 남철이의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더라구요.

욕 킬러는 남철이의 별명이에요.

남철이는 중학생인 형아 때문에 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어요.





형은 아무렇지 않게 일상에서 욕을 사용하는데 남철이는 자연스럽게 형의 영향을 받았답니다.

욕을 밥 먹듯이 사용하는 친구들 때문에 남철이네 반은 대책 회의를 하게 되었어요.

욕을 하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욕을 돈 주고 사게 되고 맘껏 욕을 하지 못하는 남철이는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다가 반을 벗어나 친구들이 없는 곳에서 욕을 하게 되고 이런 경우 때문에 엑스맨을 뽑기로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감시하는 일은 쉽지 않아요.


 


아이들은 자신이 하는 욕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기는 할까요?

남철이는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하게 된 친구에게 '병신'이라는 욕을 하게 되는데 그런 욕을 하고 나니 왠지 기분이 이상합니다.

그래서 욕하는 아이들을 감시하는 엑스맨에 자진하기도 했어요.

욕하는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었답니다.

남철이 또한 돈을 주고 욕 사용권을 구입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답답하기는 했지만 욕을 할 수 없었어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늘 회의를 해야 하죠.

일주일 동안 욕을 하지 않으면 그에 대한 이자를 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다 보니 모아뒀던 돈이 금세 바닥이 났고 결국 선생님의 개인적인 돈까지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다시 회의를 하며 이자를 받기 위해서는 하루에 세 번 칭찬을 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하루에 칭찬 세 번이 왜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죠.

칭찬하는 방법도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문제를 해결해가는 남철이네 반 친구들의 모습이 무척 보기 좋네요.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 대해 조금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형이 했던 욕들을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남철이의 모습을 보며 가정에서 사용하는 말들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말도 있지요.

바른 언어 습관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힘을 얻고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여러 가지 탈것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28
봄봄 스토리 글, 이정태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전영석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탈것'에 관한 이야기죠.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어려서부터 자동차, 배, 비행기 등 다양한 탈것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네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여러 가지 탈것>




미래의 탈것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슬기와 로운이는 우연히 도서관에서 신비한 책을 만나게 돼요.

신비한 책 때문에 고대의 이집트로 가게 된 슬기와 로운이.

굴림대를 이용하는 모습부터 바퀴가 발전하는 모습까지 탈것의 시작부터 차근차근 보여줍니다.

책을 펼치면 어디론가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이런 신비한 책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네요.



이탈리아에 있는 콜로세움과 함께 수레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네요.

소가 끄는 우차와 말이 끄는 마차.

자연스럽게 우리의 옛 모습까지 함께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사람들이 짐을 나를 때에는 지게를 사용했고 신분이 높은 양반들은 가마를 타고 이동을 했죠.

우리나라의 지형이 산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이런 운송의 수단이 어울렸던 것 같아요.

위기의 순간이 되면 책을 펼쳐요~~

그러면 다시 다른 탈것이 있는 시대로 짜잔!!! 하고 순간 이동을 한답니다.

최초의 자동차와 자동차의 종류, 미래의 자동차 등 탈것에 대한 발달 과정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나와 있어요.

실사의 사진들이 들어가기도 하고 용현군이 좋아하는 '에디슨'도 전기 자동차를 만들었다는 부분에 용현군이 관심을 가지네요.



많은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는 기차에 대한 설명도 빠질 수 없죠.

최초의 증기 기관차부터 전기 기관차, 디젤 기관차, 고속 철도 등 더 빨라지고 편리하게 발전을 하고 있어요.

어린이날에 과학관에 가서 자기 부상 열차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기차의 발달 과정에 자기 부상 열차도 나오더라구요.



 


강력한 자석을 이용한 자기 부상 열차는 선로 위를 떠서 달리는 기차랍니다.

고속 철도보다 빠르고 소음과 진동이 없으며 연료도 적게 들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하네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들었는데 이렇게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에서 탈것으로 '자기 부상 열차'를 만나보니 너무 신기해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운송 수단으로는 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거북선과 콜럼버스의 산타 마리아호 등도 설명되어 있어요.

배의 발달 과정과 배의 종류 그리고 용현군이 평소에 궁금해하던 배가 물 위에 뜨는 원리가 나와 있어서 용현군의 호기심을 팡팡 해결해주네요.

잠수함에 대한 설명은 더욱 흥미로워요.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나 타고 싶어 하는 비행기에 대한 내용도 있더라구요.

곧 제주도에 가는데 비행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최초의 동력 비행기부터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호와 로켓 등 발달 과정들이 그림으로 나와 있어요.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은 늘 크답니다.

비행기에 작용하는 힘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동안 그 원리가 궁금했던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정보네요.
 


 


자동차와 배, 비행기는 직접 운전을 하지 않지만 자전거는 아이들이 직접 운전을 하며 탈 수 있는 운송수단 중에 하나이죠.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발달 과정과 탈것을 움직이는 연료의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답니다.

특히 세그웨이와 외발 전동 스쿠터도 1인용 이동 수단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우리가 주변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탈것이랍니다.

길에서 보게 되면 아이들이 신기한지 한참을 바라보곤 했는데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에서 만나보니 반갑네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여러 가지 탈것>에 대해 알아봤어요.

책을 보는 내내 집중도 잘 하고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같아요.

백과사전은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실사의 사진들도 적절히 담고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이웃 언니가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과목 중에 과학이 어렵다고 했대요.

이렇게 탄탄하게 기초를 쌓아두면 나중에 용현군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과학의 개념을 익히고 아주 유익한 독서 시간을 보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조류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7
봄봄 스토리 글, 박선영 그림,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신동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백과사전의 대명사를 아십니까?

용현군이 최근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에 푹 빠져 있는데 얼마 전 국립광주과학관에 갔다가 반가운 문구를 보게 되었어요.

전시된 과학 관련 서적 중에 학습만화 책이 있었는데 그곳에 떡하니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에 대해 나와 있는 거예요.

평소 좋아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무척 기뻐하면서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가 여기에 나와 있는데 완전 오래전부터 있었던 백과사전이라고 정말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에 탄력을 받아서 한참을 보고 또 봤네요^^

다음에 과학관에 가면 미래엔아이세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가 꼭 비치되어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1768년 처음 발간되었디고 하니 백과사전의 대명사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과학관에서 만나보고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에 대해 관심이 더욱 생깁니다.

어제는 목포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에 다녀왔는데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도 좋아하는 독수리를 만나고 많이 들떠있더라구요.

자신을 바라보는 듯한 독수리의 모습이 생생하다며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용현군의 눈은 반짝거립니다.



아이들은 동물을 만나면 사람과 비교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물론 커 가면서는 다르지만 새 또한 특징을 하나씩 물어보며 사람과 비교를 했던 용현군이네요.

새의 몸 구조와 세계의 새에 대해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하고 있어요.

책의 첫머리에 나와 있는 인포그래픽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조류>에 대한 내용을 요약한 부분이랍니다.

새의 한살이를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달걀의 부화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서 이렇게 알에서 새가 부화하는 그림이 더욱 신기한가 봐요.



새는 전 세계적으로 약 9천여 종이 산다고 합니다.

척추동물로 바깥 온도에 관계없이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정온 동물이에요.

날지 못하는 새도 있지만 대부분은 하늘을 날며 부리, 날개, 깃털, 뼈, 공기주머니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새의 조상으로 본다는 시조새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네요.


하늘을 날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고 있는 새의 다양한 특징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요.

새의 뼈대가 나온 부분은 용현군이 특히 좋아한 부분이네요.

뼈와 근육, 소화 기관, 다양한 새의 부리 특징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사의 사진들도 실려 있어요.

백과사전은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해요.

실사의 사진이 있으면 아이들이 더 이해를 쉽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각 새들이 가지는 특징들에 대한 비교 설명도 너무 유익해요.




새가 하늘을 나는 원리가 나와 있어요.

그 부분도 무척 신기한데 상승하고 하강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설명을 해준답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도 배우게 돼요.

세계의 각 나라마다 그 환경에 맞는 새들이 살아가요.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새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날아다니면서 배설물을 불출하는 비둘기의 모습에 경악하기도 했네요.

길을 가다가 하늘을 나는 비둘기가 있을 때는 조심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만화 백과라고 해서 사실적인 설명이 부족하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브리트니 만화 백과를 보면 진짜 백과사전을 보는 것처럼 설명이 잘 되어 있답니다.

특히 브리트니 만화 백과의 실사의 사진들은 제가 용현군 친구 엄마들에게 책을 소개할 때에 가장 장점으로 설명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새들이 구애를 하고 짝지기를 하며 둥지를 짓고 알을 낳는 모습들도 신기하기만 하네요.

여러 가지 새알들을 비교해 놓은 그림 설명도 있는데 역시나 타조알이 가장 크더라구요.

그리고 새알을 보면 타원형인데 그 이유를 아십니까?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한 번쯤 질문을 했을 수도 있어요.

새알이 타원형인 이유는 바로 둥지 밖으로 굴러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장말 생명은 신비로운 것 같아요.




새가 알에서 깨어나 하늘을 날고 둥지를 떠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그림이랍니다.

아이들은 동물들의 한살이를 굉장히 궁금해해요.

이렇게 그림으로 나와 있으니까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부분을 그림을 보며 이해합니다.





새는 바닷가나 도시, 극지방 등 세계 여러 나라에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물에서 살아가는 새들도 있고 밤에 활동을 하는 새도 있어요.

날지 못하는 새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아이들은 날지 못하는 새에 대해 배워 놓고 퀴즈를 내기도 하더라구요.

철새와 텃새 등 아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배울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조류>입니다.


항상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를 접하다 보면 환경적인 부분이 강조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조류'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멸종 위기에 처한 새들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네요.

동요에도 등장하는 따오기는 중국, 일본, 한국 등에 주로 서식을 하고 있지만 멸종 위기에 있어요.

동남아시아의 가는부리독수리와 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의 회색관두루미, 아마존 열대 우림의 스픽마코앵무 등 다양한 종류의 조류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답니다.

현재 세계 조류 중 13%가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이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계속 볼 수 있도록 환경을 보호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어요.




 


 

일요일에 목포자연사박물관에 다녀와서 용현군이 저녁에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조류>를 다시 꺼내 와서 읽더라구요.

커다란 독수리가 자기를 보고 있는 것처럼 무시무시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동물은 언제나 아이들의 친구랍니다~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한 자연에서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독서시간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은 발명왕 17 - 특별한 발명 신문 내일은 발명왕 17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내일은 발명왕 17>

특별한 발명 신문


용현군 학교에서 가족독서신문을 만드는 과제가 있답니다.

마침 이렇게 내일은 발명왕에서 <특별한 발명 신문>을 주제 이야기가 펼쳐지니 너무나 반갑네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와 발명왕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는 용현군.

덕분에 동생도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발명 키트도 활용하고 싶어서 기웃거리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만들겠다고 늘 지켜보기만 하는데 형아가 만들어주면 가지고 노느라고 바쁩니다.

둘이 함께 하는 모습이 늘 보기 좋더라구요.





내일은 발명왕을 읽고 나서 가족독서신문을 얼른 만들어야겠다고 하더니

내용 속에 '유한이네 가족 신문'이 나오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조급해졌나 봐요.

신문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요즘은 신문 외에 책이나 TV,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정보를 얻기도 하죠.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나며 오히려 사람들의 혼란스럽게 하기도 해요.





과학 발명실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부분이 있어요.

탐구는 발명가의 기본자세가 되겠죠.

물에서 사라지는 카드 실험도 무척 신기했고

신문하면 인쇄에 대한 내용이 궁금한데 '세상을 바꾼 발명품'을 보면 인쇄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더라구요.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를 발명했다고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고려에서 1377년에 찍은 <직지심체요절>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텐베르크는 인쇄기와 인쇄용 잉크를 개발해 대량으로 출판을 했지만 고려의 금속활자는 그러지 못했어요.

알파벳은 26개뿐이지만 한자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조합하기 쉬운 알파벳과 수가 많아서 그럴 수 없는 한자의 차이가 아이들이 알기 쉽게 나와 있네요.

이 부분은 책을 모두 읽은 용현군이 기억을 잘 하지 못하고 있어서 다시 한 번 언급을 해주었답니다.




 


얼마 전 국립광주과학관에 가서 다양한 기어를 만나봤는데

내일은 발명왕에서도 기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놀랐어요.

역시나 발명 키트도 톱니바퀴의 원리로 움직이는 기계장치 만들기라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발명 키트에서 만들게 될 톱니바퀴의 원리로 움직이는 기계 장치가 여기 있네요.

신기한 다양한 기어들!!

용현군이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직접 기어를 돌려보기도 했는데 내일은 발명왕에서 만나보니 더욱 반가워요~





어버이날에 할머니 집에 다녀왔는데 그때 꼭 챙겨서 갔던 내일은 발명왕과 내일은 실험왕입니다.

유독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주죠.

생활 속의 발명을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물건들이 어떻게 발명이 되고 사용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발명에 대한 꿈도 키워준답니다.




톱니바퀴의 원리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두 아이들!!

먼저 주의 사항을 읽고 설명도 쭉 한 번 살펴봐요.

준비물은 모두 발명 키트에 들어 있어서 따로 준비할 것은 없었어요.





형아가 좀 도와주라는 말에 웃음꽃이 핀 7살 동생.

먼저 기계 장치 도안을 모두 뜯어 내요.

어렵지 않게 잘 뜯어지더라구요.




 



톱니바퀴를 도안에 잘 맞춰서 끼워 넣습니다.

용현군이 혼자서도 잘 하네요.

너무 힘을 가하면 도안이 망가질 수 있으니 힘을 잘 조절하여 끼워 넣으면 돼요.




새로운 장난감이 완성이 되었네요.

기어의 원리도 알고 손잡이를 돌리면 기어가 회전을 하면서 캐릭터가 자꾸 움직이기 때문에 너무 재미있어요.

특히 둘째가 가지고 놀고 싶어 해서 형아의 허락을 받고 내내 가지고 놀았답니다.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도 이해하고 이렇게 멋진 장난감도 되어 주는 내일은 발명왕!

다음 시리즈를 기대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