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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17 - 특별한 발명 신문 ㅣ 내일은 발명왕 17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3월
평점 :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내일은 발명왕 17>
특별한 발명 신문
용현군 학교에서 가족독서신문을 만드는
과제가 있답니다.
마침 이렇게 내일은 발명왕에서
<특별한 발명 신문>을 주제 이야기가 펼쳐지니 너무나 반갑네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와 발명왕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는 용현군.
덕분에 동생도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발명 키트도 활용하고 싶어서
기웃거리지만 초등학생이 되면 만들겠다고 늘 지켜보기만 하는데 형아가 만들어주면 가지고 노느라고 바쁩니다.
둘이 함께 하는 모습이 늘 보기
좋더라구요.

내일은 발명왕을 읽고 나서
가족독서신문을 얼른 만들어야겠다고 하더니
내용 속에 '유한이네 가족 신문'이
나오네요.
그래서 더 마음이 조급해졌나
봐요.
신문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요즘은
신문 외에 책이나 TV,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정보를 얻기도 하죠.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나며
오히려 사람들의 혼란스럽게 하기도 해요.

과학 발명실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부분이 있어요.
탐구는 발명가의 기본자세가
되겠죠.
물에서 사라지는 카드 실험도 무척
신기했고
신문하면 인쇄에 대한 내용이 궁금한데
'세상을 바꾼 발명품'을 보면 인쇄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더라구요.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를 발명했다고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고려에서 1377년에 찍은
<직지심체요절>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텐베르크는 인쇄기와 인쇄용
잉크를 개발해 대량으로 출판을 했지만 고려의 금속활자는 그러지 못했어요.
알파벳은 26개뿐이지만 한자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조합하기 쉬운 알파벳과 수가 많아서
그럴 수 없는 한자의 차이가 아이들이 알기 쉽게 나와 있네요.
이 부분은 책을 모두 읽은 용현군이
기억을 잘 하지 못하고 있어서 다시 한 번 언급을 해주었답니다.


얼마 전 국립광주과학관에 가서 다양한
기어를 만나봤는데
내일은 발명왕에서도 기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놀랐어요.
역시나 발명 키트도 톱니바퀴의 원리로
움직이는 기계장치 만들기라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발명 키트에서 만들게 될 톱니바퀴의
원리로 움직이는 기계 장치가 여기 있네요.
신기한 다양한 기어들!!
용현군이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직접
기어를 돌려보기도 했는데 내일은 발명왕에서 만나보니 더욱 반가워요~

어버이날에 할머니 집에 다녀왔는데 그때
꼭 챙겨서 갔던 내일은 발명왕과 내일은 실험왕입니다.
유독 좋아하는 학습만화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주죠.
생활 속의 발명을 살펴보면 우리
주변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물건들이 어떻게 발명이 되고 사용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발명에 대한 꿈도
키워준답니다.

톱니바퀴의 원리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두 아이들!!
먼저 주의 사항을 읽고 설명도 쭉 한
번 살펴봐요.
준비물은 모두 발명 키트에 들어 있어서
따로 준비할 것은 없었어요.

형아가 좀 도와주라는 말에 웃음꽃이 핀
7살 동생.
먼저 기계 장치 도안을 모두 뜯어
내요.
어렵지 않게 잘 뜯어지더라구요.

톱니바퀴를 도안에 잘 맞춰서 끼워
넣습니다.
용현군이 혼자서도 잘 하네요.
너무 힘을 가하면 도안이 망가질 수
있으니 힘을 잘 조절하여 끼워 넣으면 돼요.


새로운 장난감이 완성이
되었네요.
기어의 원리도 알고 손잡이를 돌리면
기어가 회전을 하면서 캐릭터가 자꾸 움직이기 때문에 너무 재미있어요.
특히 둘째가 가지고 놀고 싶어 해서
형아의 허락을 받고 내내 가지고 놀았답니다.
아이들이 과학의 원리도 이해하고 이렇게
멋진 장난감도 되어 주는 내일은 발명왕!
다음 시리즈를 기대해요~~